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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풀었음
무려 1시간 고민끝에 푼것이 자랑.
단순한 수학적 사고로 푸는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나와 이를 연결 하는것을 보는문제다.

일단 문제를 잘읽어보면 1개는 최소로 먹은것, 몇개 먹었는지 모르는상태

A : B, 너 나보다 많이 먹었니?                          ->   일단 물어본다는게 A는 2개는 처묵 4개는 못처묵

B : 모르겠는데. 이봐 C,너 나보다 많이 먹었니? ->   1<A<5 처묵했는데 모른다는것은 B또한 1<B<5개 (5개인 이유는 5개처묵하면 지가 가장많이 처묵한걸 알수밖에 없음)

C : 몰라                                                         ->  1<B<5 인데 모른다는것은  1<C<5

그러면 a,b,c 모두 2개는 처묵 5개미만으로 처묵인데
이 문제를 푸는 요령은 이것인듯 문제에서 "이 대화를 들은 D는 각자 몇개의 사과를 먹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알수있다는것을 가정했을때 -> 1가지 경우만 가능할때 이다.

B : 모르겠는데. 이봐 C,너 나보다 많이 먹었니?
해설 해놓은것을 보면 수리적으로만 보지말고 상황을 생각해보자, 대화순서를 떠올리면서 생각해봐 B가 A한테 물어볼때는 몰라라는것은 다른요인등으로 인해서 정확한 수의 유추가 불가능하다. *D가 정확히 아는 순간이 뽀인트다.

C : 몰라 

이경우에는 앞의 몰라와 경우가 다르다. 앞에 가지수를 제외하고(B가 한말) 생각할수 있게된다.
쉽게 말하자면 C가 말한 몰라는 "어떠한경우에도 적지않다를 내포하는거다" ...... 이해가 안된다고 정확한 수를 D가 유추 가능한 순간
C의 몰라라는 말은 B의 몰라와 같은 의미가 될수 없다고.

이해가 안될까봐 다시 풀어주면...... D가 정확한 개수를 알경우는 오직
C가 한말이 "어떠한경우에도 적지않다" 를 듣는순간 정확한 수를 알수있는 상태지(B와 C의 대화를 생각해봐 B는 1<B<5, 1<C<5
상황에서 분할가능한 사과가 4개 뿐인데) "어떠한경우에도 적지않다"는것을 듣는순간 수를 알수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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