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님은 북한과 대립하던 상황 한반도 적화 통일만을 노리던 시위 세력들과 간첩들을 잡기 위해 부득이하게 매우 강력한 수사를 했을 뿐이며 경제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약간 강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었을 뿐이며 이는 박정희 대 대통령님의 국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분위기를 잡은 아버지와 같은 좋은 마음으로 한 것이며 그러므로 당연히 무조건 국민들이 이해해야 맞는 겁니다 고문을 당한 사람들은 다 고문당할 짓을 무조건 한것이며 억울해 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좌파들의 억울함을 가장한 선동과는 달리 정당하고 정확한 수사에 의한 조치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반박해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맞으며 사회 분위기상 그러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 시대 분위기를 국민들은 불편하더라도 아버지와 같은 대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마음을 100번 헤아려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한 민주 국민의 자세인 겁니다

하지만 육영수 여사님을 까는 사람은 무조건 간첩이며 국가 반역범이며 내란범이 맞습니다

역대 최고로 기여활동을 많이 하시고 국민들을 위한 활동을 하신 육영수 여사님을 감히 까신다고요? 그럼 왜 최악의 민비 명성황후는 왜 안까시나요?

좌파들의 조작과는 달리 잃어버린 10년동안의 여사들은 모두 북한에 퍼주기만 할동안 육영수 여사님은 진정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셨는데요?

육영수 여사님을 까면 바로 즉시 사형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