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승준 사태나 이번에 박재범이 쫓겨 나가는거 보고 뭔가 감이 안 잡히냐 씹병진들아 ㅋㅋ

네이티브 한국 사람들은 서로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끼면서 외국인이나 심지어 유학생 마저도 inferiority complex 같은게 있는지 존나 경계하더라

안 그래도 유학생이면 한국 사회에서 평생을 한국에서만 살아왔던 사람과 문화적인 차이와 인맥 등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살기 어려운텐데 말야

남자 새끼들 한국에서 남자끼리 모이면 군대 얘기할때 어떻게 낄거냐 ㅋㅋ 그럴때마다 어릴때 군대 가는데 무서워서 한 판단이 후회될거다

우리 아빠도 학생시절 카이스트 입학과 동시에 군대 면제 받으셔서 우왕ㅋ굳ㅋ 이러셨는데 (부대 가는 대신 연구소에 취직하시는거)

젊을땐 모르지만 나이 들면 들수록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은 차이가 나타나지..

내가 오래 보면 볼수록 남자는 무.조.건 신체 멀쩡하면 군대는 쳐 갔다오는게 답이다

외국에서 계속 살 계획 아니면 사지 멀쩡하면 군대 좀 다녀와라

유학생들이 맨날 까이는게 "이 트윙키 씹새끼들은 한국사람도 아니고 완전히 생긴거만 동양애인 짝퉁 외국놈이구만" 이거잖아..

그거 아니면 "저 새끼들은 지들 필요할때만 조국 찾더라 이 씹코갤잉여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 이거겠지

차라리 외국에서 여러 인종 여자 따먹은 얘기나 하면서 어차피 다녀와야 하는거 그냥 쳐 다녀와라 이 병진들아

그리고 군대 가는게 시간 아까워서 안 가는거라고? 좀 솔직해져봐 이 병진들아 ㅋㅋ 에휴 밑에 병역면제 글 보니까 진짜 피가 거꾸로 솓는다 레알..

니들이 자꾸 그러니까 어린 나이부터 외국 나간 유학생들이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는거지..

아 참 그리고 니 미래를 니가 어떻게 알어 ㅋㅋ 한국에서 살지, 외국에서 살지 10~20대에 벌써 결정 했다는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