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자는 덩굴 손재주를 정말 쓰고싶었거든요 훌쩍...
갖고있던 모자가 그냥 손재주 크리스탈 뿔 머리띠였는데요...접두에 덩굴 붙일 돈이 없어서...(훌쩍..)

그거 진짜 목숨걸고 역챈한다음 성공해서 나온 손재주
갖고있던 거센 꼬리모자에 발라서

지금 거센손재주 꼬리모자 써요...꼭 바꿀겁니다 이거..

악세는 강옥 만 발라서 썼는데여.. 물뱀이가 빈릴쌍줘서 그거껴요..

옷은 원래 승리의 유리조각 썼는데..

중갑마가 좋다그래서 어벤저스파이크 사서 쓰다가..접두에 시야붙일 돈이 없었어요.. 근데 !

마침 그 때 주라젝키트깐다음 돈 조금 번걸로 600주고 되화호 샀어요..템도 거지라 크리가 딸려서..

지금은 물뱀이가 접으면서 앙매옷 줘서 그거 씁니다 ㅎ...

손은 원래 강옥 우아한 브슬 썼어요..노세공..

랜스 쓰려니 밸런 딸려서 우아한 붙였는데 접두에 뭐 쓰지..하는데 맞아 난 돈이없지 ㅋㅋ 해서 포기했는데요
착한 마갤러가 강옥역 두개 줘서 하나 발랐어여..
지금은 현질한 돈으로 크샷장갑에 카모 발라서 씁니다
솔리붙일거임!

신발은 저 강옥 레이븐 쓰다가요
접두에 플릿 붙이고 싶었는데 랜스 밸런 채우려니 시야 살돈 없어서 스트라이더 레이븐썼거든요

근데 궁수 하면서 필요없어져서 ..새 템 사고싶은데 돈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은행 뒤져보니까

갖고있던 오아시스 신발이 있더라구요 상옵으로..
거기에 부캐로 와이번돌다 나온호크 붙혀서 씁니다..

너클두...창조론이 전해만 받고 줬구요...

불4속 엘숏은 궁수한다 해놓고 레롱들고 깝치는 저를 불쌍히 여긴 마비 접은 마갤러가 들어와서 사주고 다시 접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