많은 해붕이들이 착각하는데 손웅정과 디스패치는 이미 법적 다툼으로 이길 생각이 없음.

법적으로 하면 진다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 법적으로 지더라도 피해자 가족을 애팔이 사패로 만들고 사실상 탈법적 방식으로 손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하려는게 목적이라 보면 됨. 

디스패치가 공개한 짜집기한 녹취록도 법적으로보면 전혀 공갈이나 협박죄를 성립할 여지가 없음. 근데 변호사라는 인간이 법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짜집기한 녹취파일을 공개한다? 법적으로 이길 생각이 없고 여론만 이기면 된다는 생각임.

법적으로 이 사건의 쟁점은 딱 이거임

1. 신체적 폭력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의 형 손흥윤과 언어적 폭력을 사용하여 아동학대를 가했다고 하는 손웅정 부자가 아동학대에 대한 유죄 처벌을 받을 것인지 

2. 만약 손웅정 부자가 유죄를 받을시 아동학대 처벌을 받은 기관장과 코치가 유소년 축구 라이센스를 계속 소유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맞는지? 어떤 행정지도나 처분이 내려질지 여부(경고나 벌금, 자격중지 등등)

3. 손웅정은 체육시설 관리자이자 체육인으로서 체육계에서 폭력이나 성폭력 등으로 인권을 침해할 경우 즉시 이 사실을 수사기관이나 스포츠윤리의원회에 알려할 의무가 법적으로 명시 된 인물인데 제보자에 따르면 처벌 금지 탄원과 함께 축협에 징계 요청 금지를 요구하여 사실상 아들인 코치를 감싸는 행동을 하였는데 이에 대한 책임은 없는지 

 손웅정측 알바들은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지만 폭력사실이 있다는 거는 본인들도 인정하고 심지어 탄원서 써준 학부모들도 인정자체는 하고 있거든. 그렇다면 엉뚱한걸 묻지 말고 그러면 손흥윤이 유소년 라이센스를 계속 유지하며 손웅정 아카데미에 수석코치를 계속 해서 수행하는 게 맞는 거냐고 물어보면 됨. 절대 대답 못하고 엉뚱한 소리 하거나 애팔이 이야기로 시선 돌림. 

 참고로 아동폭력 확정되면 아동청소년 시설에 취업 제 법적으로 10년까지 가능함. 물론 재범 위험이 급히 낮거나 사유가 있으면 취업 제한 안받을 수있음(손빠들처럼 법적으로 내용으로 사기 안침) - 그 사유를 인정받기 힘들뿐

 물론 피해부모와 아동이 사기를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지속적인 거짓말을 했다던가 손웅정 축구교실에 적응하지 못한 악질 학부모들이 저마다 자기 아들의 능력 부족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무조건 손웅정이 못 가르친 탓으로 악감정을 가지고 작은 고함 등을 폭언 등으로 확대 해석하여 인터뷰를 했다던가 하면 반전 가능성은 있음. 

마찬가지 이유로 손아카데미에 다니는 있는 다른 학부모들은 손아카데미와 이익 공동체라 손아카데미가 폐업시 자식이 받을 불이익이나 진로 등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불처벌 탄원 써주고 폭력이 있었지만 나쁜건 아니였다 이런 식으로 탄원해도 법적으론 별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됨. 

B군 모친이 체벌에 찬성하는 건 아니었다. 그는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다. 당연한 건 아니다"면서 "단,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훈련 과정 중 하나로 보였다"고 말했다.



"손아카데미에 4~5년을 다녔습니다. 체벌은 처음이었죠. '어, 왜 그러실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감정이 실린 벌이 아니었어요. 훈련을 끝내고 웃으며 밥을 먹었어요." (모친)

 즉 손웅정측이 애팔이 사기 증거라고 하는 녹취록은 법적으로 아무런 증거가 되지 않으며 법적인 증거가 되려면 피해자 부모가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모의했다는 증거나 녹취, 아이가 지속적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됨. 하지만 그렇지 못했으니 검찰에서는 기소한다는 거겠지.

법적으로 가면 손아카데미는 아동 학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됨. 

오히려 합의 기관에 합의조차 못했으면서 언론에 합의금 목적인 것처럼 유포했다면 법적인 책임은 더 커질 위험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웅정은 피해자 부모를 합의금 목적의 애팔이로 보이게끔 디스패치 등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여론전을 하고 있음.

이유가 뭘까 ? 

손웅정과 알바들은 손아카데미가 자선 사업이자 재능기부인양 하고 있지만 현실은 손웅정측에선 

기부형식으로 절세를 하는 것이든 아카데미 자체의 수익이건 반불법적인 방법으로라도 손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

손웅정측 알바들이 기를 쓰고 막으려고 하는 사진과 지속적으로 올리는 사진을 비교해 보자.

먼저 손웅정과 디스패치가 기를 쓰고 계속 나오는 사진이다. 

  하나는 짜집기한 영상으로 계속해서 피해자 부모를 합의금 장사를 하는 인간처럼 보이게 하려는 편집본 내용이고

  두번째는 꿀밤 이런식으로 초등학생 글씨체만 나와서 폭행 사건이 마치 별거 아닌 것인양 만다는 동시에 

 덜떨어져 보이는 초딩인양 보이게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진이다. 

우스운건 어떤 언론이든 뒤에 구체적인 아동의 진술서와 손웅정의 욕설 수위가 담긴 내용들은 화면에 보여주고 있는데

이건 절대 캡쳐하지 않고 무조건 딱 저 두 사진과 관련된 글만 만들고 자기들끼리 추천을 붙여 념글을 만들어 주고 있다.

반대로 절대 캡쳐해 오지 않는 사진을 보자.

 손웅정이 했다는 구체적인 욕설이나 그와 관련 된 내용은 어디 언론사에서 숨긴 것도 아니고 위 사진과 같이 다 나오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절대 캡쳐되지 않는다. 

 만약 캡쳐를 해서 누군가 글을 올리더라도 신고나 비추 테러를 해서 글을 내리거나 아니면 그런 글이 올라오면 바로 뒤에 손까인척하면서

밑고 끝도 없는 인신공격한다던지 하면서(손까는 다 악질 인신공격범이다 이런 인상을 주기 위함)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그런글을 답글 다는 식으로

여론을 올리거나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함. 

 저 사진이 노출이 될수록 손웅정 이미지는 심각해 지기 때문에 손웅정쪽 알바들은 저 사진 노출이 최소화 되게끔 조회수가 최소한으로 되게 만들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음. 

알바가 아니고도 자발적 손트릭스를 사는 인간들도 저 사진을 올리면 X됨을 본능쪽으로 알기 때문에 무슨 반박이라며 개소리라도 하는 평소 행동을  

절대 안하고 무조건 못 본것처럼 뒤로 가기만 누름. 

일반적인 대중들은 무조건 추천이나 댓글이 많은 쪽 글을 보고 그게 여론이구나 판단할 거거든. 손웅정은 아웃사이더이자 한국 축구에 쓴소리를 하며

바른 말 하는 훌륭한 아버지라는 사실을 이미 가스라이팅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여론만 선점해도 대중들은 아 역시 우리 손웅정씨가 그럴리 없지

재능기부 하며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다 이상한 학부모 만나 고생하네 이렇게 생각하거든.

여기에 손웅정이 언플을 해대는 목적이 나옴. 

법적으론 손웅정은 분명 질 거임. 지들조차 폭행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바꿀 여지가 없음.

하지만 손웅정 아카데미는 계속 운영 할 거임. 손흥윤도 계속 수석 코치를 할 거임.

어떻게 아동폭력으로 처벌 받은 사람이 계속 운영할수 있는가? 다른 사람 라이센스 빌려서 하면서 실제는 손웅정이 운영하면 됨

실제로 승부조작범인 최성국도 버스기사로 등록하고 남의 라이센스 빌려 코칭 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은 모두 쉬쉬하고 있음.

라이센스 경력 없어도 축협에 인맥 있고 유명 축구 선수 출신이 자기들 자식들 미래에 더 도움 될거 같으니까 

만약 그렇게 하더라도 여론은 손웅정에 우호적일 거임. 유죄를 받더라도 손트릭스 상에선 잘못된 법 때문에 막장 부모한테 걸려

똥밟은 것 뿐인 훌륭한 참교육자 참된 축구인일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남은 아이들 위해 편법을 사용할수 밖에 없다고 

하며 오히려 정당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악성 민원인이나 불편충으로 몰아갈 거니까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한반도 민도도 수준상 그렇게 될 거는 거의 정해진 수순임. 디스패치에서 손아카데미 문 닫아 갈곳잃은

아이들 이딴거 기사써서 언플하면 민도들 또 교육청이나 행정부에 유도리 발휘해라 그러라도 시장 뽑은거 아니냐 등 어거지 쓰는

방향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매우 큼 

한반도 민도 수준은 그거 밖에 안되거든. 애초에 아무런 능력 검증도 되지 않은 인간을 손흥민 아버지란 이유만으로 참축구인, 

훌륭한 축구 지도자로 생각하고 찬양하는 게 국민의 수준이거든. 

통계학적을 떠나 상식적으로만 생각해 봐도 이상한 일이거든.  축구계 폭력을 근절하겠다는 박지성 축구 교실이나 

다른 축구 구단 유스 클럽은 폭력이나 폭언 없이도 지속적으로 프로 선수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있거든. 

반면 손빠들 말대로 폭언 폭력이 헝그리 정신인 손 아카데미에서는 10년째 K리거가 단 한명도 배출되지 못하고 있거든.

유일한 예외가 손흥민이라면 정상인이라면 손흥민이 특별한 케이스이고 박지성이나 다른 축구교실이 하는 지도방식이

맞다라고 생각하겠지. 학원이라면 100점짜리 전국수석 학생 딱 한번 나오고 그 다음엔 4등급 학생도 배출못하는 학원과

90점짜리 1등급 학생이 매년 배출되는 학원이랑 비교하는 꼴인데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수준엔 아직도 운동부는 손웅정 철학처럼 굴리고 욕하고 때려야 한다가 맞는 거고. 그것도 못 견디면서

손웅정 축구교실 보낸 학부모가 잘못한 거고. 요즘 얘들은 나약한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