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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인터뷰 국대 언급 풀버전 가져옴

ㅇㅇ(118.222) 2024.04.24 00:31:33
조회 190 추천 8 댓글 1

Then the evening before the game it happened that Dinner two players attacked each other physically. Two big players and suddenly the entire team spirit was gone and we couldn't belive it. The coaching staff couldn't believe what had actually happened here and the learning experience was that in their Korean culture it was always the same older people are right even when they are wrong but this is a culture that is always directed towards age and it happened that a younger player, kang-in lee, who plays for Paris, commented disrespectfully on the older player, son who is captain at Tottenham and he took it so seriously that they were attacking each other and the young player dislocated his finger and then it really started with dinner and and then our tournament was over Then we intervened with them, yes, we intervened with a few of them, we then sparated them, we then also had conversations with them. The next day we had conversations, but you could just feel that there was no longer any spirit there. There was no longer any interaction with each other That moment because they were all shocked then we lost the semi-final because it was the South Korean team's greatest success in the last 15 years but in the Korean culture it is just that someone is then held reponsible for it and since they are still the players need to go to the next tournament, no, it was just the coaches' turn and then it was said, yes, we failed to foresee that such an argument could arise, okay, I'm just speaking, I studied Korean for a year, so I have K too now Can read the alphabet, read the words, of course limited now with vocabulary, but of course it wasn't that good to understand what was going on now between the players and yes, that was just an abrupt end, the association said yes, they wanted it that the coaching staff is held responsible for it and then you just have to go m but the year itself was so intense and and also a learning experience that I and we were all able to have so I'm also beyond that and that's usually the case I went back to Europe with the other coaches, I was in Malaysia, I was in Singapore, I was traveling everywhere and watching the players in Europe.




경기 전날 저녁 식사시간에 두 명의 선수가 서로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명의 빅 플레이어와 함께 갑자기 모두의 팀 정신이 사라졌으며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코칭 스탭들은 여기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고, 한국 문화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틀렸을때에도 항상 옳으며 이것은 항상 나이를 지향하는 문화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뛰고있는 후배 이강인이 토트넘의 주장인 선배 손흥민에 대해 무례한 발언을 했고, 이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 서로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선배 선수는 손가락이 탈골되었습니다. 저녁식사로 인해 시작된 일에 대해 우리는 그들에게 개입했습니다. 네, 우리는 그들 중 몇명에게 개입하고, 그런 다음 그들을 분리하고, 그들과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지만 거기엔 더 이상 영혼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 상호적인 교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준결승에서 패했지만 지난 15년 동안 한국 팀의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한국문화에선 여전히 그 때에 붙잡혀있었습니다.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들은 다음 토너먼트에 가야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코치들의 차례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논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말하면, 저는 한국어를 1년정도 공부했기 때문에 알파벳(자음,모음 말하는 듯) 도 읽을 수 있고, 단어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휘는 제한되어 있었고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선수들 그리고... 네, 그건 그냥 갑작스러운 끝이었습니다. 협회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코칭 스탭이 책임을 지길 바랐고 우리는 그냥 그대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한 해 자체가 너무 강렬했고 배울 수 있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상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 코치들과 함께 유럽으로 돌아갔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모든 곳을 여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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