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금주의 신작] 기대작 로드나인 VS 원스휴먼 맞대결 '눈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1 11:05:38
조회 898 추천 2 댓글 5
금주에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을 비롯하여 글로벌 사전등록 2천만 명을 돌파한 '원스 휴먼'이 출시됐다. 또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등 모바일 RPG 2종도 출시됐다. 

12일 출시를 앞두고 P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스마일게이트의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함께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이 특징인 MMORPG이다. 게임의 유저는 아홉 가지의 특색 있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고, 무기와 어빌리티를 조합해 60여 개 이상의 캐릭터 직업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등 나만의 전투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하반기 PC와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사전등록 2천만 명을 돌파하며 10일 출시한 넷이즈게임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오픈 월드 MMO 게임인 '원스 휴먼(Once Human)'은 초자연 세계관 배경의 오픈월드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이다.

'변이체'라는 정체불명 몬스터의 등장으로, 인류가 전멸 직전에 내몰린 종말의 황야가 게임의 무대이다. 문명이 파괴된 폐허에서, 다양한 도구와 능력을 모아 '변이체'로부터 세계를 탈환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적이다.  플레이어는 '안개의 늪', '울적한 고비사막', '얼어붙는 설국' 등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다양한 필드를 탐험할 수 있다. 해당 몬스터 본거지에는, 몸이 자동차나 무기와 결합해 포식자로 변신한 괴물, 기계와 융합한 생물들을 맞닥뜨릴 수 있다. 또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른 생존자들과의 전투 및 경쟁도 피할 수 없다.  

'원스 휴먼'은 스팀에서 인기 위시리스트 5위, MMO 생존 게임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한 글로벌 기대작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가장 많이 플레이 된 데모로 선정된 만큼 화제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일 출시한 블루포션게임즈의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기며 온전히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응원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통해 공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영웅을 수집하고 기사단을 
성장키는 방치형 RPG 게임이다. 게임 안에 '응원봉'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도입하여, 기사단을 응원하여 성장시키는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있다. 


11일 출시 예정인 맥스 게임의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24시간 무제한 폭풍 방치성장을 바탕으로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다. 장시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가 쌓이며, 로그인하는 즉시 오프라인 보상을 수령해 새로운 영웅을 모집하거나 보유한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 육성 자원의 경우 100% 반환 가능하므로 언제든 원하는 영웅으로 교체 가능하므로 육성의 부담이 더욱 적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영웅은 직업별로 개성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스킬을 비롯해 특성, 룬, 아티팩트 등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모험과 기이한 사건으로 가득한 탐험을 즐기고, 협동의 재미가 있는 부족 보스전, 협동과 경쟁의 재미가 공존하는 서버 랭킹전과 서버간 대규모 부족전을 즐길 수 있다. 소소한 재미와 함께 영웅 속성 향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낚시 콘텐츠도 존재한다.



▶ [금주의 신작] 대작 '퍼스트 디센던트' VS '젠레스 존 제로' 경쟁각▶ [금주의 신작] 250만 예약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 [금주의 신작] 대형 IP 게임 출시...에오스블랙, 원펀맨 등 모바일5종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668 조선 역사속으로...'조선협객전2M', 23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0 0
8667 메이플X귀멸...튀는 컬래버 게임 3종 소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4 0 0
8666 前 '천애명월도' 개발진의 UE5 오픈월드게임 '인피니티 니키'에 적용된 기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9 5 0
8665 [프리뷰] "기본에 충실" 20년차 '테런' IP 수집형 RPG '테일즈 런너 RPG'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97 0
8664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2 0
8663 "블루 아카 같네", "OST 기대 이상" '테일즈런너 RPG' OST 및 전투 화면 영상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3 0
8662 이 B급 광고 기억나시나요?, 2014년 쿠노이치 영상을 리마스터한 '던파 모바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4 0
8661 '지스타' 마무리한 넥슨...다채로운 콘텐츠로 연말에도 달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6 0
8660 스토브,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마녀와 학생회 : 더 카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6 0
8659 마퓨파에 등장한 '심비오트'...넷마블, '심비오트와 스파이더맨' 테마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3 0
8658 [금주의 게임 순위] '라스트 워' 매출 1위 10일간 지속...스토커2·루마섬 순위 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 0
8657 DOA 말고 '데이트 어 라이브'....'에버소울'과 '그랑사가 키우기'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6 0
8656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출시 7주년 기념 특별 캠페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 0
8655 [인터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집형 RPG" '테일즈 런너 RPG' 이상훈 PD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41 0
8654 데브시스터즈, 크리스마스 맞이 '쿠키런 윈터페스타' 팝업 스토어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 0
8653 '열혈강호' IP 모바일게임, 태국 양대 마켓 매출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1 0
8652 "통언뜬을 외치기엔 너무 예쁘다" 청순가련 니케 '플로라'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7 0
8651 [리뷰]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돌아왔다…'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991 3
8650 [프리뷰] PS5도 나온다...여성을 겨냥한 오픈월드 게임 '인피니티 니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0 0
8649 넥슨, '히트2' 최후의 1인 가리는 서바이벌 콘텐츠 '생존의 전장'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2 0
8648 "1주년 축하해!"...엔씨 TL,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4 0
8647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4 '대상' 넷마블, 모바일 콘텐츠 집중 강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7 0
8646 '저니 오브 모나크' 4일 자정 출격...메인 모델 '티모시 샬라메'도 '눈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54 0
8645 아이온, 新 직업·서버·필드까지...'약속의 땅 티아마란타 메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2 0
8644 [AGF] 무과금 갓게임 '쁘더'가 간다...바니 셀리아 코스어도 출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3 0
8643 [프리뷰] 방대한 콘텐츠로 가득찼다...'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정보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8 0
8642 확실한 피드백 수용…'리메멘토', CBT 개선 내용 담긴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7 0
8641 2주만 기다리면 나와요!... '소녀전선 2', 12월 5일 한국 서버 정식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3 0
8640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복귀 이용자님 템길만 걸으세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39 0
8639 루트쓰리, 미국서 '피칭'...2025년 신작 2종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8 0
8638 큐로드, 러시아 게임 한국 진출 물꼬 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1 0
8637 레드랩게임즈 '롬(ROM)', 홍콩에서 구글플레이 PC 상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6 0
8636 [열강 20주년] 승천 7식 공개...2025년 3월 광활한 신규 월드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6 0
8635 [AGF 2024] "오딘 개발사의 서브컬처 게임 흉내내기가 아니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7 0
8634 네오위즈 'P의 거짓' 등 3종 일본 간다...'라이선싱 재팬 2024'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0 0
8633 NHN, 다니헬 헤니 얼굴 걸고 3억원 포커 대회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3 0
8632 [인터뷰] 제 2의 전성기 맞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재와 미래...이용자와 그려가는 향후 20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7 0
8631 [지스타 2024] "귀여움 한도초과"...'딩컴'과 부스의 매력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3 0
8630 '롤드컵 2연패 신화' T1...'제오페구케' 더 이상 볼 수 없다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63 9
8629 소니, 카도카와 그룹 인수 가능성...정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8 0
8628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기대감이 높은 이유 2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3 0
8627 채용GPT가 등장했다...베이글코드, 채용 연계형 채용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9 0
8626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 'NEXT', 1분 만에 전석 매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4 0
8625 '아우터플레인' 신규 3성 소심한 힐데에게 명령을 내리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8 0
8624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3 0
8623 1/5 이상이 한국 개발사...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4년을 빛낸 게임'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983 3
8622 [프리뷰] 이성계와 이방원이 나오는 K-MMORPG가 있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128 3
8621 구글은 쿠키런을 좋아해...'쿠키런: 모험의 탑'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8 0
8620 [지스타 2024] 던파2 '오버킬'은 얼마나 재미있나?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009 0
8619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부스 인산인해...존재감 확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6 0
뉴스 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정동원→에이티즈 힘 보탠다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