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발달과 성격장애에 관한 논문들 보면
실험군의 부모가 없거나 부모에게 애정을 받지 못한경우 혹은 또래집단에게 배척당한 경우에 성격장애를 가지게 된다

누구라고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마갤에서 지속적인 성격장애의 표본을 나타내고있는 특정인물도 위와 비슷한 사례로
가족에게 배척당했거나 왕따경험이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보면 그의 인지적발달은 사실상 유아기에서 멈춰있다고 보면된다
그가 좋아하는 토론, 논리적인 추론도 사실상 자신의 미숙함을 감추고싶은 일종의 방어책일뿐이기 때문에 미숙하고 억지인 부분이 끊임없이 포착되는것이다.

그의 지난행적을 조사해본바 현피를 하자거나 지나친 언어폭력, 타인의 의견수용에 장애라고 판단될만큼 거부반응을 보이는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만약 우리가 그를 무시해버리면 그는 인터넷상으로 해당 행동을 멈출뿐이지 현실에서도 유사한 행동을 하거나 다른 인터넷공간에서 자신에게 과잉적인관심과 사랑을 줄 사람을 찾아다닐것이다

결국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를 통해 고치지 않는다면 평생 다른사람의 관심을 받기위해서 행동을 되풀이하다가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고 저대로 죽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