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보는 자로써

빨리가야하나했는데

35분빨리가니 중간쯤에 줄섬..1시간빨리오는게 가장적당해보임

빨리가니 처음에 횡하니 비었음 [물론 게이오 와세다 히토츠바시는 많음]


누가작년에 아오야마원서 안준다고했는데.괜히 구매대행 해버렸네  ㅜ.ㅜ

이번엔 줌 거의 처음에왔는데 원서가 아주적음 해봤자 25~35개 정도..아주 적음..

괜히 구매대행해버렸음 .원서가 적어서인지  20~30분도안되서 원서는 다떨어진거같음.

팜플렛수도 아주적음..1시간뒤에와보니 팜플렛도 전멸 가장처음에 가길잘함..


릿쿄는  원서를 애초부터 안가져온듯하고..

츄오는 처음에 볼펜도주던데 금새다떨어진듯함..

메이지는 관심없어서 안들렸고

아오야마<릿쿄<츄오<호세이<도시샤<칸사이가쿠인<센슈<니혼<요코하마<홋카이도대학<메이지대학<교토대학<게이오대학 순으로 돌은듯..

요코하마 홋카이도대학 교토대 이런대는 늦게간건지 원래 안주는지 모집요강을 제대로모르니..팜플렛만 받아옴

와세다 게이오 히토츠바시는 너무많아서 팜플렛도 게이오만건지고 그것도 엄청난경쟁 그냥 막팜플렛가져갈려니 낙아채기하심.

히토츠바시가 제일 인기많았고 다음 와세다 게이오 히토츠바시가 압도적

보통 다 1시간 30분만에 march나 칸칸도리츠나 거의 원서는동남

리츠메이칸은 그나마 시간지나도 원서는 꽤나 많이보유하셨는지 많이남아있었음

깜짝놀란게 일본에서 대학대표로오신 홍보&상담하는 일본 여자분들이 목소리가 아주작으셔서 듣는데 어려움이있었음..

대부분 목소리가 아주작으셔서..뭐라하는지 정말 안들림..가까이있어야될려나.. 일드에선 목소리 크던데..효과에속은건가..

쓸꺼말고 양심상 여유분은 안가져옴..다른사람들 생각해서


원서  아오야마/츄오/호세이/리츠메이칸/칸사이가쿠인/센슈/니혼/

팜플렛:

왠만한 지원할 대학은 대부분받은듯..

빈손으로와서 왕창들고간다는데 그말이맞음..

추가로..

일본전문학교 어학원인기없다는데 사람들 고르게 퍼져서 인기없는것도아님..한곳에선 완전 몰림

리츠메이칸 APU가 굴욕당함

리츠메이칸 부스가 바로옆에있어서  거의사람없었다고해도됨..

그에 반해 여기서 까이는 타쿠쇼쿠는 계속 상담받고 뒤에도 줄서있음 동경이란걸 강조하듯 동경이라고 써놨음


제시간에오는것도 별로고 딱 시작하기 1시간이 적기인듯

1시간뒤에오면 원서는 기대안하는게좋음..


츄오대학 호세이대학  덤으로 리츠메이칸대학 남자학생분 상담가로 오셨는데 다친절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