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못읽는 수준.txt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온도에 대한 적응범위가 좁다. 생육적온은 18∼21℃이며 10℃ 이하에서는 생육이 떨어지고 5℃ 이하에서는 멈춘다. 반대로 23℃ 이상의 고온에서는 역시 생육이 떨어진다. 특히 꽃눈분화 뒤는 잎수가 더이상 늘지 않고 이미 분화한 잎의 생장만 이루어진다.


배추는 보통 60일에서 90일 자라고 기온도 서늘해야한다.
지금 나오는 배추는 한여름에 강원도 고냉지에서 키운것들인데 그떄 기온이 너무 덥고 비가 내려서 썩어나서 망했지.
니들은 배추가 새우깡이라도 되는줄 아냐? 공장에 쌓아놓고 시기맞춰서 출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명문대(?) 루저새끼가 4대강땜에 배추가 올랐다느니 미친소리를 지껄이냐??????

농민들이 밭뙈기 장사하는것도 출하,유통,저장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냥 밭떼기로 팔아치우는거다.
그래서 굳이 정부탓을 하자면 유통체계에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더 피해가 커진거지.

니들 말대로 하면 포크레인으로 작두라도 탔냐?????
4대강 공사해서 기온이 오르고 태풍오게? 

그리고 한국엔 강변에 대규모 배추 플렌테이션이라도 있냐?
비율적으로 강변에서 출하되는 배추량이 얼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노벨상 수상자가 "아 내가 cabbage라고 했는데 저친구는 caviar로 알아들었나 보다.. 어학능력은 늦게 자랄수도 있지..." 라고 오해라도 해주게 빌어야 할거다.
니들은 말만하면 국내대학에 열폭이고 수준은 저능아에 쪽집게로 외국 나가면 그렇게 되냐? 
오순도순 모여앉아 무슨 말만 하면 국내대학 열폭질에 박약아질

괜히 나가서 망신시키지 말고 들어와라

짤들은 병신미 넘치는 댓글들과 글들 
역시 물건너 가신 자부심만큼 놀아서 병신미도 남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