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스쿨은 1케릭만 키우는 사람들이 많고 뭔가 전문적으로 알려준다고 보면 되

컨트롤도 엄청 좋고 유튜브에 온갖 공략 동영상 올려놓고 보라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찾아보기도 편하다

글렌아카데미는 다케릭 키우는 쌀먹 양산소라고 보면 되

얘네는 유튜브같은데에 공략 올리는게 아니라 2인, 4인, 6인 잘 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1명이랑 1:1 교육팟하는 식이고

알려주는 사람에 따라서 좋게 배울수도, 기분 좆같이 배울수도 있고 많이 배울수도 많이 못배울수도 있어

2,4,6인등의 소수 인원 모집에 참여하려면 일단 각각에 해당되는걸 관리자나 누구랑 같이 깨고 인증받아야 참여가능한 식

바스스쿨은 오픈되어있는 정보가 많고 모르거나 궁금한것들을 알아서 찾아보기쉽다는 것이고

글렌아카데미는 알려주는 사람과 매칭하여 배우는 식이라 시간 안맞으면 절대 배울수없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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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분위기자체가 다케릭 키우는게 당연하고 8명 모으기 힘드니까 빈 자리는 키쩔로 넣는 일이 많다보니 글렌, 글매, 크롬 전부 부캐/배럭 등등 넣고 도는게 기본이야

보약 거의 없고 레이드를 많이해서 류트랑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류트를 포함한 모든 서버와 모든 커뮤니티가 키쩔을 배척하고 하지말라는 분위기인데 하프는 정지를 직접 당하는게 적다보니까 개나소나 다 한다고 보면되고

하프가 좋은점은 니가 컨트롤이나 장비가 좋아져서 소수 플레이를 해보기에 아주 최고라는 거야

류트의 경우 소수플레이 하려면 인원 모으고해야되는데 하프는 기본이니까

안좋은 점은 하프는 장공파티 자체가 없어서 아주 높은 확률로 내실이 안됐거나 고작 나브하나 딸랑 들고 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야

이사람이 템이 꾸진데 뭐라고안하는 이유는 저사람의 본케가 분명히 나 아니면 내 지인이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하프는 모든 파티가 올분배야

요약하자면 템이 꾸지고 장공하기싫고 누가 대놓고 뭐라하지도않고 추방하지도 않고 뭐든 분배받고싶으면서 다배럭키우고 쌀먹하고싶다면 하프가 최고야

단점은 길드랑 디코, 고정팟 등등 안하면 공팟으로는 어디가기 힘들다는 것과 50%확률로 리트난다는것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끼리끼리하는 분위기라 최소한의 좆목이라도 안비비면 못간다고 봐야되)

참고로 하프는 류트보다 200원정도 더 비싸더라

류트 6500,6600에 팔때 하프는 6800에 팔더라고

더 쓰고싶지만 파티 모집글 나와서 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