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쏘스뮤직 탄생 자체가 빅히트랑 처음에 글램 합작한다고

프로듀싱은 빅히트가, 매니지먼트는 쏘스가 맡을정도로 아주 긴밀한 사이였고

사실 긴밀한 사이라고 적었지만 이때부터 애초에 독립적인 별개 소속사는 아니었다고 보여진다

빅히트에선 방탄 만든다고 걸그룹 못만드니깐 따로 분사해서 나가서 만든게 쏘스뮤직임

쏘스뮤직이 소성진만의 독립적인 회사가 아닐수도 있다는거임

처음부터 바지 사장이고 실권은 그 놈이 쥐고 있었다는게 합리적임

여자친구 시절부터 뒤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은게 확실하고

더군다나 빅히트가 쓰던 건물들 계속 쏘스뮤직이 이어 받아 썼는데 이게 단순한 관계로 보여지냐?

소성진 목줄은 처음부터 그 놈이 쥐고있었고 쏘스뮤직과 하이브 합병 과정에 있어서도 쏘멘이 마땅히 할 수 있는 결정 권한은 1도 없었을꺼다

그니깐 쏘멘이 쏘스뮤직 하이브에 팔아넘겼다느니 이딴 개소리 하지말라는거임 ㅇㅇ

쏘스뮤직 하이브가 아무런 저항 없이 물흐르듯 합쳐졌듯이

여자친구 그 당시 날치기 하듯 갑작스런 계약종료 통보도 소성진 의사는 1도 반영 안되어있었을꺼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