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 : 매우 드물다, 엘리트. 한국에서도 SKY에 도달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인재들이다.
교토대 : 역시 드물다, 엘리트.  
히토츠바시 및 기타 구제국대 : 평범한 우등생, 학업에 대한 열의 높음, 영어도 곧잘하는 레벨

--------------------------엘리트의 벽--------------------------

기타 수도권 및 상위 국립대  : 평범하거나 준수한 학습수준, 일반적으로 우수한 레벨에 도달한 클래스의 학생들이다.
와세다 ,게이오 : 얘네부턴 평범한 혹은 조금 위 정도의 애들, 일반적으로 공부 안하다가도 1~2년 몰아서 본고사와 EJU, 토플 공부하고 입학한 애들 다수. 간간히 외고등에서 입학하는 수재도 보인다. 

--------------------------일류대의 벽--------------------------

ICU : 신비의 존재다. 나름 영어의 고수가 진학하는 케이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
죠치 : 유학생에 한해서 소케이 유학생과 크게 차이 없는 듯.
릿쿄 : EJU 하나 고득점 찍고 들어가는 케이스. 그마저도 관광을 비롯한 인기학부를 제외하면 아닌경우가 있다.
메이지 : 소논문, 토익, EJU 등 대충 준비할 것의 숫자는 좀 많은데, 그냥 책 몇번 펴면 금방 도달할 레벨의 수험수준.
츄오 : 메이지에 준할만큼 막뽑는 중앙대, 메이지랑 크게 다르지 않다. 
아오야마학원 : 일본어 하나치고 들어가는 경우다. 어학교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매우높다. 메이지, 츄오, 릿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호세이 : EJU와 허접한 영어본고사만 달랑 본다. 하위대학 수험하는 하위권 수험생들이 수험을 많이하는 경향. 합격이 쉽다.
도시샤 : MARCH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학습원 : MARCH와 크게 다르지 않다.
리츠메이칸 : MARCH보다도 뒤떨어진다. 유학생이 들어가는 건 1m 넓이뛰기와 같다.
관학, 관서 : 숫자도 별로 없으며, 호세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명문대의 벽--------------------------
------------------------(유학생 마지노선)----------------------- 이하부터 유학의 가치 X

메이지가쿠인 : 유학생 있어?
세이케이 : 유학생 있어?
세이조 : 유학생 전형이 뭐임?

------------------------중상위권 대학의 벽------------------------
(이하 대학의 유학생 선발에 탈락한 경우,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니혼 : 일본어만 \'좀\' 하면 들어감.
토요 : 중학생용 모의시험치고 들어가는 놈들. 잉여인간 많음.
코마자와 : 유학생 전형 모름. 그나저나 유학생 있어?
센슈 : R대학에 가고싶었던 놈들. 어림도 없는 EJU 스코어로 입학. 대학에서 강의는 들을 수 있냐?

-----------------------패배자 집단-------------------------
(이하부턴 논외로 하고싶지만, 아는 한도내에서 써보겠다.)

대동문화 : 이미 이런대학에 유학생 전형으로 지원한넘들의 수준이 의심됨
토카이 : pass
아세아 : 중학교 다시 입학 요망
테이쿄 : pass
국사관 : 일본유학이 하고 싶었다.

-----------------------ㅄ들의 무덤-----------------------------

타쿠쇼쿠 : 지금 타이핑하는 시간이 아깝다.
오사카산업 : 모 박사 추종집단.

아이치, 오비린, 문리 등 듣보잡 :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