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2 <title name='벨리사'/>이제 진짜 파티가 시작됐어!<br/>\n 과연 당신이 이 저택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까르르르<p/>

5733 <title name='<username/>'/>으음... 잠깐 정신을 잃었었나 보군...<br/>\n 근데 대체 여긴 어디지? <p/>

5734 <title name='<username/>'/>방금 전 소녀는 아까 로비에서 본?!<p/>

5735 <npcportrait name='sb'/><title name='트릭스터'/>휴… 하마터면 진짜로 죽을 뻔 했군!<br/>\n 우선은 몸을 피해야겠어… 곧 기회는 다시 올 테니 말야.<p/>

5736 <title name='<username/>'/>저택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p/>\n <title name='<username/>'/>아직 풀리지 않은 저택의 저주가<br/>소녀와 저택, 이 모든 기억을 잃게 만들 거라는 걸...<p/>

5737 <title name='<username/>'/>그래... 친구 테디라는 건 바로 저 곰 인형을 말하는 거였어...!<br/>\n <title name='<username/>'/>트릭스터! 붉은 눈의 소녀는 네 놈이 만든 환영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p/>\n <title name='<username/>'/>이제 더 이상 소녀의 인형 뒤에 숨어있진 못 할거다.<br/>\n 어서 네 정체를 드러내라!<p/>

5738 <npcportrait name='sb'/><title name='트릭스터'/>키킥...겨우 이제야 내 정체를 알아차린 건가?<br/>\n 쳇, 좀 더 놀고 싶었는데...<br/>이제 파티는 끝났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