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 툴 자체는 메이저 리그 최악 수준이다. 

톰슨은 메이저 리그 기준으로 개쓰레기 투수가 분명하다 94년생이 아니라 04년생이라도 여전히 가망이 없는 수준이다. 

톰슨의 피칭은 오셜리반 장군의 그것과 같다. 보더라인 피치잉 되는 기교파가 아니라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면 한가운데에 던져야 하고 그것이 싫으면 

볼질을 해야 하고 가진 옵션도 뻔하기 때문에 한가운데 몰려 교통사고 패턴 

슬라이더 툴 자체는 메이저 리그 평균 수준이지만  실투가 너무 많고 횡 무트번트가 완만하여 제구와 수싸움이 중요하다. 

선발로는 탱킹 장군 역할도 하지 못하였다. 

가진 옵션이 없다.  스터프 X 제구 X 다양성 X  똥볼 ㅇ 새가슴 ㅇ 원툴 ㅇ 

안타를 안맞으려면 보더라인으로 가야하는데 소프트 웨어가 뒷받침 하지 못한다. 이 문제는 하위리그라고 달라질 문제가 아니다. 

볼넷만 많은게 아니라 볼질만 토나오게 한다. 스트라이크는 정중앙 똥볼 아니면 견적이 안나온다. 오셔리반보다 나을게 없는 투수가 젊다고

크보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해멀스 트레이드로 데려온 94년생 기대주를 찾는 구단은 왜 아무도 없을까? 메이자에서 가능성이 10%라도 있으면 TOP 50 경력 투수를 그렇게 쉽게 손절하지 않는다. 유망주 랭킹 30위까지 갔던 20대 중반 투수를 손절 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패전조로도 싹이 없다는 것이다. 

공이 빠른것도 제구가 좋은것도 슬라이더가 플러스 툴인것도 아니다. 

딜리버리가 너무 단조롭고 디셉션도 허접하다. 저 투수가 뭘 던질지 타자들은 이미 간파를 하고 간다. 

그나마 내세울 슬라이더는 꺾이지 않고 행잉으로 들어간다. 

톰슨이 150을 던진다 하는데 패스트볼은 대부분 140대 중반이다. 외인 투수가 토종 투수보다 우위를 가지고 들어가야 하는 기본적인 조건 부터 미달이다. 

여름전에 퇴출을 예상한다. 크보는 외인투수들에게 생각보다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