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 [단독]양상문 롯데 감독, "롯데는 첫사랑 같은 곳... 젊은 선수 기량 올리겠다."

2019년 2월 1일 - [포토 IN 오키나와]으쌰으쌰하는 롯데 선수단 흐뭇하게 바라보는 양상문 롯데 감독

2019년 2월 12일 - [인터뷰 IN 오키나와] 롯데 채태인, "올시즌 롯데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2019년 3월 21일 시즌 개막 직전 - [인터뷰] 양상문 감독의 다짐, "리빌딩만 하다 실패한 감독 되지 않겠다. 대권 도전할 것."

2019년 3월 31일, 시즌 개막 - [오센! 현장분석] 와르르 무너진 박세웅... 롯데, 개막전 LG에 10-1 대패...

2019년 4월 4일 - [인터뷰] 개막 4연패 이후 첫승... 승장 양상문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야..."

2019년 4월 5일 - [현장SNS] 문규현 전격 1군 말소... 이호연 콜업, 양상문 감독 "우리 팀에 문규현보다 좋은 유격수 많다."

2019년 4월 21일 - [SW의 눈] 멈출줄 모르는 양상문의 롯데, KT전 이후로 9연승 파죽지세... 롯데 단독 1위 등극!

2019년 4월 22일 - [MK포토] 내가 1위팀 감독 양상문이요.

2019년 4월 23일 - 롯데, 충격의 12회말 끝내기 역전패... 최종스코어 13-14/ [오센! 현장분석] 빛바랜 손승락의 4이닝 역투... 끝내 고개숙인 롯데.

2019년 5월 6일 - [현장SNS] 갑작스런 손승락, 송승준 2군행... 양상문 롯데 감독, "젊은 선수들의 기량에 못미쳐... 재정비 기대."

2019년 5월 24일 - [오센! 현장분석] '의문의 유격수 김대륙' 5연속 루징 시리즈 롯데, 결국 7위 추락...

2019년 6월 5일 - [단독] 롯데 송승준, 전격 은퇴... "롯데와의 추억,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뜨거운 눈물...

2019년 6월 9일 - [단독] 그 날 상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가.. 송승준 강제 은퇴 루머...

2019년 6월 15일 - "0.229" 롯데 문규현 다시 한번 1군 말소... 2군 타율 0.252 배성근 콜업

2019년 7월 14일 - [오센! 현장분석] 양상문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이호연 맹활약 롯데, 6연승 끊긴 이후 또다시 7연승... 시즌 2위로 전반기 마감!

2019년 7월 17일 올스타전 휴식기 - [박동희 칼럼] Again 2017, 롯데는 어떻게 다시 한 번 일어섰는가.

2019년 7월 18일 - 타선 일어나니 불펜이 불안해지는 롯데... 한화에 11회 연장혈투 끝에 7-5 역전패 허용...

2019년 8월 2일 - 올스타전 휴식 이후 위닝시리즈 無, '7패 5.34 마무리' 박진형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2019년 8월 3일 - 양상문 롯데 감독, "우리의 방향은 언제나 같다. 젊은 선수의 패기를 끝까지 믿을 것."

2019년 8월 20일 - 또다시 스윕패... 롯데 다시 한 번 6위 추락... 양상문은 이제 결단을 해야 한다.

2019년 9월 1일, 확장 엔트리 적용 - 롯데, 2군에서 나종덕, 김대륙, 손승락 콜업... 마무리 보강 기대되...

2019년 9월 18일 - 레일리의 의지와 손승락의 투혼 빛난 롯데, 5위 등극... 4강까지 가시권.

2019년 9월 21일 - [단독] 롯데, 양상문의 이대호 홀대 논란... 구단 관계자들은 고개만 가로저어...

2019년 9월 23일 - [인터뷰] 양상문 롯데 감독 "그 만큼 오래 야구했으면 젊은 선수들 지켜봐줘야..."

2019년 9월 30일 - 또다시 무릎 꿇은 정성종... LG에 끝내기 허용하며 4연패... 가을야구 탈락.

[오센! 현장분석] 시즌 내내 베테랑의 관록 무시한 롯데... 돌아온 결과는 또 한 번의 가을야구 "탈락"

2019년 10월 15일, 시즌 끝난 이후 - 롯데 이윤원 단장, 양상문 체제로 1년 더 가기로 결정.

2019년 11월 19일 - 양상문 롯데 감독 리빌딩 선언... "올해는 본격적 리빌딩... 내후년의 대권 도전을 위한 희생이라 생각한다."

상치피셜 뜨는 순간 내 머릿속에 흘러나온 시나리오다. 제발 이런 루트로만 가지 않았으면 한다. 제발 잘 해보자, 양상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