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에 외갤할땐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이해를 못했지 ㅋㅋ 선배들 취직 올킬당하고 가봤자 세후 980 70 받고 외노자취급당하다 한국가는게 전부에 ㅈ도 쓸모없는 4000만원짜리 동경일공 졸업장 들고 한국가봐야 아무것도 못하는거보면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 동기들 1,2학년 끝나고 한국 편준한다고 할때 같이 발 뺐어야하는데 ㅋㅋ...조선 망했다 기회의 땅 일본가자 스시녀 여친사귄다 이딴 병신소리하는놈들? 1학년때 다 있었지 걔네 우울증걸려서 다 목메달고 자살했음 왜냐 자기들이 상상했던 일본이랑 다르거든 여기는 지금 남은놈들은 남은게 돈밖에 없어서 그냥 눈만 껌뻑거리고 사는 나같은 병신들이거나 어떻게든 버텨서 한국 대학원 각재는 사람뿐이다. 후배님들 정말 유학이 하고싶으면 영국이나 미국가고 그럴 돈없는 친구들은 한국에서 어케든 비비고있어 너네가 외갤이나 인스타에서 보는 스시녀사귀면서 일본 사는애들은 5퍼센트 이내라고 내가 장담할수있다. 어줍잖은 일뽕으로 버티는거도 1년이면 족하고 남은 3년은 지옥에다 미래도 없으니 꼭 한국 붙어있어

23년전 누구라도 나한테 이런소리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간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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