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자기소개하자면 그냥 일본에서 고졸로 비자받아서 일하는 사람임.

한국에서 대학 자퇴했고 지금 노리는 대학은 뭐..그렇게 좋지 않아도 되고 (크게 취업목적은 아니라)

등록금만 싸고 국립대 타이틀?아니면 그냥 모친 안계시는 정도의 대학만 아니면 된다 이런생각임

내가 칸칸도릿 뭐시기 따질때도 아니고 학원가기엔 빠듯한 실정이라

그리고 한가지 야간학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하면서 다닐려고

지금 대학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고 싶은데 오늘 일본이 휴일이라 다 쉼

나이는 20대임

뭐 굳이 짤막하게 알아본정도로는 류코쿠대학이 장학금 50%라는데 배우자비자도 해당하는진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는데 오늘 쉬어가지고 못물어봄

일본은 10년전 미성년자때부터 살았고 일본어 자체는 크게 문제 안되고

쓰기는 일본인만큼은 안되는거같아 회화할때도 외국인인거 알면 많이 놀라더라

EJU도 한 1년 준비하면 최저 산킨이상 뚫을수는 있을거같은데 eju 안봐서 잘 모르겠음

준비할 여력도 없고 한달벌어 한달먹고 사는 엠생이라 학원같은데도 못다님

그냥 있는실력으로 가성비 ㅅㅌ치는데 갈생각임 안따질려고 걍

너네처럼 부자가 아니라 우리집도 여유는 솔직히 있는편인데 자식이라도 20살되면 남이다 해서

난 미성년자때부터 일본와서 청소일,편의점일 하면서 내생계는 내가 책임졌음

일본에 오래있었는데 어떻게 한국대학 다녔냐 자퇴했다는건 뭔소리냐 물을거같은데

사어버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