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두 여성 소름돋는 공통점.jpg ㅇㅇ 필리핀, 60대 한국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jpg ㅇㅇ [다시 보니 선녀] 꺼진 사진도 다시보자 12b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ㅇㅇ NCT 말고 다른 SM 출신들도 룸빵 갔었노 ㅋㅋㅋ ㅇㅇ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ㅇㅇ 류현진 ... 급호감 ..jpg 업햄 게임 중독에 걸린 아이 치료하는방법 당돌 스탑럴커에 대한 흑자헬스의 생각.jpg ㅇㅇ 국힘 감사패 받은 김흥국…"오늘부로 섭섭한 마음 풀겠다" 고닉팠 스웨덴이 출산율을 다시올린방법...jpg 설윤아기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ㅇㅇ 지금 PD수첩서 선동하는 할머니 정체 .jpg ㅇㅇ 이 기능 추가된 '전자 피부' 상용화 코 앞.jpg ㅇㅇ "생명 지키는 중요한 일", 차량 내부 AI로 투과 시작.jpg ㅇㅇ 스압)5박6일 북큐슈 여행 - 1~2일차(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인쿠오카 왕복 에어부산 특가를 잡아 급하게 학기중 일본여행을 계획한 학식후쿠오카 입국 -> 구마모토 1박 -> 페리로 시마바라 -> 운젠 1박 -> 나가사키 1박 -> 후쿠오카 2박 후 출국원래는 북큐슈 산큐패스 쓰려고 했는데 4일권이 없기도 하고 하나씩 끊는게 더 싸게 먹히더라 ㅋㅋ아침 7시20분 비행기라 공항버스를 탈까 전날 가서 냅존에서 잘까 고민하다 냅존 가기로 함위탁도 없어서 냅존 들어가서 개꿀잠 때려야지 ㅋㅋ근데 왜 에어부산 인천공항꺼는 모바일 체크인 안됨?????????????????????????????????????????????????????????????????????????????셀프체크인 도착지가 안뜨는데요? 알고보니 카운터가 열려야(5시) 셀프체크인 가능 ㅋㅋ다른 항공사는 도착지 뜨던데 에어부산만 이렇게 하는건가?12시에 개같이 패배하고 깡으로 의자에서 노숙했다존나 힘들긴 했는데 의외로 할만하더라비행기에서 찍었는데 어딘지는 몰?루날씨가 좋다복강시 입갤 ㅋㅋ바로 국제선에서 버스타고 구마모토로 이동산토리 맥주공장 투어가 예약되어있다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 도착해서 안에 있던 쿠마몬이랑 찍음 귀엽더라셔틀 타고 공장 이동이동시간 한 40분 걸린듯70분 코스인데 40분 공장 견학하고 30분 시음함평소에도 술 좋아해서 그런가 재밌더라 ㅋㅋㅋ이거 하나 보려고 구마모토까지 왔다시음 맥주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산토리 카오루 에일, 산토리 마스터즈 드림 이렇게 총 3잔 준다내 최애는 산프몰빈속에 맥주 3잔 때려넣으니깐 알딸딸함구마모토 거리 1구마모토 거리 2투어 끝나고 시가지 나오니깐 시간이 늦어서 다른 곳은 못가겠더라선로드 신시가이구마모토 번화가임유명한 돈까스집 가츠레츠테이가 근처에 있음난 안갔지만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이거 찍고 일단 숙소 들어가서 함 씻고 나옴대충 보이는 곳으로 들어간 라멘집흑마늘 기름이 들어갔음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차슈가 고기 큰 조각 통으로 들어가있는데 기름부분이 좀 많았고목이버섯 좋아하는데 토핑으로 쪼그만거 3조각인가 들어가있더라재방문은 굳이?나중에 구글링크 올림기린 병맥은 맛있더라인형뽑기 함 꼬라박아주고(못뽑음)가라오케 처음 가봤는데 한국에 없는 노래가 있어서 좋았음dish//-猫 나 One day - The Rootless 같은거근데 늦은시간엔 가성비 안나오는듯한시간 있었는데 드링크바 + 30분요금x2 해서 1400엔인가 줬음배도 부르고 술을 더 먹을 컨디션이 아니라 첫날은 그대로 숙소 돌아가서 취침2일차 아침처음으로 노면전차 타봤다작은 지하철이 한칸만 따로 돌아다니는 느낌인데관광객이니깐 좋았지 이걸 매일 타고싶지는 않았음스이젠지조주엔경치가 꽤 괜찮더라날도 좋고 일본 느낌도 나고 좋았다다음 일정이 있어서 구마모토성은 패스하고 페리타러 이동구마모토항에서 페리 표 끊고 탑승몰랐는데 구마모토 <-> 시마바라 다니는 페리가 두개가 있더라?난 구마모토 페리만 알아보고 와서 운임이 1500엔인줄 알았는데카운터에서 890엔을 받으시더라고알고보니 규쇼(九商)페리라고 하나가 더 있더라 난 이거 표를 끊은거고구마모토페리가 30분 걸리고 규쇼페리가 60분 걸린대가난한 학식이라 오히려좋아~ 하고 배타러감이동중초반에 살짝 멀미하나 싶어서 쫄았는데 좀 졸다보니 도착함배타는게 확실히 낭만은 있어바닷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도착한 시마바라항규쇼훼리- 와 토요타렌타카-시골 터미널 느낌이라 정감있었음나가면 바로 앞에 무료 족욕장 있으니깐 들르면 좋다시마바라 거리완전 어촌 소도시였다막날에 간 나카스 코리안 바에서 만난 규슈 토박이 알바는 시마바라가 어딨는지도 모르더라 ㅋㅋㅋ배고파서 대충 보이는곳에서 야키메시 주문함양은 적은데 뭐 싸고 맛도 괜찮았다할머니 혼자 하시는 곳인데 밥 다 먹으니깐 과자도 몇개 주시더라잔잔하니 정감 가는 곳이라 추천여기도 나중에 구글맵 링크 올림걸어서 시마바라역까지 이동하는 중에 찍은 사진들옛날에 어딘가에서 본 일본 어촌 시골 느낌이라 진짜 좋았다굳이 돌아서 여기까지 온게 아깝지 않았음Hamanokawa yuusui spring water물로 설거지하고 그런 곳이래하늘색 칠해진게 예쁨물이 흐르니깐 청량한 느낌도 들고코이가 오요구 마치긴 배수로에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잉어들이 헤엄친다이거 보러 시마바라 왔는데 기대보단 안예뻤지만 그래도 좋았다관리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들어가진 않고 멀리서 본 시마바라성그러니깐 400년 전에 저거보다 큰 성을 지었다가 시마바라의 난이 일어났다는 거지?일어날 만 했네시마바라는 일본식 떡국인 구조니가 맛있다더라난 시간이 애매해서 패스15시 버스타고 운젠 이동40분쯤 산속을 달려서 도착한 운젠여긴 진짜 사람이 없더라완전 산속이라 그런가온천 료칸 하러 온 사람들 + 나가사키에서 운젠 지옥 보러 당일치기 온 사람들이 보였다운젠지옥 근처라 그런가 온 거리에 유황 방구냄새가 지독했다운젠지옥시마바라의 난 이전에 여기서 카쿠레키리시탄들을 고문했다고 한다그래서 붙은 이름이 지옥이라고유황가스가 부글부글 끓는게 진짜 신기함이런건 처음 봤는데 이거 하나만 보러 여기 올 가치가 있다좋은 경험이었음사진의 건물에서 계란이랑 레몬에이드를 파는데늦게가서 그런가 내가 물어보니 오늘은 끝났다더라보이는 호스는 근처 료칸에서 온천수 빨대꽂은거임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가스가 나오는 곳은 노랗게 유황 결정이 생겨있었다내 밑에서 마그마가 존나 끓고있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좀 무섭긴 했다온껄룩들보이는 손은 내 손 아님숙소 근처에 그냥 보이는 집 들어갔는데 들어갈 때부터 좀 쎄하더라낡은 식당에 거동이 불편해보이시는 할머니 한분 계셨음요리는 어떻게 하시나 궁금할 정도로 쇠약해 보이셔서 걱정됐다대충 오므라이스 시켰는데 맛은 뭐 먹을만 했다근데 안에서 꺼먼게 쪼금씩 나오던데 흠...위생 크게 신경 안쓰고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인데도 배탈날까봐 좀 불안했음 ㅋㅋ먹고 온천으로 출발목적지는 코지고쿠 온천1.5키로정도라 좀 걸어야 한다가는길에 폐가가 보여서 사진찍음안에 사람 사려나?절반쯤 왔는데 인도가 사라지고 도로만 남았음차가 별로 안다녀서 바깥쪽으로 그냥 잘 걸어갔는데해 지고 나면 차에 치여 뒤질수도 있겠더라어두워도착한 코지고쿠 온천관입장요금은 500엔조그만 온천인데 뭐 꽤 좋았다온천 하고 숙소 돌아와서 아마도 이 동네 유일의 이자카야에서 야키토리에 보리소주 한잔이자카야 유우짱구글맵 리뷰피셜 유우짱은 손녀 이름이라 카더라밤의 운젠지옥호텔의 불빛 덕분에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과자랑 맥주 한 캔 사서 게하 공용공간에서 혼자 먹었다밖에선 게하 오너랑 오너 동료들 그리고 장박하는 게스트 한 명이 숯불구이 파티 하고있었음 ㅋㅋㅋ여기 갤에다가 징징댔는데 밖에서 불러주더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즐거웠다니혼고 죠즈 소리도 듣고 이것저것 먼저 이야기 걸어줬음나가사키 지역의 진도 주셔서 소다와리로 먹어봤는데분위기 때문인가 개맛있더라 ㅋㅋㅋ 나중에 찾아봐야지공용공간에서 노래부르고 노는중Jpop 좋아하고 요아소비 좋아한다고 하니깐 군청 틀어놓고 나보고 노래부르라고 하더라 ㅋㅋㅋ마지막 사진은 이 날 친해진 장박 게스트 독일에서 온 레네와 온껄룩파티 끝나고 여기 게하 오너한테 운젠산 터진 적 있는데 안무섭냐고 하니깐어차피 터져도 100년 후에 터지니깐 상관없다더라 ㅋㅋㅋㅋㅋ여담인데 내가 찍은 사진들 용량이 20메가 언저리라 용량 조절하기가 어려운데여행기 쓰는 사람들 어떻게 용량 조절함?내일쯤 이후 여행기도 써야지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작성자 : 깊은저바닷속파인애플고정닉 삼겹살 비계 논란에 제주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 - 관련게시물 :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이 갔던 제주 삼겹살집 논란- 관련게시물 :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집 사장 "cctv 돌려봤더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게임와이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킹스레이드 개발진의 '메타볼츠' 테스트 시작...상반기 출시 게임와이 2024.02.21 15:47:25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디랩스(대표 권준모)가 21일 자사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RPG '메타볼츠'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시작했다. '메타볼츠'는 유명 RPG인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개발된 수집형 RPG이다. 일본 내 유명 성우를 섭외하여 게임 내 캐릭터의 몰입감을 더했고,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구현했다. 게임은 가로 형태의 수집형 RPG이며, 4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이뤄, 스테이지 방식으로 전투를 해 가며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이다. 거리 맵을 배경으로 전투와 이벤트, 스토리가 진행되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일본어 BGM에 언어는 영어가 기본이다.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META BOLTS) /게임와이 촬영메타 볼츠글로벌 플레이테스트는 별도 공지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며, 애플 기기의 경우 앱스토어 내 테스트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메타볼츠'는 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 볼츠▶ [금주의 신작] 크래프톤과 컴투스, 서바이버ㆍ생존 게임 출시▶ "쉽고 재미있는 게임 목표" K-레이싱 '럼블 레이싱 스타' 2월 1일 출시▶ 카트라이더? 권준모 전 넥슨 대표, 레이싱 신작으로 60억 투자 유치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3007833_125109_4612.jpg3007833_125110_4613.jpg3007833_125111_4613.jpg3007833_125112_4614.jpg3007833_125113_4615.jpg3007833_125114_4615.jpg3007833_125115_4616.jpg3007833_125116_461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6437 대작 '레이븐2·가디스오더' 티저 오픈...출시 첫 행보 게임와이 03.25 110 0 6436 크래프톤 '스케일업' 첫 단추 '다크앤다커M' 세계 최초 베타 테스트 게임와이 03.25 123 1 6435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장은 '광동플릭스'에게...젠지-T1 PO 2R 직행 게임와이 03.25 83 0 6434 네오위즈, 진승호에 이어 '마비노기 영웅전' 이상균 디렉터 영입 게임와이 03.25 87 0 6433 [기획] 온라인게임 개척자 넥슨 30년 발자취②-온라인 게임 전성시대 [8] 게임와이 03.24 1499 0 6432 [핸즈온] 엔씨의 변신은 계속된다…예상보다 난투의 재미가 있는 '배틀크러쉬' 게임와이 03.24 98 0 6431 [인터뷰] "100일 동안 버거울 때도..." 최문영 캡틴이 말하는 'TL'의 적극적 변화 [1] 게임와이 03.22 202 0 6430 출시 D-6일 '스타시드'...인기 밴드 QWER OST 공개 게임와이 03.22 135 1 6429 [인터뷰] 패배자는 노예처럼 질질 끌려다녀...제2의 롬(ROM)? '에오스 블랙'이 노린 것은? [31] 게임와이 03.22 6421 2 6428 에픽이 주목한 언리얼 PC게임 기대작 3종 게임와이 03.22 160 0 6427 아마, 프로 다 있다...국내 최상위 배그 대회 열린다 게임와이 03.22 104 0 6426 전투기도 키운다...컴투스 그룹, 연달아 키우기 게임 출시 게임와이 03.22 182 0 6425 '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한다 게임와이 03.22 105 0 6424 [게임스톡] 조길현 데브 CEO 내정자 자사주 매입, '책임 경영' 신뢰...주가 UP↑ 게임와이 03.22 94 0 6423 비탈릭 부테린도 온다...네오위즈, 이더리움 서울 참여 게임와이 03.22 454 0 6422 텐센트 실적발표...던파M 2Q 출시, 예상 매출은? 게임와이 03.22 105 0 6421 23일 '2024 프로야구 개막', 야구 게임도 새 시즌 출발 게임와이 03.21 95 0 6420 '니케'와 '크로니클', 애니와 콜라보로 매력적인 '신캐' 등장 게임와이 03.21 123 0 6419 창립 30주년 넥슨, PC 클래식 RPG4종 '릴레이 이벤트' 2탄 게임와이 03.21 117 0 6418 [핸즈온] 오 마이앤, 앤은 매력적...독창성은 '부족' 게임와이 03.21 151 0 6417 '빨간 머리 앤'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나왔다...'오 마이 앤', 韓·美 출시 게임와이 03.21 124 0 6416 '다크에덴M' DNA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올해 출시 게임와이 03.21 97 0 6415 동접 70만...7주년 '배그' 역주행 시작됐다 게임와이 03.21 120 0 6414 모바일로 만나는 괴도단 '페르소나 5 더 팬텀X' 4월 출시 확정 게임와이 03.21 91 0 6413 PC 콘솔 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카겜 품으로!...출시일은? [16] 게임와이 03.21 4953 1 6412 크래프톤 자회사 SDS, 신작 게임 '프로젝트 버드아이' 공개 [2] 게임와이 03.21 570 0 6411 스마일게이트, 26년 만에 돌아온 추억의 게임 '환세취호전 플러스' 사전 판매 시작 게임와이 03.20 131 0 6410 전 세계 5천만이 기다려왔다.. '콜오브듀티M' 21일 출시 앞두고 사전 정보 공개 게임와이 03.20 87 0 6409 4월 '아스달', 5월 '나혼랩'...넷마블 2연타 성공 가능할까? 게임와이 03.20 85 0 6408 '다크앤다커' 에픽스토어 입점...'닥닥 모바일'로 기대감 이어지나 게임와이 03.20 105 0 6407 택진이형이 떠안은2024년 3가지 숙제 [12] 게임와이 03.20 1137 2 6406 엔씨, 게임 경쟁력 및 글로벌 공략을 위한 공동대표체제 도입 게임와이 03.20 72 0 6405 옛날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 게임와이 03.20 90 0 6404 야구, 컬리, CGV...게임 콜라보 영역 확대됐다 게임와이 03.20 72 0 6403 '아키에이지워' 1주년 '흑마법사' 클체 방법은? 게임와이 03.20 70 0 6402 '오딘' 얼마나 벌었길래?...라이온하트, '성남시 성실납세자' 선정 게임와이 03.20 83 0 6401 [게임스톡] 위메이드, 신작 흥행ㆍMLB 라이선스 소식에 주가 11%↑ 게임와이 03.20 66 0 6400 [기획] 온라인게임 개척자 넥슨 30년 발자취①-온라인게임 태동기 게임와이 03.19 67 0 6399 "성진우의 경험과 손맛" 넷마블 '나혼렙'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게임와이 03.19 74 0 6398 넥슨, 애니메이션 '블루 아카이브' 4월 8일부터 국내도 방영 게임와이 03.19 79 0 6397 별이되어라2 글로벌 예약자 200만명 돌파....300만 '성큼' 게임와이 03.19 76 0 6396 부메랑RPG·라피스 키우기...방치형 게임 2종 출시 게임와이 03.19 252 0 6395 뉴진스, 투바투...연예인 부자 하이브, '별되2' 지원군 '든든' [13] 게임와이 03.19 1318 3 6394 유베이스, 창립 26주년 경영 전략 방향 및 신규 서비스 발표 게임와이 03.19 70 0 6393 새학기 시작...로아 18↓, 팰월드 28%↓...'던파' 29%↑ 약진 [1] 게임와이 03.19 112 0 6392 2024 LCK 스프링, 한 장 남은 PO행 티켓 향방은? 게임와이 03.19 65 0 6391 이 게임, 스팀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을지도?...'VR 카노죠'도 게임와이 03.19 72 0 6390 다음 캐릭터는 카록과 델리아…'빈딕투스', 테스트 종료에 맞춰 일부 기획안 공개 게임와이 03.19 66 0 6389 '라스트 워', 리니지 누르고 구글 매출 1위...'원신'도 10위 진입 게임와이 03.18 106 0 6388 젠레스 존 제로(ZZZ)ㆍ빈딕투스, 테스트로 게임의 완성도 UP↑ 게임와이 03.18 75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의 정체...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스압)5박6일 북큐슈 여행 - 1~2일차(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순식간에 퍼붓는다", 6월 한반도 '혼돈' 예고.jpg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두 여성 소름돋는 공통점.jpg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산부인과 감소 추세.jpg "생명 지키는 중요한 일", 차량 내부 AI로 투과 시작.jpg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 특징...jpg NCT 말고 다른 SM 출신들도 룸빵 갔었노 ㅋㅋㅋ 노회찬이 알려주는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의 상관관계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번데기를 처음 본 오구라유나.jpg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한미반도체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베니테스가 한국 축구 문제점 잘 말해주네 ㅋㅋㅋ 2차세계대전 일본 육군들이 썼던 자폭병기...jpg 현재 치킨값에 대한 250만 유튜버 침착맨님의 생각 <<볼륨매직 망한 헤붕이 헤어솔루션>> 스탑럴커에 대한 흑자헬스의 생각.jpg 또또 레전드 찍는 오은영의 결혼 지옥 필리핀, 60대 한국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jpg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지 말라는 이유...jpg 의외로 Made in Italy 인 것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 세우고 골프채 휘두르는 여성 "기후 위기 막겠다" 잘못된 근거 최후, 전문가들의 경고.jpg 근년 발매한 패미컴 게임들 의협, 총파업 찬반투표.. 동네 병원 동참할까?.jpg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Ai의 노동대체가 여전히 먼 이야기인 이유....fact "한반도 긴장 심상찮다", 북한 행동에 충격받은 미국.jpg [다시 보니 선녀] 꺼진 사진도 다시보자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주목받았던 한일공동개발 '7광구', 현재 진행 상황은?.jpg 대부분 방치•폐기.. 유명무실한 '국민청원제' 왜 만들었나.jpg 류현진 ... 급호감 ..jpg 박정훈 '항명' 기소한 군 검사, 윗선 관여 의혹.jpg 지금 PD수첩서 선동하는 할머니 정체 .jpg 훌쩍훌쩍 '고독"사 라고 불리는 이유 ai시대에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될지 예측하는 전문가...jpg 죽은 훈련병을 조롱하는 워마드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까지 가담.jpg 네오플 근황…jpg 보도블럭을 매년 새로 까는 이유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싱글벙글 고기파티다!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여기서 안 죽었어" 하지만, '박옥수 목사' 딸 휴대폰엔.jpg 이 기능 추가된 '전자 피부' 상용화 코 앞.jpg 삼겹살 비계 논란에 제주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 김어준 ㅋㅋㅋㅋ '묘수인가 꼼수인가' KIA 알드레드, 대체 선수 계약 반발 움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유명 트로트가수 정보 몰래 빼냈다…집까지 찾아간 여경 출구조사 결과 뒤집힌 인도 총선 개표…증시 6% 가까이 폭락 서울의대 교수들 '전체 휴진' 투표 연장…"현재까지 과반 찬성"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들 대접한 김건희 여사…수개월 준비한 오찬·공연 한화 김경문 감독, 6년 만의 복귀전서 완승…롯데 윌커슨 시즌 1호 완봉승 "임성근이 안전훼방" 국방부 조사본부도 처음엔 '범죄혐의' 적시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으로 신명주 명주병원장 선출 매년 200t씩 샀는데…"푸아그라 먹지마" 총선 공약 뜬 이 나라 입장료 받는 이유 있었네…이탈리아 역대 최대로 관광객 몰렸다 '2조 규모 가구 담합' 한샘 벌금 2억…최양하 전 회장은 무죄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단독]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참석했던 가나 남성 사망 김기리 문지인 연애 → 결혼, 발달장애 동생 정오 화동 공개하자 모두 오열 (+나이, 작품) [트렌드 리뷰] MZ세대 사로잡는 여름 굿즈 마케팅 열풍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생활 안전] 해외직구 안전성 검사 어린이용 제품서 주방‧식품 용기까지 확대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어"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처럼 발리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 1 'HERE WE GO' 유망주 보내고 새 공격수 영입한다...'역대급 재능' 포슨, 맨유와 결별→"계약 연장 합의 X" 2 "저는 베컴의 베이비시터였습니다" 6 김혜윤, 번아웃 고민...유연석 "다른 집중 거리 찾아야" ('틈만 나면,') 7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NO" [공식입장] 3 김형준 송구실책도, 불펜 붕괴도 문제가 아니었다…공룡들 10G 1승 진짜 문제는 이것, 답이 안 나온다[MD창원] 4 '슈퍼스타'덕분에 '핫 피플'된 25살 모델→팬들은 벨링엄 여친에 푹 빠졌다→"그녀의 피자가 되고 싶다"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5 김혜윤 "번아웃 온 것 같아" 고백…선배 유연석에 고민 상담 8 15회 UCL 우승 후 레알 회장의 연설, '한 선수'의 이름을 말하자 '기립 박수'가 터졌다... 9 유연석 "29살에 1000만원 벌어서 독립…돈 없어서 가구 만들어" 10 천하람 “고성국 KBS 진행, 배승희 YTN 진행한다고 尹정부 지지율 나아졌나”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한국은 이미 95 번째 산유국 이었음, 실시간 부산 이마트 문현점에서본 금융단지 풍경 실시간 부산 bifc2진짜 육중하고멋지네 ㄷㄷㄷ 회장 혹시 중년임? 일단 망천 apec은 나가리 확정이고 속보)대한민국 5월 인구 발표.jpg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6437 대작 '레이븐2·가디스오더' 티저 오픈...출시 첫 행보 게임와이 03.25 110 0 6436 크래프톤 '스케일업' 첫 단추 '다크앤다커M' 세계 최초 베타 테스트 게임와이 03.25 123 1 6435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장은 '광동플릭스'에게...젠지-T1 PO 2R 직행 게임와이 03.25 83 0 6434 네오위즈, 진승호에 이어 '마비노기 영웅전' 이상균 디렉터 영입 게임와이 03.25 87 0 6433 [기획] 온라인게임 개척자 넥슨 30년 발자취②-온라인 게임 전성시대 [8] 게임와이 03.24 1499 0 6432 [핸즈온] 엔씨의 변신은 계속된다…예상보다 난투의 재미가 있는 '배틀크러쉬' 게임와이 03.24 98 0 6431 [인터뷰] "100일 동안 버거울 때도..." 최문영 캡틴이 말하는 'TL'의 적극적 변화 [1] 게임와이 03.22 202 0 6430 출시 D-6일 '스타시드'...인기 밴드 QWER OST 공개 게임와이 03.22 135 1 6429 [인터뷰] 패배자는 노예처럼 질질 끌려다녀...제2의 롬(ROM)? '에오스 블랙'이 노린 것은? [31] 게임와이 03.22 6421 2 6428 에픽이 주목한 언리얼 PC게임 기대작 3종 게임와이 03.22 160 0 6427 아마, 프로 다 있다...국내 최상위 배그 대회 열린다 게임와이 03.22 104 0 6426 전투기도 키운다...컴투스 그룹, 연달아 키우기 게임 출시 게임와이 03.22 182 0 6425 '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한다 게임와이 03.22 105 0 6424 [게임스톡] 조길현 데브 CEO 내정자 자사주 매입, '책임 경영' 신뢰...주가 UP↑ 게임와이 03.22 94 0 6423 비탈릭 부테린도 온다...네오위즈, 이더리움 서울 참여 게임와이 03.22 454 0 6422 텐센트 실적발표...던파M 2Q 출시, 예상 매출은? 게임와이 03.22 105 0 6421 23일 '2024 프로야구 개막', 야구 게임도 새 시즌 출발 게임와이 03.21 95 0 6420 '니케'와 '크로니클', 애니와 콜라보로 매력적인 '신캐' 등장 게임와이 03.21 123 0 6419 창립 30주년 넥슨, PC 클래식 RPG4종 '릴레이 이벤트' 2탄 게임와이 03.21 117 0 6418 [핸즈온] 오 마이앤, 앤은 매력적...독창성은 '부족' 게임와이 03.21 151 0 6417 '빨간 머리 앤'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나왔다...'오 마이 앤', 韓·美 출시 게임와이 03.21 124 0 6416 '다크에덴M' DNA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올해 출시 게임와이 03.21 97 0 6415 동접 70만...7주년 '배그' 역주행 시작됐다 게임와이 03.21 120 0 6414 모바일로 만나는 괴도단 '페르소나 5 더 팬텀X' 4월 출시 확정 게임와이 03.21 91 0 6413 PC 콘솔 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카겜 품으로!...출시일은? [16] 게임와이 03.21 4953 1 6412 크래프톤 자회사 SDS, 신작 게임 '프로젝트 버드아이' 공개 [2] 게임와이 03.21 570 0 6411 스마일게이트, 26년 만에 돌아온 추억의 게임 '환세취호전 플러스' 사전 판매 시작 게임와이 03.20 131 0 6410 전 세계 5천만이 기다려왔다.. '콜오브듀티M' 21일 출시 앞두고 사전 정보 공개 게임와이 03.20 87 0 6409 4월 '아스달', 5월 '나혼랩'...넷마블 2연타 성공 가능할까? 게임와이 03.20 85 0 6408 '다크앤다커' 에픽스토어 입점...'닥닥 모바일'로 기대감 이어지나 게임와이 03.20 105 0 6407 택진이형이 떠안은2024년 3가지 숙제 [12] 게임와이 03.20 1137 2 6406 엔씨, 게임 경쟁력 및 글로벌 공략을 위한 공동대표체제 도입 게임와이 03.20 72 0 6405 옛날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 게임와이 03.20 90 0 6404 야구, 컬리, CGV...게임 콜라보 영역 확대됐다 게임와이 03.20 72 0 6403 '아키에이지워' 1주년 '흑마법사' 클체 방법은? 게임와이 03.20 70 0 6402 '오딘' 얼마나 벌었길래?...라이온하트, '성남시 성실납세자' 선정 게임와이 03.20 83 0 6401 [게임스톡] 위메이드, 신작 흥행ㆍMLB 라이선스 소식에 주가 11%↑ 게임와이 03.20 66 0 6400 [기획] 온라인게임 개척자 넥슨 30년 발자취①-온라인게임 태동기 게임와이 03.19 67 0 6399 "성진우의 경험과 손맛" 넷마블 '나혼렙'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게임와이 03.19 74 0 6398 넥슨, 애니메이션 '블루 아카이브' 4월 8일부터 국내도 방영 게임와이 03.19 79 0 6397 별이되어라2 글로벌 예약자 200만명 돌파....300만 '성큼' 게임와이 03.19 76 0 6396 부메랑RPG·라피스 키우기...방치형 게임 2종 출시 게임와이 03.19 252 0 6395 뉴진스, 투바투...연예인 부자 하이브, '별되2' 지원군 '든든' [13] 게임와이 03.19 1318 3 6394 유베이스, 창립 26주년 경영 전략 방향 및 신규 서비스 발표 게임와이 03.19 70 0 6393 새학기 시작...로아 18↓, 팰월드 28%↓...'던파' 29%↑ 약진 [1] 게임와이 03.19 112 0 6392 2024 LCK 스프링, 한 장 남은 PO행 티켓 향방은? 게임와이 03.19 65 0 6391 이 게임, 스팀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을지도?...'VR 카노죠'도 게임와이 03.19 72 0 6390 다음 캐릭터는 카록과 델리아…'빈딕투스', 테스트 종료에 맞춰 일부 기획안 공개 게임와이 03.19 66 0 6389 '라스트 워', 리니지 누르고 구글 매출 1위...'원신'도 10위 진입 게임와이 03.18 106 0 6388 젠레스 존 제로(ZZZ)ㆍ빈딕투스, 테스트로 게임의 완성도 UP↑ 게임와이 03.18 75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단독] 길, 고장난 트럭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jpg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의 정체...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SNS 영상 스압)5박6일 북큐슈 여행 - 1~2일차(구마모토, 시마바라, 운젠) "순식간에 퍼붓는다", 6월 한반도 '혼돈' 예고.jpg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두 여성 소름돋는 공통점.jpg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산부인과 감소 추세.jpg "생명 지키는 중요한 일", 차량 내부 AI로 투과 시작.jpg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 특징...jpg NCT 말고 다른 SM 출신들도 룸빵 갔었노 ㅋㅋㅋ 노회찬이 알려주는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의 상관관계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 혹평하며 피닉스 200 쪄왔습니다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ㄹㅇ 번데기를 처음 본 오구라유나.jpg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한미반도체 아버지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우디 해럴슨...jpg 베니테스가 한국 축구 문제점 잘 말해주네 ㅋㅋㅋ 2차세계대전 일본 육군들이 썼던 자폭병기...jpg 현재 치킨값에 대한 250만 유튜버 침착맨님의 생각 <<볼륨매직 망한 헤붕이 헤어솔루션>> 스탑럴커에 대한 흑자헬스의 생각.jpg 또또 레전드 찍는 오은영의 결혼 지옥 필리핀, 60대 한국 관광객..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jpg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한국 VS 중국 성폭행 형량 비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지 말라는 이유...jpg 의외로 Made in Italy 인 것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 세우고 골프채 휘두르는 여성 "기후 위기 막겠다" 잘못된 근거 최후, 전문가들의 경고.jpg 근년 발매한 패미컴 게임들 의협, 총파업 찬반투표.. 동네 병원 동참할까?.jpg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인 1000명".jpg Ai의 노동대체가 여전히 먼 이야기인 이유....fact "한반도 긴장 심상찮다", 북한 행동에 충격받은 미국.jpg [다시 보니 선녀] 꺼진 사진도 다시보자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공포에 떠는 일본 주민들.jpg 주목받았던 한일공동개발 '7광구', 현재 진행 상황은?.jpg 대부분 방치•폐기.. 유명무실한 '국민청원제' 왜 만들었나.jpg 류현진 ... 급호감 ..jpg 박정훈 '항명' 기소한 군 검사, 윗선 관여 의혹.jpg 지금 PD수첩서 선동하는 할머니 정체 .jpg 훌쩍훌쩍 '고독"사 라고 불리는 이유 ai시대에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될지 예측하는 전문가...jpg 죽은 훈련병을 조롱하는 워마드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까지 가담.jpg 네오플 근황…jpg 보도블럭을 매년 새로 까는 이유 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싱글벙글 고기파티다! '촛불'들고 모인 군인 부모들…"군인을 소모품 취급해" "여기서 안 죽었어" 하지만, '박옥수 목사' 딸 휴대폰엔.jpg 이 기능 추가된 '전자 피부' 상용화 코 앞.jpg 삼겹살 비계 논란에 제주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 김어준 ㅋㅋㅋㅋ '묘수인가 꼼수인가' KIA 알드레드, 대체 선수 계약 반발 움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유명 트로트가수 정보 몰래 빼냈다…집까지 찾아간 여경 출구조사 결과 뒤집힌 인도 총선 개표…증시 6% 가까이 폭락 서울의대 교수들 '전체 휴진' 투표 연장…"현재까지 과반 찬성" 아프리카 정상 배우자들 대접한 김건희 여사…수개월 준비한 오찬·공연 한화 김경문 감독, 6년 만의 복귀전서 완승…롯데 윌커슨 시즌 1호 완봉승 "임성근이 안전훼방" 국방부 조사본부도 처음엔 '범죄혐의' 적시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으로 신명주 명주병원장 선출 매년 200t씩 샀는데…"푸아그라 먹지마" 총선 공약 뜬 이 나라 입장료 받는 이유 있었네…이탈리아 역대 최대로 관광객 몰렸다 '2조 규모 가구 담합' 한샘 벌금 2억…최양하 전 회장은 무죄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단독]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참석했던 가나 남성 사망 김기리 문지인 연애 → 결혼, 발달장애 동생 정오 화동 공개하자 모두 오열 (+나이, 작품) [트렌드 리뷰] MZ세대 사로잡는 여름 굿즈 마케팅 열풍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생활 안전] 해외직구 안전성 검사 어린이용 제품서 주방‧식품 용기까지 확대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어"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처럼 발리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 1 'HERE WE GO' 유망주 보내고 새 공격수 영입한다...'역대급 재능' 포슨, 맨유와 결별→"계약 연장 합의 X" 2 "저는 베컴의 베이비시터였습니다" 6 김혜윤, 번아웃 고민...유연석 "다른 집중 거리 찾아야" ('틈만 나면,') 7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NO" [공식입장] 3 김형준 송구실책도, 불펜 붕괴도 문제가 아니었다…공룡들 10G 1승 진짜 문제는 이것, 답이 안 나온다[MD창원] 4 '슈퍼스타'덕분에 '핫 피플'된 25살 모델→팬들은 벨링엄 여친에 푹 빠졌다→"그녀의 피자가 되고 싶다"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5 김혜윤 "번아웃 온 것 같아" 고백…선배 유연석에 고민 상담 8 15회 UCL 우승 후 레알 회장의 연설, '한 선수'의 이름을 말하자 '기립 박수'가 터졌다... 9 유연석 "29살에 1000만원 벌어서 독립…돈 없어서 가구 만들어" 10 천하람 “고성국 KBS 진행, 배승희 YTN 진행한다고 尹정부 지지율 나아졌나”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한국은 이미 95 번째 산유국 이었음, 실시간 부산 이마트 문현점에서본 금융단지 풍경 실시간 부산 bifc2진짜 육중하고멋지네 ㄷㄷㄷ 회장 혹시 중년임? 일단 망천 apec은 나가리 확정이고 속보)대한민국 5월 인구 발표.jpg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