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보니까 왜대에 대해 까는 ㅈ뉴비 들이 나대는데

왜대 안가고 한국에서 자기 수준 맞춰서 대학가면 ㅈ망이다.

형이 문돌이 입장에서 애기 해줄게,

여기 꼬꼬마들이 왜대 유학생 5%만이 성공한다 그랬는데

대한민국에서 수험생이 수능치고 대학갔을 경우 어느 대학이 5%안인줄 아냐?

대략 한양대 이상 정도다 . 여기 꼬꼬마  쇼키들은 왜대가는 종자중에서 수능쳐서 한양대 갈정도 애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애초에 SKY 가는 애들은  일본어 날고 겨도 동경대 아니면 유학 생각도 안한다.

유학생들중에 엘리트가 그 정도로 적다는 말이다/

그 유학생 안에서 5%정도 안에들수잇는게 성공 조건이라면 일본 유학은 가능성 많은거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한양대정도 입학한다고 해도 답없다.  가깝게 친척 누나랑 형이 올해 한양대랑 성균관대 졸업하고

입사원서 버프했는데 취업안돼 난리다.

너희들 한국 취업시장이 어떤줄은 아냐 ㅈ뉴비들아. 한국은 지금 젊고 학력좋은 인재들이 먼지보다 많은 상태다.

대학 입학률만 봐도 한국 80% 일본 50%다

결론은 일본과 한국에서 같은 노력을 햇을때 일본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보장 받을 수 잇는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그리고 일본 유학은 미국 유학에 비해 돈도 않들고 유학할수 있고 한국말은 일본말과 많이 비슷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일본어 능숙해 지기도 훨씬 쉽다.

일본에 간다고 100퍼 성공한다 말이 아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현실 수준 맞춰서 대학가면

대학생활 술퍼먹으면서 한량짓하다가<그딴짓 안하더라도> 현실 진짜 제대로 시궁창 되는 확률이 ㅈ나게 높단 것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