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홀 앞에서 들은 모녀간의 대화 -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

오늘 올홀 앞에서 들은 모녀간의 대화앱에서 작성

밤하늘을날아

2025.01.18 22:13:57

조회 2424 추천 49 댓글 32

2abb9d74b5806cf73ced85f84781746ed3222f5ce47907f8f80c3b58bfd4d04ea8bbb5b12e71

딸: 싸인볼이 내 손으로 들어왔어

엄마: 제일 좋아하는 멤버야?

딸: 엄마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야 싸인볼을 잡았다니까

전부 사라질 것 같이 믿기지 않았어
돌고 돌아 시간 속에 다시 만났어

고정닉 12

원본 첨부파일 1

gf-20241223-100340-000.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AD	갤질엔 체력 필수! 보양식 세일~	운영자	25/07/11	-	-
5000278	팝업 지금 폴라나 싸인포카 가각 몇개씩 뽑힘? [1]	ㅇㅇ(221.139)	07.11	89	0
5000277	아니 뭐임 오늘 왜 건조해서 약간 시원함 [7]	밤하늘을날아	07.11	203	0
5000276	밥먹으니 식곤증이 [1]	Mr.Haru	07.11	94	0
5000275	소원시 [1]	ㅇㅇ(211.235)	07.11	26	0
5000274	리다시♡ [1]	내퀸비황형사	07.11	25	0
5000273	소원시❤	여친을응원해	07.11	21	0
5000272	공방 안가는 날이라 할게없네 [8]	단발짜냥이	07.11	176	0
5000271	응원법 벼락치기중 [2]	우다계절속에	07.11	111	0
5000270	신에게는 아직 여분의 나비봉이 있습니다 [4]	이분의일	07.11	172	0
5000269	역시 한국은 밥심이지 [11]	양파맛갈비탕	07.11	212	1
5000268	럭드 잼미딷 [5]	내삶의원동력은하누나	07.11	151	1
5000267	분명 1n 이였는데 숫자 하나가 더붙었어 [2]	부뚝	07.11	146	0
5000266	나비봉 안에 나비마크 원래 팽팽 잘 돌아가는 거였구나 [3]	ㅇㅇ(183.104)	07.11	131	0
5000265	쌀숭이들은 [3]	옃갤러(221.139)	07.11	104	0
5000264	음중은 스탠딩 몇명이나 들어감? [2]	GF	07.11	161	0
5000263	나비봉 떨깅되었다가 큰일 날 뻔 [4]	고양이신비	07.11	165	0
5000262	커흑… 공방 기간에 기죽어서 갤질도 잘못하겠네 [13]	영원한버디	07.11	233	0
5000261	케비스는 근처에 피방도업냐... [1]	옃갤러(106.101)	07.11	88	0
5000260	나비봉 떨어지는 소리 왤케 자주 들려 [2]	옃갤러(221.139)	07.11	134	0
5000259	잠온다 [5]	올더기	07.11	146	0
5000258	라라 럽미 강풍기 틀음	ㅇㅇ(119.192)	07.11	57	1
5000257	럭드가 자판기구나 [3]	내삶의원동력은하누나	07.11	157	0
5000256	이틀 연속 지각이라니 불량나비가 되버려 [11]	나지지	07.11	266	0
5000255	100번 초반대인데 번호가 13번이 땡겨지는데? [5]	신비로와	07.11	132	0
5000254	양심고백 ㅋㅋㅋㅋㅋ [3]	단발짜냥이	07.11	156	0
5000253	카페로 피신 [14]	기몽지	07.11	281	1
5000252	엄청 땡겨졌네 [6]	기몽지	07.11	208	0
5000251	오늘 1n이라 생방도 노려볼만했는데 지각해버렸네 [2]	부뚝	07.11	186	0
5000250	밥머그러 가야겠다	PaperM	07.11	83	0
5000249	두시간동안 모한담 [23]	올더기	07.11	368	0
5000248	어째 새벽사녹보다 번호가 더 땡겨졌네 [13]	여친을응원해	07.11	298	0
5000247	오늘은 인첵 빠르다	올더기	07.11	76	0
5000246	지하철 급행 먼저보낸거땜에 늦었네 [2]	부뚝	07.11	128	0
5000244	100초반이라 11시 인첵인데 10시 10분 도착했네 [8]	신비로와	07.11	98	0
5000243	아니 급행 먼저 보낸다고 안가는데요	부뚝	07.11	95	0
5000242	누가말좀해봐 [6]	김예원사랑해	07.11	175	0
5000241	뮤뱅 출퇴는 볼때마다 신기해 [2]	올더기	07.11	199	0
5000240	사평 샛강 대피라 살앗다	이분의일	07.11	93	0
5000238	일상 스케줄때메 공방은 못가지만 [12]	영원한버디	07.11	218	0
5000237	여친 때 숙소사생이었던 사람… [1]	ㅇㅇ(211.234)	07.11	375	6
5000236	유나시♡ [1]	내퀸비황형사	07.11	25	0
5000235	천사유나시	이분의일	07.11	26	0
5000234	유주시	ㅇㅇ(211.235)	07.11	22	0
5000233	마이윶시	랏츠오브럽	07.11	17	0
5000231	우연히 봄 100일, 시간의 끝에서 1500일, 너 그리고 나 9주년! [2]	본인이름입니다	07.11	114	1
5000230	난 오늘 공방 못찐 ㅠㅠ [6]	쓰리오브컵스	07.11	210	0
5000229	옌니워치가 알려주는	ㅇㅇ(211.235)	07.11	82	0
5000228	2달 전 오늘 [2]	여친을응원해	07.11	139	1
5000227	뮤뱡이제 의자싹다 밴이구나	헝그리버디	07.11	146	0
5000226	뭐야 인첵시간 바뀐거 몰랐네 [2]	옃갤러(14.52)	07.11	106	0
뉴스	김창옥, 소통 전문가도 말못할 고민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시절...‘나는 자연이다’가 큰 위로	디시트렌드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