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좆병신들은 무슨 한국인이 변호사 되도 누가 응우옌한티 위뢰를 하냐! 이지랄하면서 유치원생이 할 법한 사고 밖에 못함.
애초애 법조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건 기업법무님.

그 중에서도 M&A하고 finance라고 불리는 자금조달이 탑임.

한국인이 일본에서 사법시험 붙었다=머가리 좋은거 보증되는건 물론이고 일어 한국어 네이티브급에 영어도 좀만 하면 그냥 취활시장애서 무깡찍는거임.

한국어를 어따 쓰냐고 할 수도 있는데 너네 생각보다 수요 많음. 예전 카카오 안건도 그렇고 이번에 라인 네이버 지분매각 건도 그렇고.

이런 초대형 안건들은 다 소위 4대 로펌이라고 불리는데서 다 쳐묵람.
그럼 한국인이 4대로펌에 들어갈 수 있을까?

물론 개씹가능임.

일본 1위 로펌인 니시무라 아사히만 해도 함국인 일본변호사 2병 있고 그 외 4대로펌인 나가시마오노, 모리하마, 앤더슨 모리에도 함귝안 1명 씩 있음. 얘넨 20대에 초봉 세후 1억씩 받으면서 커리어 시작하는거임 ㅇㅇ

일본에서 사법시험 붙은 한국인 숫자를 생각하면 4대로폼 바율 개높은더임.
실제로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하던 한국인 일본 변호사도 취활 때 골러서 갔다고 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