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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그'에 에스컬레이터가?…역대 최대 크기 론도 맵 궁금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5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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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지난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10번째 신규 맵인 론도에 대한 인터뷰 및 시연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김태현 PD는 "론도는 올해 코드네임 네온으로 소개된 바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10번째 맵이다. 이용자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중에서 많은 맵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 자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론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김태현 PD는 이용자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10번째 맵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게임와이 촬영


론도는 동아시아 배경에 과거와 현대의 모습이 섞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에란겔, 테이고와 같은 사이즈인 8x8의 맵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장의 크기는 역대 '배틀그라운드'의 맵 중에서 가장 넓다.

이처럼 큰 규모를 가진 신규 맵인만큼 다양한 요소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차량으로는 블랑이, 맵 내 이동수단으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최초로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인 대나무가 추가된다.  

신규 무기로는 SMG 계열의 JS9과 스턴 건이 추가된다. JS9은 9mm 탄약을 사용하는 SMG류의 총기이여 빠른 RPM과 적은 반동이 특징이다. 스턴 건을 적중시키면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살상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김태현 PD는 "JS9은 반동이 적고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복귀 및 신규 이용자들이 좋은 방향으로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 스턴 건의 경우는 잠깐 상대를 멈추게 만드는 비살상용 총인데 마비되는 시간이 길다보니 사실상 맞으면 죽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길리슈트도 론도에 맞춰서 변경되어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론도 전체 미니맵의 모습 / 크래프톤 제공


시가지 내 이동을 도와주는 에스컬레이터가 준비되어 있다 / 크래프톤 제공


신규 총기인 JS9의 모습 / 크래프톤 제공


론도만의 재미 요소로는 맵에서 즐길 수 있는 상호작용 요소와 추가 시작 비행기가 언급됐다. 론도 내에서는 이용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주크박스, 폭죽과 같은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첫 시작 비행기가 2대로 나눠지는 추가 시작 비행기 시스템이 일정 확률로 발동된다.

김태현 PD는 "론도는 기존과는 다른 맵 서비스 전략을 사용했다. 신규 맵에 새로운 콘텐츠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는 피드백이 많아 최초 서비스에서는 맵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 맵 중간마다 주크박스, 폭죽 등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추가 시작 비행기 시스템을 통해서는 기존의 초, 중반 파밍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론도의 시연이 진행됐는데 도시마다 과거와 현대 배경을 가지고 있어 확연한 차이점이 느껴졌고, 아이템 드랍률은 테이고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폭죽, 주크박스와 같은 요소들이 곳곳에 존재했고 맵 중앙에는 레이싱 서킷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거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맵 곳곳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다 / 크래프톤 제공


폭죽도 발사할 수 있다 / 크래프톤 제공


론도의 대한 소개 및 시연이 끝난 후 관련 Q&A 및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태현  PD, 김승규 레벨 디자인 팀장, 정인정 아트 팀장이 참석해 다양한 질의 응답에 답했다.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내용의 일부이다.  


좌측부터 김승규 팀장, 김태현 PD, 정진정 팀장이다 / 게임와이 촬영 


Q : 실제 플레이를 해보니 홍콩 등 동아시아권 국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혹시 참고한 도시나 국가가 있을까?

정인정 아트 총괄 : 전체적인 월드 콘셉이 동아시아로 잡혀있어 지형, 배경 부분은 참고한 것들이 있으나 특정 지역만 잡아서 타겟으로 개발하지는 않았다.

Q : 신규 맵인 론도가 언제쯤 e스포츠 대회에 포함되는지와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지 궁금하다.

김태현 PD : e스포츠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것이 없다. 론도의 게임 플레이가 안정화되야 e스포츠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도입하고 싶다. 론도의 포지션의 경우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대회에서 보여질 여러 환경에서 펼쳐지는 교전 및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모습을 풀어나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Q : 론도에서 고전과 현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개발간 노력한 점이 있다면?

정인정 아트 총괄 : 플레이 지역이 굉장히 넓은만큼, 한가지의 시대적인 아트로 맵을 채우는 것이 단조롭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론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느낌의 도시를 준비함과 동시에 색감에도 통일성을 주어 이질적인 느낌을 적게 들도록 노력했다.

Q : 대나무가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라고 소개했는데, 파괴되는 순간 주변 이용자에게 대미지를 입히는지 궁금하다.

김승규 레벨 총괄 : 대나무 자체가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만큼 따로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이번에 처음으로 파괴되도록 설정했는데 이를 통해 시야적인 면에서 변수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 신규 총기인 JS9가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는지?

김태현 PD : 평소 다양한 총기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만큼, SMG도 주무기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그렇기에 JS9의 스펙이 괜찮은 편이며, 이를 통해 저숙련자에게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 10번째 맵인만큼 맵 로테이션도 중요할 것 같은데?

김태현 PD : 맵이 10개나 있는만큼 로테이션 관련 피드백도 많이 온다. 론도의 경우 초반 2~3개월 정도는 고정될 것 같은데, 지역권에 맞게끔 맵의 로테이션을 돌려볼 생각이다.

Q : 대나무를 부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김승규 레벨 총괄 : 일정 시간동안 일정 대미지를 주면 파괴되는 방식이기에 주먹으로도 부술 수 있다. 그렇기에 낫, 마체테 등의 무기로도 나무를 쓰러트릴 수 있다. 월드의 상호작용 및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를 늘려보고자 기술적으로 진행한 R&D 중 하나가 대나무라 관련 기술의 시작 단계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일정 이상의 대미지만 주면 파괴되기에, 이론상 주먹으로도 파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크래프톤 제공


Q :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적응하기 쉽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는데, 해당 의도나 기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나?

김태현 PD : 신규 맵을 업데이트할 때 초반에 콘텐츠를 많이 업데이트하는 스타일로 준비했는데, 이러한 방향이 신규 이용자 및 복귀 이용자들의 적응을 어렵게 만들었다. 또한 이전에 게임을 경험해 본 이용자도 어려워한다는 피드백이 들어오기도 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론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드린 다음, 숙련이 필요한 콘텐츠 즉 어려운 콘텐츠들을 뒤로 업데이트 하고 익숙하고 쉬운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Q : 맵이 넓은만큼 내부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나왔을 것 같다. 그 중 가장 많은 논의가 나온 부분은?

정인정 아트 총괄 : 맵이 넓다보니 마을 및 테마있는 건물을 더 추가해야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더 추가하게되면 성능 저하의 문제가 생기게 됐다. 그래서 건물수를 조율함과 동시에 빈 지형의 느낌이 들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조정했다.

Q : 론도에 다양한 도시가 있는데 개발진이 추천하는 도시가 있다면? 그리고 론도의 생존 난이도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정인정 아트 총괄 : 대부분의 큰 도시는 이미 공개가 조금씩 되고있어서 많이 아실 것 같다. 맵의 동쪽에 숨겨진 보물 같은 메이란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곳을 아기자기하면서도 이쁘게 만들었다. 게임을 하시게 된다면 꼭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김승규 레벨 총괄 : 맵의 난이도의 경우, 처음 기획할 때 밸런스를 시작으로 에란겔과 비슷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하고있다. 맵이 넓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서는 미라마, 사녹정도의 난이도가 나올 수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에란겔, 테이고와 비슷한 난이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 게임 내에서 테이저건을 볼 수 있었는데 활용 방법과 패스에 있는 이정재 관련 상품이 모델을 스캔해서 나온 결과물인지 궁금하다.

김태현 PD : 테이저건은 제가 넣자고 우겨서 들어간 장비 중 하나다(웃음). 적중시키면 약 4초정도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데, 내부 플레이서 보급상자를 먹기 위해 아군에게 사용하는 웃긴 상황이 많이 연출됐다. 무기 자체는 비살상용이 맞으나 4초나 움직일 수 없기에 사실상 맞게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무기라고 볼 수 있다.

이정재 모델의 경우 직접 스캔을 해서 제작하지는 않았다. 내부 캐릭터 아티스트 중 관련작업을 굉장히 잘하는 분이 있는데, 이전 손흥민 모델을 담당했던 작업자분이 다시금 해주셨다. 손으로 일일히 다 만든 작업물이다.


스턴 건에 맞으면 4초동안 그로기이기에 죽음이 확정이다 / 크래프톤 제공


Q : 론도에도 비밀의 방 같은 공간이 있는지?

김태현 PD : 열쇠를 획득해서 숨겨진 방을 찾아서 아이템을 얻는 비밀의 방과 같은 시스템을 여러 맵에 사용한 바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론도에는 이런 콘텐츠가 없다.

Q : '배틀그라운드' 맵 중에서 플레이 지역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는데, 맵이 큰 만큼 교전이 줄어들어 지루해질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방안이 있는가?

김태현 PD : 지금의 '배틀그라운드'가 맵이 넓기에 지루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기는하다. 그러나 '배틀그라운드'는 슬로우 페이스의 게임이다. 싸우는 순간도 있지만 중간에 여유로운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즐겨하는 분들이 이러한 이유로 론도를 기피하지는 않을 것 같다.

Q : 론도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나눠서 진행한다고 했는데, 몇 번에 걸쳐서 진행되는지?

김태현 PD : 크게 3번으로 진행될 것 같다. 첫 번째 업데이트로는 이동수단을 포함한 파밍을 쉽게할 수 있는 요소를, 그 다음으로는 엄폐물과 지형 파괴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다. 해당 요소들이 다 게임 내 적용된다면 사실상 론도의 콘텐츠가 모두 공개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Q : 시작할 때 비행기 2대로 인원이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선에 따라 파밍이 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승규 레벨 총괄 : 멀티 비행기가 나오는 확률은 적은 편이다. 그리고 비행긱 각이 벌어진 상태로 출발하게 되는데 랜덤적인 요소가 있다보니 극단적인 상황도 나올 수 있다. 새로운 요소라고 생각하나 라이브 서비스시 문제가 된다면 지표를 확인한 후 빠르게 대응해보겠다.


추가 시작 비행기의 경우 문제가 생긴다면 관련 지표를 확인한 후 수정한다고 밝혔다 / 크래프톤 제공


Q : 론도에 높은 빌딩을 비롯해 다양한 지형지물이 있는만큼 최적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인정 아트 총괄 : PC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서비스되는데, 콘솔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그렇기에 성능이 더 좋은 PC로 한다고 가정하면 데스턴보다 훨씬 최적화가 잘 됐을거라 생각한다.

김태현 PD : 최적화는 매번 뼈저리게 확인하고 있는 부분이다. 당연히 론도에서도 최적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개발팀에게 전달한 상태다. 현재 최적화 작업은 에란겔과 거의 유사한 수준인데 비주얼적인 면은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최적화적인 부분에서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답했다 / 크래프톤 제공


Q : 레이싱장, 폭죽 등 맵 자체에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이러한 요소를 추가하게된 이유와 총기 및 아이템 드랍률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

김태현 PD : '배틀그라운드'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단순 총싸움게임이 아니라고 말한다. 같이 하는 이용자들과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맵 내에 즐길 수 있는 여러 요소를 통해 추억과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다. 이번 론도에서는 저의 생각과 위에서 언급한 부분들이 많이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김승규 레벨 총괄 : 테이고를 맵 밸런스의 기반으로 잡고 테스트하고 있기에 아이템 드롭률을 비슷할 것이다. 추후 공개되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어 변경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힌 상태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의 론도맵의 모습 / 크래프톤 제공


Q : 론도의 주요 분쟁지역이 어디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김승규 레벨 총괄 : 초반에는 도시나 마을 위주에서 교전이 일어나겠지만, 필드 교전 상황도 많이 발생할 수 있도록 중앙 지역을 비워놨다. 그렇기에 자기장 상황에 따라 중앙 지역에서 많은 교전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인정 아트 총괄 : 개인적으로 시가전보다 필드 전투를 선호하기에 시가지 외적인 부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그래서 그런지 필드가 인기가 높았으면 좋겠다.

Q : 신규 맵 론도의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김태현 PD : 론도가 10번째 맵인데 이렇게 많은 맵을 제공하는 것은 배틀로얄 장르 중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만큼 '배틀그라운드'를 즐겼던 이용자들이 론도를 통해 친구와 다시금 추억을 남기거나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 '배그'에 이정재·오언조가 떴다...신규 맵 '론도' 홍보에 합세▶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한꺼번에...'배그', 오는 12월 6일 신규 맵 '론도' 열려▶ "이정재에게 바니걸 스킨을!" 오징어 게임을 배그 론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장…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10번째 신규 맵 론도 업데이트▶ [핸즈온] 반동은 못 잡지만 재미는 잡았다… 느슨했던 '배틀그라운드'에 신선함을 준 론도 체험기▶ '배그', 론도 덕분에 전세계ㆍ한국 1위는 물론 동접 62만 달성▶ 배그 '돌돌에.미' 시대는 끝났다...고인물을 위한 맵 '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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