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이 헷갈려서요...

1980년대 미국은 당시의 엔화약세-달러강세 환율 때문에, 거액의 무역적자를 안고 있었다.

=> 뉴욕에서 프라자합의 (달러약세로 합의)

=>일본 두 번에 걸친 석유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1985년 프라자합의로 전환.

   엔화 강세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1달러=240엔 이었던 환율이 1년만에 1달러=120엔 까지 오른다.

   그로 인해 일본의 수출은 급속하게 감소하고 산업계는 타격을 입었다.

=> 프라자합의로 인한 엔화강세 그로인한 불황.

    일본은행(국가은행)은 저금리정책을 실시.

=> 은행에서 빌린 자금은 주식과 토지에 투자

=> 주식과 토지가 비정상적으로 상승 (거품경제)

=>1989년 공정보합이 서서히 인상되어 토지와 주가가 폭락, 은행에는 거액의 회수불능인 자금 (불량채권)

   이 남아, 금융기관과 기업의 도산이 잇다르고 불황이 계속 되었다.

여기서 궁금한게

- 미국은 자국의 화폐가치가 상승하는데 왜 무역에서 적자가 되나요? 너무 높아져서 타국이 미국과의 무역을 줄였단 뜻인가요? (일본도 엔화강세)

- 일본은행에서 채권을 발행해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 그 채권으로 주식, 토지에 투자 => 주식 토지 상승 => 금리 인상 (금리인상되었는데 왜 폭락이 되나요? 폭락하면 기존채권은 은행에서 돈으로 교환 안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