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시즌 탈탈 날림으로써 윈나우도 아니고 육성도 아닌 븅신팀정책이었다는거 다 드러났고

검증된 1선발급 용병투수 린드블럼 몇만불 아껴보자고 계약사기칠라다 떠나보내고 린드블럼은 평자 리그전체1위 다승2위 찍음 좆브론트는 방출

강민호 공백 좆도 못메꿔서 일년내내 포수 수비지랄+공격때 자동아웃

내년 양의지 살돈도 없음. 

올시즌을 날림으로써 이대호 손승락의 나이는 또 한살 더먹음. 윤길현 손승락 송승준 등 투수 고참들은 이제 더이상 쓸 수 없는 수준으로 떨어질거고

이대호는 클라스로 올시즌까진 어찌어찌 괴물같은 성적 내줬지만 내년에 올시즌만큼 친다는 보장이없음. 그만큼 나이가 많음 이젠

그렇다고 한동희나 나종덕 나원탁 등이 1년만에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아님. 결국 육성도 하나도 안된단 얘기

그나마 선발투수조 가능성보였던 박세웅 김원중 둘다 버두치걸려서 올해 통째로 날렸고 내년도 불투명

육성도 윈나우도 아닌 병신팀되버림. 작년 프런트의 강거민, 린거듀 이 두 병신짓거리로 인해.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