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국적버려도 주민번호 하나 관리못하는 나라따위에 2년 봉사한다고 참...시발 그지 같아서

이건 뭐, 국가에서 아무것도 못해줄거면 군대갔다오게 애국심이나 팍팍 넣어주던가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한국 보기 좋게 망했으면 소원없겠는데..여하튼 안갈수 있으면 가지마라;; 이건 개 잡솔이고...

그냥 너네 미래 잘 ~ 생각해봐 정말 시간아까워서 그래

"사람사는 모습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젊을수록 자신이 내리는 판단에 미래의 선택이 줄어들고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할 수있다면 큰 행운이지만

돈을 짭잘하게 벌어야 평생할 수있는겁니다.

그러니 혼자의 독단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가족과 친구와 경륜이 있고 존경

받는분들과 상의 하세요. 한번 잘못내린 결정이 나중에 눈물날만큼 사무치게

후회합니다. 문제는 후회가 될때는 돌이킬 수 없다는거지요.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하니까 길게 보고 결정하시고

시작은 무슨일이든 어렵고 힘들지만 자리가 잡히면 안개걷이듯 고생한 날은 잊으니까

뭘할건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그리고 살아보면 내뜻대로 안되는게 대부분이니까 항상 살길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살곳도 한곳으로 정하세요." 
마음을 못정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나이 50이 되어서 손에 남는게 없습니다.

큰물에서 놀아야 큰고기가 됩니다



나는 차라리 미군을 간다,..근데...육군 왤케 빡세...해병대는 괜찮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