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첫화부터 열명 중 혼자

바보마냥 쭈뼛쭈뼛거리다가

몰표받고 지하실간거야

다들 알고 있을테고

중요한 게임할때마다

뭐 머리써서 도움준적은 한번도 없고

최연승 이태균등 같은 지하팀원한테 무시당하기 일쑤임

뭐 여기까진 그렇다치고

결정적으로 지하실분열날때

이년은 뭔 서바이벌 참가자로서

대체 위로 올라갈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더라

할 필요가 없는 쓰잘데기없는 짓거리를 하면서

지하실 내부에서도 적을 만들어 버림

(나영단 저능아들은 전략적인 행동이다 뭐다 하는데

해당회 방영분을 보면 알겠지만 분풀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다른건 그렇다쳐도 남들이 남겨두겠다고

확실히 의사표시 한 물건들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한일임

그런데 애시당초 그 분풀이를

왜 지상멤버들한테 향해서 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걔네들이 지하실존재를 알고 일부러 고생시킨것도 아니고 ㅋㅋ

뭐 어쨋든 스스로 적을 만듦으로써

탈락의 단초를 제공하는데

서바이벌 참가자로서의 의식은

가지고 있는지 의문

빡대가리 그 자체 ㅇㅇ

마치 인생 낙오된 하류인생 계급론자들이

자기들이 나락간것을 아무 잘못없는

부자들 탓하는거 보는것 같더라고 ㅋㅋ

비뚤어진 복수의식에만 사로잡히는게

꼭 이시대의 하류인생 멍청이들의 전형

또 지상에 올라와서도

박스접기 이야기를 꺼낸

구 지상층 멤버들에게 분개해버리고 마는데

걔네들이 뭔 피자박스 오지게 접으라고 고생시킨것도 아니고

피자박스에 모든것을 올인하고 거기에만 골몰하던것은

최연승을 필두로한 지하실 멤버 자신들이었음

지들이 스스로 다른 모든 챌린지는 제쳐두고 피자박스에 몰입해놓고

피자박스 접는 방법, 피자박스 재밌겠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상층 생각없이 말한다" 이지랄하면서 뒷담화 까는건

그저 빡대가리니까 가능한 발상임

자기들 피자접느라 고생했다고 피자박스 이야기에 화를내는건

자기들 기분을 맞춰줘야 한다는 일종의 배려를 강요하는 짓인데,

지 스스로 리뷰에서 배려를 강요하는건 옳지않다고 말해놓고

모순되는 짓거리를 하는것. 빡대가리 그 자체 ㅇㅇ

게다가 지가 지하실에서 고생했다는것만 생각할 줄 알지

애초에 목숨2개 부여받은데다가 각종 수많은 돈벌기회에

사용유예가 가능한 면제권도 받아버리는등

각종 혜택을 존나 많이 받고 플레이한건데

머리가 더럽게 나빠서인지 거기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고 있음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 것은

피겜내에서 뭐 하나 보여준게 없는게

리뷰에서 왜 그렇게 여포질인지 모르겠음

지금이야 뇌없는 연승나영단 조평신들이

빨아주니까 설쳐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거지

그런짓거리가 나중에는 다 부메랑으로 돌아올수 있다는거

생각을 못하나봄 리얼 빡대가리 그 자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