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같은 데도 그렇고

버클리도 그렇고

미시건, 등의 주립대학

WUSTL, 등.

존스 홉킨스도 껴야 할까?

유펜도 어드미션 조작하기 전 까지는 합격이 쉬운 학교였고..

코넬!도 그렇구나-_-

붙기는 껌이지만 노벨상 수라든지 연구 실적으로 보면 세계적인 경우.

거꾸로

다트머스, 브라운 (아 브라운은 노벨상 수상자가 네명만이 거쳐갔지만 연구 실적은 연구를 생각보다 많이 안해서 그렇지

THES 랭킹같은 데 보면 100점 만점에 99점임..)

어쨌든 이들같이 리버럴아츠같은 아이비는 학생들은 다 똑똑한데

노벨상 수상자들이 별로 엄서..

내가 알기로는 미국 거대기업 중역들 중 브라운이나 다트머스 출신이 많음..

이외에도 에모리, 조지타운, 노틀데임 등이 있음.



대학원이 좋거나

대학만 좋거나

이런 현상이 뚜렷한 것 같아.

희한하네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 한명만 나와도

그 사람 출신 대학은 서울대이거나

서울대 아니면 서울대 아니라고 무시당할텐데

미국은 특이한 나라야..


그치만 난 미국에서 살기 시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