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비노기에서 개선한다(좋지만 실현이)
마비노기 유저들은 뭐가 뭐고 뭐가 뭔지 개념이 없어요
무조건 언팩이라고 부르기만 하고....
연련층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뭐 현재 대다수의 한국의 게임들은 서드파티니 애드온이니 이딴거 없고 
스크립트를 언패키징해서 수정후 리패키징하는 것도 불법이고
물론 생각이 열려있는 여러 회사들은 어느 정도 선은 용인해주고 흡수도 합니다...
대다수 리패키징에 의한 소위 언팩이라고 부르는건 
예전에는 게임속 벨런스에 영향을 줄수 있었는데
몇번 털리고나서 그럴수 없게 만들어 놨죠
뭐 아예 파일 자체를 바이너리로 변조하는건 아직 못 막았는데
물론 이건 막을수도 없고 아니 막는것 차제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게임 속의 벨런스를 건드리는건 다 바이너리 쪽이고
스크립트 계열 언패키징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이쪽은 다른 게엠어서의 애드온의 영약이죠
예로들면 블라자드사는 루아어를 사용하는데 
개인이 루아어를 배우면 게임내에 애드온을 추가 할수 있게 되죠
물론 이렇게 게임 구동 API를 드러내서 와우에 문제 점이 많이 생겼지만....
한때 남아 그런 것들로 인해서 벨런스에 문제가 오긴했지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해결되었죠
한국은 그렇게 해줄 필요도 없으며
의미도 없으며 어짜피 게임 중독자 양산해서 돈 벌려는 상황이라 특히 넥슨...
개발진중 기획파트에서 생각하는 재미요소 혹은 벨런스대로 게임이 패치되며
뭐랄까 소통 그런거 없고 그냥 일단 물건 만들어서 파는것 처럼
개발진이 재밌겠다 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패치 하기 떄문에
유저는 그냥 따라 갈수 밖에 없고
게임 중독자들의 특성상 게임에 귀속되서 캐시만 질러대고
누가 을이고 누가 갑인지 모르고 지내게 되었죠
이게 다 독과점의 문제인데 ㅠㅠㅠㅠㅠ
회사가 게임을 운영 해주기만 해도 감사하는 그런 상황이 되서
유저가 게임의 자금줄을 조여서 회사와 소통하는 그런건 생각할수도 없졍
물론 이게 다 중소 게임회사 죽인 넥슨의 횡포지만....

아무튼 말이 옆길로 새어 버렸는데
언패키징이랑 바이너리랑은 수위가 다르다고 봅니다
같은 범죄라도 편의점에서 라면하나 훔친거랑
은해을 턴게 범죄 수위가 다른것 처럼..........
보통 유저들이 편의성을 위해 사용하게 언패키징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이며
어뷰징으로 사용하는게 바이너리 쪽으로 만들어 진거죠.......
물론 시야 늘리는것도 바이너리쪽이지만...
뭐 사용하기 나름인데 회사에서 해줄꺼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니.....
아무튼 사용자들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거죠 

아무튼 바이너리고 스크립트 변조고 뭐고 다 언팩이라고 부르죠
그나마 바이너리 계열은 언제 노기라는걸 붙여서 좀 특이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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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능력자처럼 댓글달고싶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