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1. 나영
-> 그냥 존나 공감됨. 근우랑 태균이 감정도 이해되는데, 누가 보면 가족이나 친구인줄 알겠어 ㅋㅋ 근데 뭐 실제로 저기 있으면 감정선은 양측 다 이해감. 하지만 상대편도 어찌됐든 적인데 컨디션 안 좋도록 다 없애는건 합리적이라 생각. 놀러온거 아니고 우승하러 온거잖음. 그냥 주인공처럼 느껴짐 ㅋㅋㅋ

성격도 개맘에 듬 ㅋㅋㅋㅋㅋㅋ 가식 하나 없고 욕 존나 시원하게 박는데 존나 쿨해서 여친 삼고 싶음 ㅋㅋㅋ


2위 최연승

얘는 걍 지니어스 때부터 좋아했음. 존나 똑똑한게 티남 사람이. 근데 여기서는 인간미도 보여서 더 팬 되버림 ㅋㅋ

3. 덱스
그냥 사람 자체가 호감임. 시원시원함. 여자들이 존나 좋아할거 같음 ㅋㅋ 멘트나 외모나

4. 박지민
얘 호불호 존나 갈렸을거 같은데 솔직한거 같아서 맘에듬. 가식 떠는거 싫어하는데, 자기 생존을 위해서 수단방법 안 가린거 같음. 그리구 존예

비호

1위 태균
시발아 뒤질래? 왜케 트롤링를 쳐해ㅋㅋㅋ 여자 존나 밝혀서 여자들한테 다 까발리는거 존나 티나 10련아 ㅋㅋ 그리고 나영이 기분 이해하는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주입 하려고 하는 것도 ㅋㅋ 룰 까발리는 것도 존나 비호감임 ㅋㅋㅋㅋ
걍 수식게임 원툴

2위
송서현
걍 예전 여친 생각남. 지 신념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 존나 할거 같아서. 사람은 누구나 신념이 있고, 다른거지 틀린건 없다고 생각

3위
정근우

엄청 싫은거는 아닌데 꼰대를 좀 싫어해서... 근데 운동하는 애들은 특유의 그게 있음


이정도..?

이건 내 주관적 생각이고

방영할때 반응이나 그런건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