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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야구의 정점을 찍은 1주일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18.11.20 20:59:53
조회 170 추천 7 댓글 4

선발 투수는 빵구나고

홍성흔은 부산으로 빠지고

꼴데는 4강을 가느냐 마냐의 기로에 있고

상대는 당시 최강 씹솩과 씹돡

우리 선발은 땜방에 가까운 이재곤과 듣보잡 김수완

이때 로이스터가 ‘최고의 야구를 할 시간이 왔다’

이래서 먼 개소리냐고. 반타작만 해도 대성공이라 했는데.

기적의 6연승을 하고 4강 굳히기.

진짜 락앤롤 같은 야구를 보던 기억에 남는 한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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