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가 키트팔아제끼면서 이미 마비노기 경제는 씹창났음.

그냥 한국은행이 5만원짜리 계속 찍어내는거랑 똑같다고 보면됨.

키트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으로 최고급/고급/새도우 크리스탈을 줬거든.

그러다가 나중에 웅이 새끼까지 점점 급발진해서 응축된 새도우 크리스탈을 쳐뿌리면서 경제는 씹창나기 시작함.

그떄 쌓인 크리스탈 몇십만개가 웅이시절까지 온거고 다클라 공식허용까지 되면서 아이템과 장비가 몇억대를 찍은거임.

애초에 돈이 없는데 시세가 형성이 되냐? 안되지.

2010년까지만해도 억이란 단위는 말이 안되는 숫자였음.

지금 마비노기는 경제박살난 아르헨티나와 똑같음.

화폐가 가치가 없어.

니네 사냥하면서 안줍는 골드, 왜 안주워? 시간 대비 그거 처줍는게 효율이 안나오니까

빌게이츠가 100달러 주우러 허리 숙이면 손해라는 게 마비노기에서 골드에 적용되잖아.

백만골드 천만골드에 좋아했던 적이 니네 초보때 말고 있냐?

켈드루도 씨발 몇천받던 쓰레기 게임.

그냥 배럭들로 시세띄워져서 새로오는 뭣모르는 뉴비나 복귀러들 등쳐먹고

걔네들이 "아 씨발 ㅈ같네"하고 접으면 그냥 계속 사냥 돌리고 돈찍어내고

이 게임 결국 정상유저가 아니라 그냥 혐사 쌀먹들로 굴러가던 게임 되버린지 오래다.

민경훈은 진짜 마비노기를 사랑하는거야, 

민경훈은 솔직히 웅석이 코스밟았으면 이사자리 진작에 꿰찼음

골드 회수 좆까라고 하고 그냥 여태하던대로 계속 찍어내면 되는거임.

배럭을 쳐내겠다는건 지금 잠깐 좆같은 소리나와도 

이거 다음에 뭐라도 할 수 있게 됨.

민경훈은 옳고 너넨 틀리다.

제발 쳐접어라 병신년들아 망한다 망한다 노래불러도 망한건 니네 인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