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십봉부터 15번 쇼핑백 까지 1개씩 사면 377,500원임.

건전지는 aaa 3개 들어가니 편의점에서 사든 챙겨가든 하고.

2개씩 구매 가능한건 2번 포카부터 7번 포카까지만 가능함.

이 품목들은 특전포카 지급안됨.

품절 먼저뜨는 순서는

장패드가 무조건 첫번째고(실용성이랑 싼 가격, 두개구매 가능이라 그런듯) 키링이랑 뱃지가 그 다음으로 품절남.

다음으로는 에코백, 텀블러

뒤로는 랜덤이긴 한데 포카, 티셔츠, 후디, 십봉

그다음에 포스터, 인화사진 순서임.

아크릴이 다음이고 스티커는 항상 남았음.

다 살 생각이면 이마트 쇼핑가방이나 타포린백(튼튼한 비닐가방) 챙겨가셈. 굿즈 쇼핑백에 몇개 못담고 무거워지면 손잡이 찢어짐.

일찍 갔으면 물품보관소 오픈도 3시라 오래 들고 다녀야됨.

중콘기준 8시30분 도착해서 3시간 반 대기하고 구매입장은 12시에 했음.

아마 200번대 쯤 되는거 같음.(영수증 58번이고 포스 4대니까 대략 잡으면 232번)

9시 넘어서 오면 장패드부터 품절난다고 생각하셈.

아침 일찍 갈 생각이면 깔고 앉을만 한 담요나 위에서 말한 큰 가방 챙겨가셈. 줄 정리하는 직원 오기 전까진 앉아있는게 편함.

핫팩도 두개정도면 충분하고.

난 후드에 외투 두겹 입고 마스크 껴서 상체는 안추웠는데

하체는 기모 청바지 한겹이라 좀 추웠음(중콘기준 아침기온 0도)

양말이랑 신발도 겨울용 추천함 난 발목양말에 얇은 신발이라 발시렵더라.

사람마다 체감온도가 다르니 알아서 준비하셈.

님들도 굿없찐 탈출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