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원신의 오픈월드는 이과월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06 13:09:28
조회 3347 추천 7 댓글 47
미호요 신작 원신 캐릭터 선택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메카=서형걸 기자] 붕괴 3rd로 쌓은 서브컬쳐 게임에 대한 신뢰. 다중 플랫폼 크로스플레이 오픈월드. 미호요 신작 원신이 올 하반기 주요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 이유다. 여러 논란이 일긴 했지만, 최근 가장 ‘핫’한 게임임은 분명하다. 출시 초 이슈가 됐던 백도어 논란은 미호요의 빠른 해명과 대책 마련으로 일단락돼, 지난 연휴 동안에는 게임 내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사실, 원신을 이야기할 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야생의 숨결)와 비교를 피할 순 없다. 인생 최고 게임이라고도 흔히 불리는 게임과 비교라니 조금 가혹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시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스토리와 캐릭터, 전투 등 원신만의 차별화 전략이 돋보이는 지점도 여럿 확인할 수 있다. 특히 7가지 원소 속성의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전투는 파고드는 재미가 확실했다.

원신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향후 전개가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원신의 주인공은 여러 세계를 넘나드는 기이한 능력을 지닌 남매다. 남매는 능력을 이용해 여행을 하다 정체불명의 신을 만나게 되고, 그에 의해 이산가족이 된다. 이러한 줄거리는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화려한 액션으로 감상하는 맛이 있다. 애니메이션 중간에 플레이어에게 캐릭터 선택지가 주어지지만,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몰입을 해치지 않는다. 단, PC버전은 캐릭터 생성 시 실명인증이 튀어나와 맥이 탁 끊기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그렇게 남녀 주인공 중 하나를 고른 플레이어는 티바트 대륙을 무대로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티바트 대륙에는 일곱 신이 구획을 나눠 다스리는데, 성격이 제각각이다. 그 영향 때문인지 각 지역 풍경과 문화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몬드에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성채도시가 있는데, 중세 유럽 자유도시를 떠올리게 한다. 리월은 근대 이전 중국 문화 색채가 뚜렷한 지역으로, 기와집과 다양한 요리가 특징이다. 필드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소와 독특한 문화를 살펴보는 것도 원신의 재미 중 하나다.

메인스토리는 각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몬드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에피소드는 날뛰는 풍마룡에 의해 위기에 처한 몬드 사람들을 돕는 내용이다.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음유시인 벤티 등 다양한 인물과 교류하며 ‘자유’가 어떻게 몬드인에게 있어 최고 가치로 자리잡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모험의 주무대 티바트 대륙 정세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도 그려진다. 겉에서 보는 것처럼 평화롭지만은 않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대된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매력적인 동반자 페이몬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몬드 메인퀘스트 엔딩 애니메이션 중 한 장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브스토리는 캐릭터별 설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애착을 갖게 한다. 가령 연체도서 회수 퀘스트에서는 매사 대충대충인 페보니우스 기사단 도서관 사서 리사의 성실함 면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리월의 일류 요리사 향릉의 요리대결을 돕는 퀘스트 등을 수행하다 보면 기이한 요리 재료에 눈에 불을 켜는 향릉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퀘스트들을 수행하다 보면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여담으로 향릉은 중국을 모티브로 한 리월 출신인데, 중국 요리가 ‘다리 넷 달린 건 책상 빼고 다 먹는다’라는 말로 표현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흥미롭다.

캐릭터와 장비는 ‘뽑기’지만 과금 유도가 과하진 않다

원신은 오픈월드 RPG지만, 캐릭터 수집 게임이기도 하다. 뽑기로 캐릭터를 수집하고,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필드를 탐험하며 전투를 한다. 현재 주인공 포함 약 20여 명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4성과 5성으로 구분돼 있으며, 각기 다른 원소 속성과 주무기를 지닌다.

캐릭터 뽑기(기원)에는 ‘뒤얽힌 인연’ 또는 ‘만남의 인연’이란 재화가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재화는 뽑기 시 주어지는 스타더스트(혹은 스타라이트), 업적과 각종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지는 원석을 소모해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수급할 수 있는 양은 한정적이기에 원하는 5성 캐릭터를 뽑으려면 결국 과금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재 5성 캐릭터 벤티 확정 뽑기가 진행 중인데, 180회 내에 확정적으로 5성 벤티를 얻을 수 있다. 순수 과금만으로 첫 충전 보너스 없이 180회 뽑기를 하려면 약 54만 원 정도 투자해야 한다. 첫 충전 보너스, 필드 보상 등을 포함하면 더 적은 액수로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있지만, PC 및 콘솔 패키지 게임과 비교하면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벤티가 나오질 않아...(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액수가 적은지 많은지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의견이 갈리겠지만, 유저끼리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PvP 콘텐츠가 없어 좋은 캐릭터를 꼭 손에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은 다행이다. 고급 캐릭터 없이 진행할 경우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진행이 막힐 정도는 아니다. 또한 캐릭터 육성에는 레벨업 및 돌파 외에 ‘운명의 자리’라는 스킬 강화가 있는데 동일 캐릭터를 뽑아야만 얻을 수 있는 재화를 넣어야 한다. 소위 ‘핵과금’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5성 보다 4성 캐릭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물론 남녀 가리지 않고 외모나 성격, 스토리상 비중 등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가 많아, 성능은 차치하더라도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를 꼭 뽑고 싶다는 마음까지 자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붕괴 시리즈로 노하우를 축적한 미호요의 서브컬쳐 캐릭터 디자인은 원신의 장점이라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매력적인 비주얼에 한국어 더빙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화학시간 생각나는 7원소 기반 전투

다음으로 원신의 전투를 살펴보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원신의 전투는 최대 4인 파티를 꾸린 다음, 자유자재로 교대해 싸우는 실시간 액션 방식이다. 캐릭터마다 사용하는 주무기가 한손검, 대검, 활, 마법구(마법서) 등으로 각기 다르며, 구사하는 원소도 다르다. 파티 조합은 캐릭터의 주무기와 구사하는 원소를 고려해 짜야 한다.

원신 전투의 특징은 ‘원소 반응’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람, 얼음, 불, 물, 번개, 바위, 풀 등 7가지 원소는 다른 원소와 만날 경우 독특한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전투에서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반대로 원소 활용 없이 플레이어 손놀림이나 캐릭터 공격력에만 의존하면 몬스터 하나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같은 원소 반응 덕분에 원신의 전투는 파고드는 재미가 있다. 불과 물이 만나면 ‘증발’ 반응이 일어난다거나, 풀 속성에 불이 붙으면 ‘연소’, 물과 번개 속성이 만나면 ‘감전’되는 것처럼 직관적인 것도 있다. 그러나 불과 번개가 만나 일어나는 ‘과부하’ 반응, 얼음과 번개가 만날 경우 발생하는 ‘초전도’ 반응 등 다소 고난도 조합도 있어 전부 외우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 유저들 사이에선 이런 반응을 표로 만들어 공유할 정도다.

과부화 반응 대미지가 쏠쏠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물 보호막은 증발시키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원소 활용은 승리의 지름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소 반응이 얼마나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로 살펴보자. 몬스터 중 물 속성 슬라임이 있는데, 까다로운 상대는 아니지만 일반 공격만으로는 처치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같은 방법으로는 제한된 시간 동안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하는 일부 퀘스트는 절대 완료할 수 없다. 그러나 얼음 원소로 얼려 움직임을 묶어 두들겨 패거나, 번개 스킬로 감전시켜 일거에 물리치는 등 원소 반응을 잘 구사하면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몬스터를 격퇴할 수 있다.

원소 활용은 전투뿐 아니라 필드 및 비경 탐험, 그리고 퀘스트 중 만나는 퍼즐을 푸는데도 필요하다. 특히 던전인 비경에 진입하기 전에는 해당 비경에 추천 속성을 확인한 후 적절한 캐릭터를 파티에 포함시켜야 한층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점프를 해도 안닿는데...먹는 방법이 다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오픈월드 RPG

앞서 이야기했듯, 원신의 오픈월드는 야생의 숨결과 종종 비교된다. 실제로 필드 곳곳에 배치된 퍼즐, 적들의 주둔지, 미니 던전 비경, 지도를 밝히는 일곱 신상, 워프 포인트 등 야생의 숨결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다수 존재한다. 그래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원신만의 스토리, 캐릭터, 원소 반응 기반 전투 등 차별화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느껴진다.

원신에게는 가혹한 일이겠지만 조금 더 야생의 숨결과 비교하자면,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다소 제한돼 있다는 느낌이다. 링크의 모험 과정을 플레이어가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야생의 숨결과 달리, 원신은 정해진 이야기를 따라야 한다. 또한 메인퀘스트는 캐릭터 레벨과 별개로 존재하는 ‘모험 등급’을 정해진 기준 이상 달성해야 진행할 수 있다. 모험 레벨을 달성하려면 필드를 돌아다니며 상자를 열거나 모험가 길드 의뢰를 완수해야 하는데, 게임 진행을 다소 지루하게 하는 요인이다. 그래도 오픈월드 필드에서 채집, 요리, 채광, 각종 수집 요소, 퍼즐 등 즐길거리가 알차다는 점은 다행이다. 애초에 야생의 숨결보다 더 높은 자유도를 지닌 게임을 찾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이지 않을까 싶으니, 이 정도면 합격점이다.

마지막으로 PC, 모바일, PS4 플랫폼별 차이가 큰 것도 아쉽다. 기자는 모바일 버전을 LG V50으로 플레이했는데, 발열과 프레임 드랍이 심해 옵션을 상당수 타협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작은 화면으로 인해 티바트 대륙의 아름다운 풍경을 100% 만끽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아쉬웠다. PS4 버전은 초반 30프레임이 한계여서 PC버전에 비해 모션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고, 큰 도시에 들어설 때나 전투 시 간헐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점도 아쉬웠다. PC버전에 비해 다른 두 플랫폼의 로딩 시간이 길다는 것도 눈에 띄는 단점이다.


최고 옵션 기준 PC(위)와 모바일(아래) 화면 비교 (사진: 게임메카 촬영)

PS4 버전 최적화는 조금 아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처럼 몇 가지 단점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붕괴 시리즈로 쌓아 올린 미호요의 액션 RPG 노하우는 여전했으며,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앞으로 나올 새 지역과 그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캐릭터 뽑기만 조금 더 순한 맛이 된다면, 더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한다.

[Copyright © GameMeca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2

4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932 강해질수록 선택지가 늘어난다, 엘소드 노아 2라인 등장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541 0
1931 서든어택에 맵 제작 가능한 클랜아지트가 열린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236 0
1930 삼성 정현욱 등 8명, 프로야구 H2 HOF 등급 불펜으로 등판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520 0
1929 문제 해결에 총력, 사이버펑크 2077 1.1 패치 곧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575 0
1928 유비소프트 디비전 제작진이 스타워즈 오픈월드 게임 만든다 [1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1524 3
1927 날 때부터 민초단, 민트초코 쿠키 '쿠키런 퍼즐 월드' 등장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525 0
1926 4인 플레이 가능, 에픽세븐 기반 보드게임 킥스타터 등장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372 0
1925 코로나 발발한 2020년 상반기, 게임 매출·수출 모두 늘었다 [7]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4 1371 0
1924 젠지 롤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시리즈 '올인' 제작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1013 0
1923 [순위분석] 10년 만에 독립하는 맛집, 테라에 관심 몰렸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1372 0
1922 쿠키왕국 건국이 코앞으로, 쿠키런 킹덤 21일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1435 0
1921 아이온 클래식에 첫 영웅 무기 득템 기회 열렸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240 0
1920 토드 하워드가 총괄, 베데스다 인디아나 존스 신작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914 0
1919 오버워치 신규 전장 '카네자카' 정식 서버에 등장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344 0
1918 마리오 색 배치 그대로, 스위치 마리오 에디션 2월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533 0
1917 발로란트,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두 번째 에피소드 돌입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380 0
1916 LCK 정보 전달 프로그램 '위클리 코멘터리' 13일부터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1160 0
1915 2021 LCK 스폰서 참여하는 맥도날드와 로지텍, HP 오멘 [4]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2175 0
1914 엔비디아 RTX 3060, VRAM이 12GB나 됩니다 [6]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2704 2
1913 심즈 4에 퇴마사 직업과 귀신들린 가구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982 0
1912 마이크가 내장된 '게이밍 마스크'를 레이저가 공개했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784 0
1911 파판 14, 지금부터 60레벨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3 509 0
1910 2021년, e스포츠 출범 가능성 보이는 게임 5선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3287 0
1909 모쏠 기자도 질리게 만든, 연애 반면교사 ‘모태솔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1003 0
1908 2020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게임은 동숲과 페그오 [7]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4799 1
1907 2021 LCK 스프링 생중계는 유튜브에서 볼 수 없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2377 0
1906 전국 200곳 모집, 스팀 PC방 공개 시범 서비스 접수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169 0
1905 트위치 아닌 트위터로 함께 하는 ‘포켓몬 레드’ 나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363 0
1904 Xbox 무선 컨트롤러 신제품 '펄스 레드' 2월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259 0
1903 러스트 폭발적 인기에, 생존게임 신작에도 관심 집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906 0
1902 리그 오브 레전드, 2021년에도 신규 챔피언 6종 선보인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969 0
1901 [90년대 게임광고] 아이템 생성 가능했던 온라인게임 '천년' [1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2 2133 4
1900 롤 e스포츠 2군 대회 'LCK 챌린저스 리그' 경기 일정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1575 0
1899 용과 같이 키류 닮았네, 발로란트 일본인 요원 ‘요루’ 공개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907 0
1898 용과 같이 7, 2월 25일부터 PC로도 즐길 수 있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400 1
1897 혀 길이가 170cm, 포켓몬스터 팬텀 쿠션 나온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470 0
1896 도타 2 모드였던 오토체스가 AOS로 만들어진다 [2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2529 0
1895 T1 2021 시즌 유니폼 공개, 예약판매도 진행 [15]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3501 8
1894 엔씨소프트 K-POP 앱 유니버스, 사전예약 200만 돌파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1 149 0
1893 영화관 화면으로 콘솔 게임을? CGV 상영관 대여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9 392 1
1892 신규 챔피언 몰락한 왕 비에고 공개, 롤 2021 시즌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9 2947 0
1891 한우물만 파던 국내 게임사, 2021년에는 여러 우물 판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9 1998 0
1890 [이구동성] 게임사군의 답변은?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9 519 0
1889 그래픽 깔끔하네, KOF 15 첫 트레일러 공개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770 2
1888 성소수자 게임 GOTY, 제 1회 게이(Gay)밍 어워드 열린다 [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1171 0
1887 몬헌 라이즈, 월드 기반에 밧줄벌레 더하니 속도감 급상승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1518 1
1885 지역별 패시브 트리 특화, POE 확장팩 정보 나왔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409 0
1884 피파4·피파M, 2020 베스트 11 선발하는 투표 진행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405 0
1883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카트 없이 달리는 펭수 나온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888 0
1882 '러스트' 트위치 시청자 수 70만 돌파, 역주행 게임 되나?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8 748 0
뉴스 '24시 헬스클럽' 전무후무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 출격 준비 완료! 레트로 감성 물씬 티저 포스터 공개!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