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좆고딩으로 나누어 봄
나의 개인적 코멘트도 덧붙임


1/ 재학생

소케이 : 은근 보면 게이오생들은 가만가만히 있는편인데 와대생들이 와세다>>넘사벽>>하버드를 외치며 가끔 봉기, 이건 실제로 와대를 찬양하는마음반 그냥 대세를따라 병신짓하는거 반 정도로 해석됨. 가끔 \'한국인 유학생은 수준딸리는 병신들이다\' 라고 말하며 \'자기는 아니다\' 라고 은근 주장하는 것들이 몇 있지만 그놈이나 그놈이나.. 
ㅡ>열심히 공부하여 학교 들어간건 인정하고... 길 잘 잡아 인생역전한건 축하해줄일이나...  그 공부는 초중고12년동안 남들 모두 한 공부를 안하다 몰아서 한것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마치 : 요샌 좀 잠잠한거같은데 예전엔 메이지가 위다 릿쿄가 위다 하면서 서열질하던애들이 꽤 많았음. 그야말로 병림픽의 향연이었지만 요즘은 별로 없는듯. 갓 들어간 1학년들이 자기네 학교 찬양하다가 현실이 시궁창임을 느끼고 잠잠해지는 케이스.
ㅡ>좋은 길 잡아서 학력세탁 잘 했다.  일본에서 취업할거라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은 있으니 자기하기나름이라 생각. 학교 빼먹고 클럽가든지, 현실을 직시하고 열심히 준비하든지 그건 자신의 능력 나름

그 아래 : 챙피해서 눈팅만하는듯
ㅡ> 감뱟떄

제국대 : 눈팅하는 재학생들이 많고 소케이, 마치들 어이없는 논리 들이대며 개소리할때 가끔씩 반발. 왠지모를 우에까라메센ㅋㅋ 동경쪽 유학생들 서열질하고 아웅다웅하는거 보고있으면 강건너 불구경하는 기분?
ㅡ> 노 코멘트





2/ 좆준비생, 좆고딩

개중에는 맘잡고 열심히 하며 가끔 정보를 얻으러 오는 준비생들이 있는가 하면. (ex 쟈니할배)
디씨 죽치고 앉아서 별 같잖은 성적 들이밀면서 온갖 대학 다 붙은마냥 신난 좆고딩들이 있음 ㅋㅋㅋㅋㅋ (ex 토르끼)
ㅡ> 토르끼가 요 밑에 쓴 일본유학 개념 정리 라는 글에는 솔직히 공감한다. 요새 토르끼가 싸질른 글들에는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는데...

다만 eju 수학  6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