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세팅에서 크게 문제는 없는데 만약 향후까지 쓸거면
지금부터 보헤셋을 맞춰두는게 좋음

라이더스에 고매복 바르거나 클레오언쓰는 방향도 있긴한데
사실 스탯상으로 맥몇 오르는것보단 그냥 보헤미안 세트적용받아서 매그넘10퍼올리는게
더 딜은 잘될것임.

그리고 엘궁은 따로 극크리셋 맞출필요도 없는데 활 자체크리가 많이 높고
정 모자라다 싶으면 윙보우 써도 되거든. 잘 안쓰지만 아바도 있다

앞으로 궁수용 세트장비 뭐가나올진 모르겠지만
좀 오랫동안 잘쓰고싶다고 생각하면 보헤셋에 인챈바르고 그 위에 나중에 하나씩 덧발라서 업그레이드시키면됨
그리고 인챈은 무조건 맥위주로 가는게 좋순 나중엔 크리가 넘쳐흘러서 어쩔수없이 망각도배를 하는 사람들도 있순

머리->덩손
손->희생이 좋은데 희생을 못받으면 그냥 강옥으로 가셈. 솔직히 현혹의 연주 옵 아직못받으면 클래식말고 강옥쓰고
      그 위에 나중에 클래식덧발라도 괜찮순. 보헤장갑 내구도 30이라 빵빵해서 몇번실패해도 살아남음.
      접미는 글쎄.. 옛날에 난 바를게 없어서 그냥 우아한 발랐는데 이건 템맞춰보면서 크리생각해보고 크리로갈지 맥으로 갈지
     결정해보셈
발->강옥호크 -> 나중에 돈을 벌고 나비옵이 붙은 보헤신발을 사셈. 나비는 유동옵이라 그냥 발린걸 사는게 더 맘이 편함
옷-> 승유 괜찮순. 승리의나 특별한이나 별차이는 없순. 단 격가일경우엔 승리쓸바에야 폭스쓴다.

저렴하게 생각해본게 이렇순
나도 처음부터 그냥 무조건 비싸고 종결인거 써야한다는건 웃기다고 생각해서
저렴하게 맞추면서 자기 골드에 맞는걸 하나하나 맞춰가는것도 나름 꿀재미순



그런데 난 자언인데 왜 엘궁에게 조언을 해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