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게임와이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변호사피셜 총학생회가 끝까지 당당한 이유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동덕 총학생회장이 말하는 시위한 이유.txt저 시위 주도한거 자체가 여성시민단체나 여성사업체 입사를 위한 스펙이 된다함 저기 동조한 여대생들만 먹버 당하는거 개꿀 - 총학 상관없다 발언 2시간만에 진압됨쾌적한 점거진행 ㅇㅈㄹ ㅋㅋㅋ - 여대는 구조자체가 내 상식이랑은 거리가 먼듯...어떻게 총학생회보다 페미동아리가 비중이 크냐- 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대가리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랑 팝콘 가온나- 학생회 물귀신 시작ㅋㅋㅋㅋㅋㅋㅋ주동하지 않았는데요?자 드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멸망) 행동하는 동덕여대생 해결책 찾았긔 ㅠㅠ뱅크시가 인스타에 자기가 한거라고 올려주기만 하면 54억은 니미 ㅋㅋㅋㅋㅋㅋ돈방석임 ㅎㅎㅎ한남들 돈 나눠달라고 하기만 해봐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라인게임즈, 글로벌 루트슈터 겨냥한 '퀀텀 나이츠' 개발 중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1 11:51:32
조회 67 추천 0 댓글 0


퀀텀 나이츠 /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의 개발이 전면 중단됐다.

'퀀텀 나이츠'는 라인게임즈를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 타이틀이었다. 그러나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공개한 데모 버전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았고 개발사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의 자금 사정이 악화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라인게임즈 담당자는 "'퀀텀 나이츠'는 추가로 개발을 이어가기에 개발사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다. 현재 라인게임즈 라인업에서 제외돼 있다."고 전했다.  


볼란트를 고르자. 퀀텀나이츠 /게임와이 촬영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는 지난 2017년부터 '퀀텀 나이츠'를 개발해 왔다. 이후 2018년 라인게임즈 신작 발표회에서 '프로젝트 NM'이라는 타이틀로 최초로 공개됐다. 마술과 과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내세운 3인칭 슈팅 게임으로 공개했다. 이후 이 게임은 2021년, '퀀텀 나이츠'라는 타이틀명이 확정됐고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8년 공개 당시에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RPG와 슈팅을 결합한 루트 슈터 장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고 올해 7월에는 스팀에 '퀀텀 나이츠' 페이지를 오픈한 후 10월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여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하지만 데모 버전의 반응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퀀텀나이츠 /게임와이 촬영


적들을 사냥하자. 퀀텀나이츠 /게임와이 촬영


라인게임즈는 스페이스다이브의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으나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는 지난해 1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자본총계도 -304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퍼블리셔인 라인게임즈 역시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409억원을 기록하는 등 2017년 이후 6년간 적자를 기록 중이다.

라인게임즈는  올해 연말까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출시를 준비 중이며 '퀀텀 나이츠'는 제외됐다.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내년 출시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 '창세기전M' 출시 앞둔 라인게임즈, 넥슨 DNA 주입▶ [핸즈온]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이색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 '퀀텀나이츠ㆍ별되2ㆍ씰Mㆍ지천'...중대형 신작 출시 '시동'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6059 해묘 믿고 있었다구…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오프라인 행사와 '엑스 아스트리스' 출시일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50 0
6058 [리뷰] 니가 가라 하와이…시리즈를 집대성한 '용과 같이 8' [2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334 28
6057 '용과 같이 8'을 모르는 사람이 즐기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52 0
6056 日 유저 홀린 '블루 아카이브', 오프라인 행사로 매출 역주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77 2
6055 엔씨와 크래프톤을 보는 키움의 다른 시각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317 0
6054 [기자수첩] 고비용 게임의 성공에 대한 불안감…상반되는 저비용 고효율 게임의 성공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303 1
6053 캐릭터 가챠 대신 정가로…'그라나도 에스파다 M' 오는 22일 정식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62 1
6052 '무제한 PK' 기조 바뀔까?...31일 밝혀질 '롬(ROM)' 방향성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52 0
6051 전국 학교를 점령하라...'빌딩앤파이터', 언데드 스쿨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35 0
6050 대학생이라면 도전....위메이드와 컴투스, 대학생 발대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12 0
6049 유비 대작 게임 뚜껑이 열린다...'스컬 앤 본즈' 오픈베타 임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41 0
6048 MS, 게임부문 또 인력 줄였다…블리자드 포함 1900여명 해고 및 서바이벌 게임 중단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760 7
6047 신규 캐릭터 말고, 신규 '날씨' 출시는 처음이지?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7259 5
6046 "글로벌 퍼블리싱 박차" 신작 3종으로 글로벌 탑 티어 노리는 컴투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20 0
6045 비주류 장르의 아쉬운 결말…'워헤이븐', 출시 4개월만에 서비스 종료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626 4
6044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오랜만이지? 넥슨 게임 4종 업데이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56 0
6043 "점수 높네?" '10년간의 기다림 '철권8', 26일 출시 시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35 0
6042 "AAA게임같다" '매우 긍정적' 평가 '인슈라오디드', 무슨 매력 있나?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587 4
6041 "하데스 생각나는 게임" PC게임 '리스팡가' 2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84 0
6040 카렌 '딸' 확정...디자드, '프린세스 메이커' 정보 공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07 2
6039 캐릭터 귀여움이 넘사벽...엔픽셀 '그랑사가' 3년간 1천억 원대 매출 달성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90 0
6038 日 애니 '하이큐!!',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909 5
6037 BGMI 상승세...크래프톤, '닥닥M'과 '인조이' 내세운 2024년 경영 전략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4 0
6036 "역대급 인정" 10주년 '서머너즈 워'X'위처3' 컬래버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9 0
6035 '롬(ROM)' 무려 '14강' 반지 떴다...반지 30개 강화했더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2 0
6034 만족감 높은 MMORPG '롬(ROM)'...전지역 PK는 호불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35 0
6033 글로벌로 진행된 '롬'의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독특한 부분들은?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62 1
6032 목숨은 3개야…'히트 2', 대규모 업데이트 'THE HARDCORE' 적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19 0
6031 '잔망루피'로 레이스...'배그' 이어 '테일즈런너에서'도 '잔망루피'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55 1
6030 [리뷰] 투박하지만 추억의 게임 감성 건드리는 MMORPG '롬(ROM)'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721 3
6029 '디아블로 3' 상승세↑...'디아블로4'는 신규 시즌으로 상승 노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68 0
6028 살해 위협과 학대까지...'팔월드' 포켓몬 표절 의혹 대응 나서 [10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606 13
6027 조이시티, 일주일째 상승세↑...2024년 신작 2종 더 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75 0
6026 스마일게이트, 첫 영화 투자...F4 이민호 출연 확정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14 0
6025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ROM)' 50레벨 쾌속 성장을 위한 꿀팁 몇 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26 0
6024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레드랩게임즈, '롬' 글로벌 베타테스트 23일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09 0
6023 백화점에서 들리는' 또레야'…여의도 더현대에 등장한 '철권 8' 팝업스토어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052 5
6022 현실을 모험의 공간으로...7주년 맞은 '포켓몬 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56 0
6021 스마일게이트, '노벨피아'의 메타크래프와 함께 인디게임 생태계 위한 MOU 체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13 0
6020 시프트업, 사랑의 연탄과 따뜻한 손길의 봉사 활동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4 0
6019 넷마블ㆍ시프트업ㆍ카카오게임즈, 새해에도 사회공헌활동 '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9 0
6018 팝업스토어에 갤럭시S24, 이모티콘까지...넷마블 '쿵야' IP 잘 나가네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402 1
6017 18년 된 K-모바일게임에 개발자의 편지가 떴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81 0
6016 신현근 대표 창업 후 첫 글로벌 시험대...'롬(ROM)' 3가지 특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8 0
6015 신규 캐릭터와 함께하는 해등절…호요버스, '원신' 4.4 버전 업데이트 오는 31일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29 0
6014 세가,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PS버전 데모판 배포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5 0
6013 키우기 열풍에 방치형이 대세...방치형 RPG 신작 속속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25 0
6012 최고의 마도사는 누구?...'블랙클로버M', '블클모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4 0
6011 '버섯커 키우기' 매출 1위 비결 4가지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32 0
6010 '데이브' 민트로켓 세번째 작품 '웨이크러너' 스팀에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45 0
처음이전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7화
변호사피셜 총학생회가 끝까지 당당한 이유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 감독 "우리의 선택은 오직 승리뿐"
독일 총리 "푸틴, 우크라전 입장 변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