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40렙인가 41렙인가까지 찍으면서 느낀건데

처음엔

체력을 줜나 올려줘

체력 올려서

퀘스트를 빙빙 돌리다가

'아 이제 사람들이 내 강냉이를 털겠다.'

싶으면

방어 코스트를 올려주기 시작해.

대부분 사람들이 방어코스트는 허세를 부리기 위한 용도일진 몰라도 100까진 올리더라구

공격코스트는 자신의 카드가 남의 돈을 탈탈 털어먹을 수 있을 정도의 카드라면 올리지 말라구 하하하핫!

일단 나 추천인 적엇으니 5000 우정포인트랑 엑칼 1장? 2장? 을 받았을거야

그거 다 까

카드는

노말 > 하이노말 > 레어 > 하이레어 > s 레어 > ss레어 이러케 되어있징. (맞나)

노말, 하이노말 까지는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아도 되.

레어부터가 중요한것잉께

엑칼까면 뭐.. 운좋으면 ss레어 뜰수도 있고 운 나쁘면 하이노말이겠지..

여튼 그걸로 간간히 방어하면서 살어

마갤 기사단은 'mabinogi' 니까 인원 비어있으면 넣어두고

그리고 성물이란게 있는데

성물은 가지고 있으면 시비털리기 쉽상이야.

성물 보상도 똥인데 괜히 가지고 있다가 얻어터지지 말고 얻을때마다 기사단에 기부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

물론 매우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누구에게도 강냉이 털릴 자신이 있다면 성물 모아도 좋지.

방어 100정도 찍을때 되면, 이제 공격 코스트도 찍어야 할거야

공격 코스트 찍는 이유는 2가지야

1. 성물을 뺏는다.

2. 루피를 뺏는다.

나는 2번을 목적으로 쓰고 있거든.

바하무트에서 중요한게 '강화' '진화' 얌

카드가 엄청나게 강해지거든

강화같은 경우엔

일명 '도시락' 을 먹이게 되는데

도시락은 강화할때 사용하는 '하이노말' 형태의 카드들이야.

퀘스트 지역 2-1 같은걸 뛰면

싸구려 노말카드가 와르르르르 쏟아지는데

그걸 3번 진화시켜서 나오는게 도시락이지.

참고로 강화 시키려는 카드와 같은 종족이면 150%?의 효율을 낸다고 하니 참고해둬.

ex ) 휴먼-휴먼 = 150%  휴먼-신족 = 100% 휴먼-마족 = 100%

진화를 다 하면 카드 등급이 올라가는 것 잊지 말라구!

그리고 레어 이상의 카드 진화를 할땐

무조건 진화시키면 안돼.

레어 이상의 카드부터는

'선 강화, 후 진화' 를 따른다.

카드 진화할땐 카드 능력치의 계승이 이루어지는데

풀강화를 하지 않았을시엔 5%

풀강화 했을땐 10%의 능력치를 추가로 가져가.

그러니

레어 이상의 좋은 카드들은 도시락을 꾸역꾸역 먹여서 풀강화 후 진화시키도록 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홀리파우더랑 홀리워터란 아이템이 있어. 마법진은 걍 쓸일도 없으니 생략.

홀리워터는 체력을 풀로 채워줘서 퀘스트를 더 돌거나 할 수 있어.

그리고 홀리 파우더는 마짱을 함 더 깔 수 있게 공격코스트와 방어코스트를 회복시켜주지.

여기서 중요!

홀리 파우더는 거의 화폐의 가치를 가진다고 보면되.

그러니 어떤 거지같은 놈이 너의 홀리파우더와 거지같은 카드를 바꾸려 한다면

단칼에 거절해버리라고 하핫!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