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은 잘했지만

12년도에 시발 개진상이었지

시즌내내 팀에 도움 하나도 안됐는데 럭키 애디튼 같은 새끼

실제로 17 애디튼 ERA+ 85.5 FIP+ 109.3 12 사도스키 ERA+ 88.7 FIP+ 94.0

단지 당시 투고타저빨+꼴데불펜빨로 연명하고 이상하게 올해 시뻘중이랑 비슷하게 타선지원 좋고 사도스키 내려간뒤에 역전이 많았음

그래서 좆같이 던지는거에 비해 등판일 승률이 좋았는데

사도스키 못던져서 갈라고 여론 험악해지면

꼭 트위터 접속해서

한글로 사도스키 등판일 승률 좋은거 써놓고 화이팅! 이지랄 하면서 개돼지들 선동 존나함ㅋㅋㅋㅋ

그와중에 개돼지들은 우리다우 이지랄하면서 양놈이 한국말 써주니까 질질싸면서 바꾸면 안된다고 지랄하고

막말로 올해 김원중이 지 등판일 승률 좋고 득점지원 좋다고 지 SNS에 그거 올렸으면 무슨 소리 들었을거 같냐? 부모님 안부부터 묻지 않았을까?

그래서 결국 시즌내내 못하던 사도스키 교체 안하고 끌고가서 포시에 큰거 터졌지

막말로 플옵전에 용병 한놈 갈아서 괜찮은 선발 끼고 있었으면 그 해 플레이오프 깼지

그때 플레이오프에 선발 뛸놈 없어서 진명호가 나왔는데 아직도 진명호 공 한개 던지고 방방 뜨는거 눈에 선하다 시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