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법학부는 3년전까지만 해도 소논문으로 뒤집는게 가능했으나 그 폭이 최근에 들어서는 상당히 줄어듬

680점대/70(60후반)가 가장 무난하고 최저점은 높은게 매년 정설

상/경라인의 경우 역시 점수가 확 뛰고 금년 상학 680 몇명 빼고 700 밑으로는 다 떨굼(토플 60후반부터)

관건은 일어,수학인데 수학에서 150밑으로는 거의 합격 못했다고 보면 정답이다.

문학부 역시 경쟁자 증가로 일본어 350에 토플 70이상 밑으로는 힘든 상황(+면접과 추가 기술시험)

종정 : 원래 존나 안뽑음. 안넣는게 나음 게이오의 유배지 sfc

와세다

정경 : 올해 최저점 670. 작년 640. 하지만 700애들이 구제국 치면서 스베리로 쓰기 때문에 평균점이 높음

상학 : 금년도부터 본고사가 영어->수학으로 바뀜. 와세다는 토플이 상당히 중시되며(70이상은 바라보는게 나음)

         본고사로 뒤집는게 가능한 학부임. 650이상 학생들은 도전해보길 추천

문학/문구 : 토플 70후반부터가 안정권. 일본어 350이상이면 도전해볼만 한 무난한 점수

사회과학 : 역대 최저점 240. 올해 최저 270점. 작년에 99명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평년의 2배 지원) 270점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는 와세다 하위학부의 간판

                아무리 에쥬가 낮게 나왔어도 본고사로 인생역전이 가능함. 근데 반대로 조지는것도 가능. 지원자 평균점은 일어 340점대부터 시작하며 530점대면 안정권

인과 스과는 쓰레기라 언급 안함. 인과는 670점대가 안정권인 반면 스과는 블랙홀마냥 빨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