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토탈워 입문자들에게 제격 ‘토탈워 워해머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3 18:09:18
조회 1821 추천 8 댓글 32
토탈워와 워해머의 마지막 만남이자 얼마나 많은 DLC(다운로드 콘텐츠)를 쏟아낼지 벌써 두려워지는 '토탈워 워해머3'가 지난 2월 18일 출시됐다.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에서 개발한 ‘토탈워 워해머3’는 대규모 병종을 컨트롤하는 실시간 전투와 턴제 진행으로 전 세계 2,700만 장 이상 판매된 토탈워 시리즈와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워해머 판타지의 세계가 만난 ‘토탈워: 워해머’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토탈워 워해머3



특히, 온갖 확장팩을 쏟아낸 2편에 이어 약 5년 만에 등장하는 후속작이라는 점과 악의 세력 카오스 4대 신이 모두 별도의 진영으로 등장한 것은 물론, 설정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왕국 '캐세이', '오거킹덤' 등의 진영이 등장하여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

실제로 출시된 '토탈워 워해머3'는 그동안의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해줄 만한 방대한 콘텐츠와 이전 시리즈의 단점을 크게 보완하여 등장한 모습이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토탈워 삼국’, ‘토탈워 트로이’ 등 2편과 3편 사이 발매된 토탈워 작품들의 시스템이 채용되었고, 새로운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좌충우돌 유리의 타락모험을 떠자나!



대표적인 것이 시리즈 최초로 추가된 ‘프롤로그’다. 키슬레프의 전사 ‘유리’를 주인공으로 한 ‘프롤로그’는 일종의 튜토리얼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부대 운영과 도시 경영 그리고 세부적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기존 토탈워 팬은 7년 동안 3개의 본편과 35종에 달하는 무&유료 DLC를 쏟아낸 작품에 튜토리얼을 왜 이제야 추가된 것인지 다소 의문이긴 하지만, 이를 통해 초보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게임의 분위기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준 모습이다.


튜토리얼의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유리의 시끌벅적 타락 모험’ 끝에 ‘언디바이드 데몬’의 등장 이유가 밝혀지는 것은 물론,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워해머 특유의 분위기를 실전 압축하여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규 이용자와 기존 워해머 팬들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연출과 구성으로 등장하여 호평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곰의 신(웅신)이자 키슬레프의 수호신 ‘우르선’이 최초의 데몬 프린스(악마 대공)에게 납치되자, 이를 두고 벌어지는 진영별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8종의 진영이 등장!



게임 내 진영은 총 8개로, 곰 기병, 곰 포병에 거대 얼음 곰까지 등장하는 누가 봐도 동유럽의 향기가 물씬 나는 ‘키슬레프’와 중국을 모티브로 하는 신비의 동양 국가 ‘캐세이’, 약탈에 미친 오거들의 ‘오거킹덤’과 카오스 4대 악신이 모두 플레이블 진영으로 등장한다.

이 각 진영은 모두 목표와 진행방식이 다르며, 게임 플레이 성향도 엄청난 차이를 보여 다른 진영으로 게임을 할 경우 다른 게임을 즐기는 듯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능력을 지닌 스카브란드



카오스 4대 신의 경우 ‘코른’은 피와 살육의 신이라는 이명답게 전쟁으로 해골을 바치지 않으면 진영에 페널티가 주어지고, 원거리 병력이 단 하나밖에 없어 시리즈 최강의 전설 군주 ‘스카브렌드’를 필두로 병력을 앞으로 때려 박는 화끈한 무지성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펼치게 된다.

물론, 마법이 아예 없고, 근접이 아니면 공격 수단이 없는 등 단점 또한 명확하게 드러나며, 도시를 점령해도 일반적인 방식은 해골을 엄청나게 소모하여 도시를 파괴해야 이득이기 때문에 진영 기술 발전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여기에 전쟁이 없으면 페널티가 주어지는 시스템 덕에 적이 없으면 억지로 만들어서 싸워야 하지만, 그만큼 전쟁에서 자주 이기면, 코른 오염이 확산되어 파괴된 정착지가 수복되는 등의 특성도 지니고 있다.


마법 하면 젠취지



마법의 신 ‘젠취’는 모든 병력이 방어막을 지니고 있고, 원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어 부대 위치를 잘 잡으면 순식간에 적을 녹일 수 있으며, 군주와 영웅들 모두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근접 공격에 취약하고, 마법을 적절히 쓰지 않으면 전투가 위험해지며, 위치를 잘못 잡으면 순식간에 부대가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 난도가 높은 편이다.


역병확산과 체력에 특화된 너글



역병의 신 ‘너글’은 역병을 제조하여 다른 지역에 전파할 수 있는 진영 특성과 병력의 체력이 굉장히 높아 장기전에 매우 유리하고, ‘자동전투 손실비율’(자전비)가 뛰어나 자동전투로도 전투와 플레이를 매우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물론, 병력의 이동속도가 끔찍하게 느려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고, 전투가 상대적으로 지루하며, 젠취보다 마법이 전투에 미치는 비중이 높다.


느카리 엄청 쎕니다



마지막 쾌락과 탐욕의 신 ‘슬라네쉬’는 모든 병력이 강력한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를 지녀 측후방을 공략하면 순식간에 적이 패퇴하는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상대 병력 중 일부를 유혹하여 우리 편으로 편입시키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공격력은 강하지만, 정면에서는 낮은 방어력 덕에 녹아내리는 전형적인 손을 많이 타는 ‘유리 대포’ 스타일의 진영이기 때문에 카오스 4대 진영중 가장 나중에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과 양의 조화를 맞춰야 하는 캐세이



카오스 4대 신에 맞서는 진영의 특성도 뚜렷하다. 동방의 신비의 국가 케세이는 전설 군주인 ‘묘영’과 ‘조명’은 용의 태세와 인간 태세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고, 든든한 보병 유닛부터 화약을 활용한 다양한 병기들과 거대한 ‘도자초병’ 그리고 공중 기병인 '옥용마 기수' 등 조화로운 병종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거대한 ‘위대장성’ 안에서 안정적으로 진영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대상단’ 등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많아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진영이기도 하다.


진한 화약냄새 가득~



키슬레프는 강력한 마법과 회복력을 지닌 영웅이 다수 등장하여 영웅의 비중이 상당히 큰 진영으로, 강력한 사격 유닛과 ‘곰 썰매’, ‘곰 기병’ 등 곰 유닛이 사기급으로 등장해 전투를 상당히 호쾌하게 펼칠 수 있는 진영이다.

여기에 ‘차리나 카타린’과 ‘코스탈틴’ 등 서로가 라이벌로 지정되어 있어 전투와 세력 확장을 통해 ‘지지자’를 모으는 경쟁을 펼치게 되며, 이 경쟁 단계에 따라 엄청난 이득을 받거나 패넕티가 주어지는 것도 이 진영의 특징 중 하나다.(지지자 모으기 경쟁에서 최종 승리하면, 상대를 자동으로 연합할 수 있다)

다만, 북방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사방팔방에서 적이 등장해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진영인 것이 키슬레프의 단점이다. 이중 ‘코스탈틴’은 시작부터 곧바로 위아래에서 카오스세력이 쳐들어오며, ‘차리나 카타린’ 역시 진영 위치가 썩 좋지 않아 초반보다 후반부에 전투를 더 많이 하게 될 정도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가장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장비 득템위해 떠나야 하는 카오스의 악마



마지막으로 소개할 ‘카오스의 악마’(‘언디바이드 데몬’)는 분노와 살육의 신 '코른', 기만과 음모의 신 '젠취', 음란과 탐욕의 신 '슬라네쉬', 질병과 부패의 신 '너글' 등 카오스 4대 신에 속하지 않는 중립 악마 세력으로 등장하며, 이용자가 직접 이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 ‘‘카오스의 악마’는 전투를 진행하면서 부위별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장비에 따라 카오스 4대 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장비 세트나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진영의 위치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4대신의 유닛을 모두 다룰 수 있어야 하는 데다 대부분의 악마와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


작은 도시마다 고유의 형태가 등장한다



이에 각 진영의 특성을 살펴보면 토탈워 워해머를 처음 접한 초보 이용자는 캐세이, 코른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의 스타일을 익히고, 그 이후 너글, 젠취 그리고 슬라네쉬, 키슬레프, ‘카오스의 악마’ 순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진영마다 특성과 운영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최종 콘텐츠는 동일하게 진행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열리는 카오스 4대 신의 ‘카오스 렐름’을 정복해야 하며, 이를 모두 얻으면 ‘우르선’을 감금하고 있는 ‘벨라코르’의 대장간에 진입할 수 있게 되는 식이다.


거대한 전투의 재미는 여전



아울러 이 ‘카오스 렐름’은 다른 진영과 정복 경쟁이 펼쳐진다. 이때 다른 진영에게 정수를 빼앗겨도 다시 찾아올 수 있고, 영웅을 보내 카오스 게이트를 닫을 수도 있으므로 전투를 진행하기 어려우면 게이트를 닫고 유리할 때 렐름에 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세 번째 정수를 얻고 난 이후부터는 벨라코르의 카오스 병력이 등장하는데, 이 카오스 세력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반복해서 출현하기 때문에 세 번째부터는 속도를 내어 빠르게 대장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악마대 악마



이처럼 ‘토탈워 워해머3’는 뚜렷한 특성을 지닌 8 종족의 등장과 매력적인 스토리 그리고 이용자의 흥미를 돋울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워해머 판타지의 끝을 알린 ‘엔드타임’의 무대가 깔린 만큼 향후 등장할 DLC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것이 사실.

과연 기대 이상의 뛰어난 모습으로 등장한 ‘토탈워 워해머3’가 앞으로 또 어떤 DLC로 ‘워해머’ 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세가, 25년만의 후속작 '소울 해커즈 2', 8월 25일 발매 결정▶ "장대한 서사시의 마지막을 경험하라!" '토탈워: 워해머3' 정식 발매▶ 세가,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스위치 버전 6월 9일 발매 예정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703 여름 시장 기대하게 만드는 야심작들 막바지 테스트 열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1363 1
2702 한빛소프트, 기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 캐릭터 원화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106 1
2701 넷마블, 게임업계 취업준비생 대상 '버프가 필요해' 멘토링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77 1
2700 위메이드, 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 ISO27001및 ISO27701 획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80 1
2699 '강자강' 도드라진 2022 MSI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64 1
2698 '강자강' 도드라진 2022 MSI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64 1
2697 넷마블, 10여 종의 신작으로 반전 꾀한다 [1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2654 3
2696 에픽게임즈, 미니 게임 배틀로얄 '폴가이즈' 전격 무료화 선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158 1
2695 위메이드,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스포라이브' 온보딩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72 1
2694 아이언소스와 벙글, 인앱 광고 성공 노하우 나누는 온라인 강연 5월 25일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43 1
2693 투바이트와 웹스프레드, Xbox 마케팅 공식 대행사 선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44 1
2692 [인터뷰] 황재호 디렉터 “데이브 더 다이버는 힐링을 벗어난 재미를 추구한 게임”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7 1392 2
2691 코로나 특수로 최대 호황 누린 플레이엑스포, 지스타는 어쩌나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1220 2
2690 넥슨, ‘2022년 NDC’ 세부 일정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116 1
2689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2 시즌2’ DSGaming 우승으로 마무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81 1
2688 "유니티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유니티 웨이브 2022' 성황리 마무리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1788 1
2687 플레이댑,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과 파트너십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67 1
2686 넷마블 PC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 6월 14일부터 알파 테스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94 1
2685 HOPES, '월드 오브 탱크' 최강 5인 팀 챔피언 등극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50 1
2684 크래프톤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솔리테어 for COMPETZ' 사전예약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50 1
2683 엠게임 2022년 1분기. 매출 152억. 13분기 연속 영업이익 상승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47 1
2682 '퍼즐앤드래곤', 인기 만화 ‘HUNTER×HUNTER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2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1866 6
2681 조이시티의 공식 유튜브 채널 ‘JOYCITY’ 실버 버튼 받았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64 1
2680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5]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6 928 1
2679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SRPG ‘제네시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80 1
2678 [리뷰] 쉽게 즐기는 ‘소울워커’ 오토 배틀 ‘소울워커 러쉬’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133 1
2677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스칼렛 위치'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77 1
2676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최용찬 대표 "'피그로맨스'는 한 편의 잔혹동화 같은 게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72 1
2675 넷마블 '오버프라임', '콜 오브 듀티' 음악 담당한 '잭월'과 OST 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60 1
2674 라이엇, 'MSI 2022' 개최 기념 디지털 상품 출시 [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1547 1
2673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 한국 설화 담은 영화 같은 액션 게임 만든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63 1
2672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기능성 게임, 게임성이 더 중요합니다" 곽태진 유니VR 대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66 1
2671 [한주의게임소식] 5월 이벤트 광풍 끝났나? 휴식기 들어간 게임시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5 1
2670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동화 같은 게임을 만드는 1인 개발자” 알페라츠 성화정 대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59 1
2669 "지스타 보다 낫네?" 오프라인 개막한 플레이엑스포, 볼거리 더 많았다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692 5
2668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더 브릭스 이혜린 대표 “게임의 경험이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51 1
2667 슈퍼센트, 20억 원 규모 제2회 하이퍼캐주얼 게임 챌린지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59 1
2666 [플레이엑스포 in 인디] 로드스타즈 김재수 대표 "'좀비 웨이크'는 색다른 전략 맛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2 1
2665 넷마블 '제2의 나라',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 '낚시' 등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7 1
2664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파수꾼' 14일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50 1
2663 아이언소스, 중요 데이터를 손쉽게 볼 수 있는 '루나 뷰'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36 1
2662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32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2 1
2661 컴투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영업손실 27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2 1
2660 엔씨소프트, 역대 최대 분기 매출 7903억 원 달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46 1
2659 김대훤 부사장 “민트로켓은 넥슨이 가진 혁신과 참신함을 되살리는 조직이 될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3 55 1
2658 위메이드, 기대작 '미르M' 핵심 콘텐츠 영상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2 80 1
2657 넷마블, 1분기 매출 6315억 원...영업손실 119억 원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2 85 1
2656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효과? 크래프톤 2022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5230억 달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2 99 1
2655 타이틀 변경 예정된 '피온4’, 출시 4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2 59 1
2654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길드 토벌전’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12 82 1
뉴스 탑은 ‘오징어 게임2’서 정말 발연기였나..타노스를 위한 변명 [전형화의 직필] 디시트렌드 01.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