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마틴은 지난 2017년 한 남성이 자신의 다리 사이로 휴대 전화를 밀어 넣고 사진을 찍은 후

달아나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를 처벌할 법령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경찰의 답변을 들었다.

그녀는 이후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다른 여성들과 연계해 관련 법률제정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

했고 5만건이 넘는 서명이 모였다.

영국 자유 민주당 의원 웨라 호브하우스는 이 운동에 지지를 표명하며 상원에 관련 법안을 제출

했지만 보수당 크리스토퍼 초프 의원은 이 법안에 반대했다.

법안을 둘러싼 논란 끝에 법안이 의회에 다시 제출됐고 12일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올해 4월부터 영국에서는 경찰이 치마 들치기 단속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지나 마틴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여성들이 보호받게 됐다"고 감격해

했다.

일본에서는 아이스께끼를 손으로 하지않고 반드시 막대기를 이용하여 치마를 들추는데
 막대기는 남성의 성기 를 상징하고 치마속은 여자입을 상징

막대기를 집어넣으면서 즉 여자입에 넣어서 아이스께끼 하면서 달콤한 아이스께끼 들어간다 먹어봐라는 어조로 자기 성기를 넣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