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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쉽게 살아남는 방법은?… 알파 테스트전 보고 가면 도움 되는 '낙원'의 A to Z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30 0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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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로 인해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넥슨 산하의 개발사 민트로켓이 오는 30일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낙원'은 좀비들을 가둬 격리 구역이 된 서울을 주 무대로 하고 있으며, 한강이 불어나 섬이 되어버린 여의도에 생존자들이 모이면서 낙원이라는 생존자 커뮤니티를 만들고 살아간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용자는 낙원의 시민 중 한 명이 되어서 좀비가 가득한 격리 구역에서 다양한 물건을 수집하며 생존해 나가야 한다.

이처럼 매력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기에 '낙원'의 공식 디스코드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다. '낙원'의 알파테스트가 진행되기 전 확인하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게임와이가 한곳에 모아봤다.

◆ 사실적인 한국이 특징…'낙원'의 설정과 플레이 방법은?

'낙원'은 대한민국 서울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좀비 아포칼립스 잠입 생존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좀비 및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며 필요한 자원들을 획득해 탈출해야 하며,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곳은 계급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어 먹고 자고 집세를 내면서 계급을 올리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게임은 크게 탐사와 시뮬레이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탐사 파트는 좀비를 피해서 아이템을 얻는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구간이며, 시뮬레이션 파트는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과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시민 등급을 올리는 구간이다.

사실적인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도시도 종로 3가, 낙원상가,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탐험하게 된다. 또한 한국이 총기 합법화 국가 아니기에 게임 내 파밍에서도 총기를 획득하기가 어렵고, 획득하더라도 리볼버나 엽총 등의 무기만 얻을 수 있다. 또한 타 게임들의 좀비들과 다르게 일시적으로 무력화만 시킬 수 있고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국이 총기 합법화 국가가 아니라 리볼버와 엽총 등의 총기만 사용할 수 있다 / 넥슨 제공 


그렇기에 주로 사용되는 무기는 둔기와 흉기이며 둔기류는 충격을 통해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고, 흉기는 이용자간의 전투에서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방어구는 머리, 몸통, 팔, 다리로 나뉘어져 있으며 높은 등급의 방어구일수록 내구도가 높고 내구도가 0이 되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

장갑을 착용하게 되면 점프 중에 파쿠르가 가능하고 신발을 착용하게 되면 앉은 상태에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투척물을 통해 상황을 바꿀 수도 있고 식량, 마실 것, 치료 물품 등의 소모품을 통해 캐릭터들의 스태미너 및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게임 내 아이템을 크게 나눈다면 위의 사진처럼 총 4개로 나눌 수 있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흉기를 이용해 좀비를 공격하면 쓰러지지 않기에 효율이 좋지 못하다 / 넥슨 제공 


◆ 프리알파 테스트 전 디렉터가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말은?

'낙원'의 장경한 디렉터는 공식 디스코드에 프리알파 테스트전에 마지막으로 이용자들에게 몇가지 안내 사항을 전했다.

1.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알파 퀄리티를 감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아마 여러분 대부분은 튜토리얼을 하지 않고 바로 매칭을 돌리실 겁니다. 저희도 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죽을 겁니다. 그 다음 튜토리얼을 해보게 만드는 것이 의도입니다. 그러나 최초에 드리는 장비를 아끼고 싶으시다면 튜토리얼을 먼저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초보는 듀오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게임 난이도가 확 달라집니다.

4. 이 게임은 결국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게임입니다. 비싼 물건들은 전부 지도에 표시되는 랜드마크들에만 있습니다. (*랜드마크 : 지도앱을 최대한 줌아웃 했을 때 보여지는 주요 건물들)

5. 욕심과 자존심을 버리고 살기위해 도망칠 각오가 되어있다면 장비 및 실력 격차를 막론하고 누구나 탈출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부디 살아남아 주세요.

이 밖에도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디스코드에 낙원 길라잡이라는 탭을 통해 가이드 라인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해당 안내서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장경한 디렉터는 비싼물건들은 랜드마크 건물에 있다고 말하며 위의 지도 사진과 안내서를 디스코드에 업로드 했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 이용자 Q&A

장경한 디렉터는 디스코드에 있는 Q&A란에서 이용자들이 '낙원'에 대해 질문한 여러 내용에 대해 답한 바 있다. 그 중에서 '낙원'에 대해 이용자들이 궁금해 할법한 내용의 일부를 가져와봤다.  

Q : 게임 내 UI가 어떤 방식인지?

A : 이용자가 생존을 위해 인지해야 할 필수적인 정보들을 보여주자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 생존에 즉각적인 형향을 끼치는 체력, 스테미너, 사용가능 수단 등은 확인할 수 있지만, 게임성을 해치거나 대처가 가능한 미니맵 같은 것들은 기본 UI에 사용하지 않았다.

Q : '타르코프'에서는 죽어도 아이템을 잃지 않는 컨테이너라는 장비가 있는데 '낙원'도 이러한 아이템이 있는지?

A : 프리알파 버전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죽으면 모든 것을 잃고 보험도 없다. 현재 이 부분이 최종 스펙은 아니나 아무 손해없이 확정적으로 자산을 매번 얻어갈 수 있는 형태는 지양하려고 하고 있다.

Q : 관련 장르의 생존형 게임에서는 몇 개월 단위로 초기화가 진행되는데 '낙원'도 초기화 계획이 있는지?

A : 이른바 파밍-탈출 장르에서는 주기적으로 이용자자의 자산을 초기화해서 플레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물질적 자산을 강제로 없애는 부분이 이용자들에게 허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강제 초기화는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플레이를 위해 선택하여 소비할만한 요소를 많이 만드려고 하고 있다.

Q : 게임 내 존재하는 독가스 시스템이 무엇인지?

A : 독가스 시스템의 역할은 제한시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 탈출 제한을 주기 위해 여러 방식을 고민했는데, 제한 시간보다는 독가스라는 시각적인 형태를 통해 이용자들을 맵 밖으로 밀어내는 형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다. 매번 맵 끝의 랜덤한 위치에서 생성되어 이용자들을 천천히 밀어내는 형태로 펼쳐지면서 자연스러운 탈출을 유도하려고 하고 있다.


오염 지역에 가스가 퍼지며 이용자들을 맵 밖으로 조금씩 밀어낸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Q : 게임을 구매해야 플레이 할 수 있는지?

A : 아직까지는 F2P(Free to Play)에 배틀패스 정도의 BM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다. 과금을 해야 게임을 할 수 있으면 거부감이 생길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부분은 확정이 아니나 pay to win 요소는 없다고 말할 수 있다.

Q : 이번 프리알파 테스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는?

A :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소한의 콘텐츠만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목표로는 식량 시스템, 시민 등급, 도시 구역 언락, 상점, 랜덤 이벤트 시스템까지 테스트 전에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Q :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지 그리고 최대 몇 명이 매치되는지?

A : 최대 파티 인원은 2인이다. 3명이 넘는 순간부터 좀비를 학살하는 장르로 변화되기에 그 이상은 계획이 없다. 매치는 약 10~16명의 매치를 생각하고 있으나 확정은 아니다. 추후 최대 4인이 같이하는 PVE 탐사모드도 고려하고 있다.

Q : '낙원'의 최소 및 권장 사양이 궁금하다.

A : [권장 사양]

OS: Windows 10 x64 (혹은 그 이상) CPU: Intel i7-7700K / AMD Ryzen 5 2600X

RAM: 16 GB GPU: GeForce RTX 2060 or AMD Radeon RX 5600XT API:  Direct X 12

[최소 사양]

OS: Windows 10 x64 CPU: Intel i5-3570 / AMD FX-8350

RAM: 8 GB GPU: GeForce GTX 1050Ti or AMD Radeon RX 570 API:  Direct X 12

Q : 이번 테스트에서 사용되는 탈출구가 대략 몇 개 정도인지?

A : 우선 자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탈출구 1개가 배정된다. 위치는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맨홀들이 어떤 이용자에게 배정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용탈출구는 동서남북 각 끝에 1개씩 총 4개가 존재한다. 탈출할 수 있는 철문은 탐사 직후에는 닫혀있지만 약 10분 후에 문이 열리며 누구나 그곳을 통해 탈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특수 조건을 충족해야만 열리는 특수 탈출구가 있다. 종로빌딩과 탑골공원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이 모두 켜지면 특수 탈출구의 철문이 열려 지하에 있는 맨홀로 탈출할 수 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건이 달성되어야 문이 열린다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공용탈출구는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맵의 끝쪽에 위치해 있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3가지의 탈출 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Q : 게임 내 계급 요소가 있는데, 이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

A : 계급으로 인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없으나, 계급이 높아지면 상점의 기능이 언락되거나 더 높은 단계의 임시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고 이벤트가 더 많이 발생된다. 계급은 불법 체류자로 시작해서 영구 거주자까지 상승 시킬 수 있다.


시민 등급은 총 5개로 나뉘어져 있다 / 출처 낙원 디스코드


등급이 오를 수록 여러 기능이 해금된다 / 넥슨 제공 


Q : 게임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이 어느정도인지?

A : 규칙상으로는 시작하자마자 탈출도 가능해 플레이 타임을 일원화하기는 어렵다. 굳이 나눈다면 내부 테스트시 탈출 성향에 따라 약 3가지로 구분됐다.

5분 내 탈출 : 간단한 미션 클리어, 10~15분 내 탈출 : 미션 및 아이템 파밍 후 탈출, 15~20분 내 탈출 : 극한까지 미션 클리어 및 파밍 후 탈출

이처럼 약 플레이 타임은 20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버전에서는 15~20분부터 자기장이 생성되어 이용자들을 서서히 맵 밖으로 밀어내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 [프리뷰]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아라...넥슨 '낙원'이 보여줄 공포와 희열▶ '데이브' 흥행 잇는다...민트로켓 PC 잠입 생존 게임 '낙원' 테스트▶ 초밥집 다음은 좀비 아포칼립스...넥슨 신작 '낙원은 "좀비가 사람을 사냥하는 진짜 생존 게임"▶ '데이브 더 다이브' 민트로켓, 좀비 게임 선보인다...'낙원'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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