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솔직히 돈만있으면 들어갈만큼 쉬운 SUNY 수준 미국주립잡대 설렁설렁 나와서 취업잘됬지. 근데 일을 졸라 못하고 머리도 딸리는거야.

이제 회사들도 다 눈치깟지. 미국주립대 학사는 우리나라 지방 국립대 수준이구나 라는거. 어짜피 공부는 스스로하는거고 교수중에 아무리 노벨상위너란들 무슨소용이야 대학원진학해야 얼굴 볼까말까인데.

어짜피 한국에서 살것이면 한국에서 박터지게해라 아니면 미국에서 아예 취업을 하든가. 중간에 군대도 가야되고 이래저래 고달프게 유학생활 해봐야 취업도 안되고 차라리 그학비로 자영업을 하면 돈이라도 벑터인데. 이도저도 아닌 백수밖에 길이 없다.

캐나다 대학들은 순위 매기는게 우습고 학사는 평준화 되어 캐나다 최고 명문대도 학사과정은 들어가기 어려워서 못갔다는 소리 못들었다. 한국오면 미국 주립대보다 더 처참하지.

호주는.... 한국 전문대 느낌? 아니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도데체 왜 유학을 하는거야? 뭘 배울려고? 호주대 출신들은 그냥 ESL 하다 온거라 생각하면 된다.

결론은 빽없는 놈들은 그냥 빡세게 공부해서 한국 인서울 들어가라. 웬만한 미주 대학 학사보다 취업하기 쉬울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