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합격률을 경쟁률이다. 상식적으로 gpa 2.1인 100명이 지원한다해서 10명이 t10에 갈꺼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합격률이 50프로면 지원자 2명중 1명이 붙는다는거다 니가 갈 확률이 50퍼라는게 아니라. 슬슬 대학입시 결과 나오려 하니까 이상한 궤변과 허위정보로 무장한 갤러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보딩스쿨, 민사고,제주국제고 같은 일부 고등학교를 제외한 전체 유학생의 74퍼센트가 50위권 밖의 대학에서 시작한다. Cc통해서 버클리 편입을 하든 뉴욕주립대에서 nyu편입을 하든 그건 대학 와서 학점관리 스펙관리에 달린문제라는거다. T15이상 지원하는 ap와 수상으로 무장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sat 1400만 넘겨도 sat로 인해 피해보진 않는다. 1470,1480 받았다고 걱정할필요는 없다. 같은 “급“의 대학분포에서 어느 대학갈지는 그저 성향+운 차이다. 노스웨스턴이 위다 시카고가 위다 듀크가 위다 싸울이유가 뭐가있냐 어차피 골라가는것도 아닌데 . 대학이 위치한 주가 대학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사실인데 한번 생각해봐라 대전이 발전이 부진하고 인구와 산업분포가 적다해서 카이스트 안가냐? 뉴욕주가 망해간다 동부가 아니라 남부에 있다 뭐 이딴 논리로 대학까내리는거 아무의미 없다. 니가 듀크를 졸업하고 IB를 지원하든 시카고를 졸업하고 FAANG을 지원하든 위치에서 오는 차이는 네트워킹이지 취업하는 회사의 한계가 아니다. 뭔 코넬 국민대에서 편입했다 cc에서 편입했다 라면서 까내리는 애들이 많은데 국민대 역사상 단 ”한명” 합격했고 코넬 합격스펙인 애들이 롤링베이스 ,레이스파이 제한으로 인해 아쉽게 떨어졌을때 제공하는 편입보장레터를 받아서 cc에서 합격한거지 니들이 주립대 컴칼 가서 4.0 받는다고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합격률 10%,15% 밥으로 보는애들이 많은데 작년기준 서울대 의대도 합격률 15%보다 높았다. 다시 말하지만 경쟁률이다 10명중 한명 7명중 한명이 붙는다는거다. 시카고 문과대학이라 하는애들 있었는데 현대 물리학을 정립한곳이 시카고대학이다. 실용학문보다 전통학문을 중요시 하기에 공대선택지가 많지 않은거지 최상위 이과대학이다(공대를 생각한다면 놀웨가야지). 에모리 문과대학은 뭔소리냐 이건 반박할 이유도 못느끼겠다. Uiuc uwmadison GT 원서만 내면 간다는 소리하는애들 꽤 많은데 아시아인종 평균 gpa un w 기준 3.8/4.0 sat 1410 act 30 이다. 백분율 기준 95다(상위 5%). 밀워키 캠퍼스 cc에서 편입해놓고 gpa 3.0으로 합격함 ㅅㅅ 이딴 소리좀 하지마 한밭대에서 학점만들어서 경희대 편입하고 나 고등내신 4등급이였는데 경희대 붙음 경희대 지잡임 이러고 있는거다. 그리고 ucla ucb 편입생 가서도 2년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한거 알겠는데 니들이 신입학으로 못가는 대학다니고 있는 애들한테 편입한 대학 주립대 t20인데 니들은 t30이니까 지잡임 이딴 소리좀 그만 해라. 타대학 까고 도피유학 ㅇㅈㄹ 할꺼면 니 신입학 합격증부터 까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