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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심항의 동참 요청 [스크립트 있음]

롯갤러(1.176) 2024.06.23 17:39:01
조회 221 추천 22 댓글 0

일단 해당 글 보고 내용상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규칙 최대한 찾아보고  KBO에 질의 남김
일단 롯데만 작성하긴 했는데 타팀사례 댓글 달아주면 시간날 때 보완해서 타갤에도 뿌릴예정임 
나도 실수가 있을 수 있어서 같이 검수 및 사례좀 알려줘


항의 경로 : KBO 홈페이지 상단 KBO->게시판->자주하는 질문 -> 질문카테고리 클린베이스볼.비디오판독 -> 하단의 1:1 문의남기기

해당글 복사해서 최대한 많은 야구관련 및 롯데자이언츠 관련 커뮤니티와 유튜버등에게 많이 퍼질 수 있게 도와주고 같이 KBO에 항의 넣을수 있도록 해주라 



제목 : 반복되는 오심관련 심판 및 비디오 판독센터 징계 건의 건

안녕하세요 허구연 총재 이하 KBO관계자 님들께 야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건의드리고 싶어 문의글 남깁니다.

우선 2024 시즌 ABS 도입으로 공정하고 빠른 경기진행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리그의 질을 떨어트리는 심판 및 비디오 판독센터의 오심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1. 오심에 대한 징계수위 강화 및 해당 심판&비디오판독센터 판독원에 대한 징계 
2.재발방지 대책으로 비디오 판독시 대화 내용을 사후에 공개( 대화내용 공개로 ABS조작 사실이 밝혀진 만큼 모든 심판 합의 및 비디오 판독시 녹음과 대화내용 경기 후 공개 필수라고 생각함) 
3. 비디오판독관련 현행 2회 모두 번복되야 1회의 추가기회를 얻는 것 -> 번복시 추가기회 부여 2회 연속 실패시 해당경기 비디오판독 결과 x & 9회 결승타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홈런처럼 어느 팀이든 제기시 비디오 판독 기회 1회 부여
4.비디오 판독 시작시 어떤부분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들어가는지와 비디오 판독이 끝난 후 단순 스윙(파울, 노파울)이나 포스아웃에서의 아웃 세이프 판정이 아니라면 주심이 해당 상황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하고 경기를 속개
5.시즌 중 혹은 시즌 종료 후 논란이 됐던 판정들 주루방해 및 수비방해, 쓰리피트, 체크 스윙 등 관련 기준 확립 및 심판 교육 
6.심판진 및 비디오판독센터의 야구규칙에 학습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
7.심판진 및 비디오판독센터 담당자들의 정기적인 금품 및 향응 수수, 스포츠 토토 여부 확인 윤리, 준법 교육과 더불어 자체조사

를 요구합니다.

  한 경기에 무려 5개의 오심이라 판단될 만한 상황이 나왔고 그 대상이 모두 롯데자이언츠였습니다. 또한 그 중 일부는 승부처인 상황에서 나온 결정적 오심으로 인해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심이었습니다. 이는 의도적으로 심판진이 롯데자이언츠에 불리한 판정을하여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될 만큼 의구심이 드는 판정이었습니다. 승패에 영향이 있든 없든 오심은 그 자체로 경기의 질을 저하시키고 선수들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며, KBO의 시간단축을 위한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는 행위입니다.

대표적인 오심사례로 

2024.6.20 KT위즈 vs 롯데자이언츠 와의 경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1. 1회 초 황성빈 출루 후 손호영 타석
황성빈이 도루할 때 고승민의 스윙하는 장면에서 배트를 맞고 KT 포수 장성우가 포구 후 송구 동작에서 포수의 실수로 볼이 흐른 상황(파울팁 - 야구 규정 용어의 정의 34. 파울팁)에 따라 볼 카운트 상관없이 적용되며 용어의 정의 72.스트라이크의 (g)항 파울 팁이 된 것에 따라 인플레이 상황임 따라서 황성빈의 도루(야구규칙 5.09아웃의 (5)의 원주 -  파울 팁일 때는 태그 업(tag up)할 필요가 없으므로 주자는 도루할 수도 있다. 이하 생략)는 정당하나 심판은 파울로 판정 후 황성빈 귀루 시킴 이는 명백한 오심임 이후 황성빈이 1루에서 견제사 당하고 비디오 판독기회 1회 소진 원심유지로 아웃카운트가 올라가게 되어 흐름이 넘어감

2. 3회말 강백호 타석 2구 사구 판정 비디오 판독 후 인플레이로 정정
여기서 비디오 판독 기회 1회 소진 비디오 판독기회 없음

3. 4회 초 최항의 타격상황
야구규칙 용어의정의 32. 파울 볼(Foul ball)의 [주1]에 따라 타자가 치거나 번트한 공이 되돌아와 아직 타자석을 벗어나지 않은 타자의 몸에 닿았을 때 위치와 관계없이 파울 볼이다.에 최항이 타격 후 배터박스 안에서 볼이 튀면서 타자의 신체를 접촉 했으므로 파울로 선언되어야 하나 심판은 페어로 선언하여 주자가 아웃되어 이 또한 오심이라고 할 수 있음
  하지만 앞선 황성빈 파울팁 및 강백호 스윙에 대한 오심에 이은 비디오 판독기회 소진으로 인하여 비디오 판독 불가하여 아웃판정됨

4. 7회초 2사 1,2루 윤동희 타석 볼카운트 2-2 상황에서의 하프 스윙
 야구 규칙 상 하프 스윙에 관한 규정이 없으므로 일반관례에 따라 타자가 타격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와 배트의 헤드가 손잡이(노브)보다 앞에 있었는지, 본루(홈플레이트)를 수직으로 넘어 갔는지에 대한 여부를 가지고 하프 스윙 판단을 해야되나 대부분의 노스윙이 판단된 범위내의 스윙이었음에도 스윙 판정되어 아웃됨
-> 이는 위에 언급했듯 규칙상 명백한 규정이 없으므로 오심이라고 언급하진 않겠지만 정확한 법규가 존재하지 않을 때 관습은 관습법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며 이는 야구 규칙을 해석하는데서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으므로 큰 범주의 오심에 포함된다고 생각함

5. 8회초 1사 1루 서동욱 타석 타격 후 1루주자 김동혁의 주루방해
야구규칙 6.01의 (j)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주자가 더블 플레이 성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6.01에 따라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 이 항의 ‘정당한 슬라이딩’이란 다음과 같다.
⑴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슬라이딩을 시작(몸이 지면에 닿아야 함)하는 경우
⑵ 손과 발로 베이스에 도달하려고 하는 경우
⑶ 슬라이딩 후 베이스(홈 플레이트 제외)에 머무르려고 하는 경우
⑷ 야수와의 접촉을 목적으로 주로를 변경하지 않고 베이스에 도달하는 슬라이딩을 하는 경우
‘정당한 슬라이딩’을 시도하는 주자는 6.01에 따라 방해가 선고되지 않으며, 이는 허용되는 슬라이딩에 따른 결과에 의해 야수와 접촉하는 경우도 포함한다.이에 따라 주자 김동혁은 포스아웃으로 아웃되고 타자주자인 서동욱은 아웃되어서는 안되지만 KT의 비디오 판독을 수용해 주자와 타자 모두 아웃으로 처리함 설령 해당 조항의 예외규정 [상기 예외 규칙에도 불구하고, 주자가 롤블록을 하거나 야수의 무릎 위로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차 는 경우 또는 팔이나 상체를 던져 고의적으로 접촉할 경우(또는 시 도할 경우)에는 ‘정당한 슬라이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을 적용 여부와 관해서도 김동혁의 발이 야수의 무릎 위를 가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애초에 김동혁은 수비 방해를 위한 고의성 자체가 없었고 다만 정당한 슬라이딩 과정에서의 관성에 의해 정당한 주로에서 슬라이딩을 하였고 수비와의 접촉이 있었을 뿐임
이는 명백한 오심이라 할 수 있음.

위 상황에서 판정한 심판과 6월 1일자 롯데 VS NC전 3회초  1사 2루 상황 롯데 황성빈의 2루 -> 3루 도루시도시 NC서호철이 베이스를 2/3이상 가리고 있었음에도 주루방해를 선언하지 않은 심판은 동일인물입니다.

또한 6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중 9회 무사 1루 상황에서는 LG타자 오스틴이 헛스윙을하고 배터박스를 벗어나면서 야구규칙 6.01 방해 및 업스트럭션 (b)야수의 권리[공격 측 선수, 베이스 코치, 그 밖에 다른 멤버들은 타구 또는 송구 를 처리하려는 야수에게 자리를 비워주어야 한다(양측 덕아웃 포 함). [벌칙] 수비방해를 선고하고 그 플레이의 대상이 되었던 타자 또는 주자 를 아웃시킨다.] 및 6.03 타자의 방해 (a)의 3타자가 타자석을 벗어남으로써 포수의 수비나 송구를 방해하였 을 경우 또는 어떠한 동작으로든 본루에서의 포수의 플레이를 방해하였을 경우에 의하여  포수 손성빈의 송구를 방해하였으나 이는 수비방해로 인정되지 않는 등 일관되지 않은 규정의 적용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판은 공정한 판정을 함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공정한 판복이 반복되며 신뢰받고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이슈들에서 감독을 퇴장시키면서도 상황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고 4분이 경과해 퇴장조치시킨다는 언급만 하며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오심을 한 심판 중 한명은 황성빈 선수의 도루 때도 NC서호철선수가 베이스의 90%가량을 가리고 수비를 하였음에도 주루방해가 아니라고 선언한 심판입니다.팬들이 심판의 이름을 외우고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심판 이름을 찾아보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불리한 판정을 한 심판이 배정되면 오늘도 힘들거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게 과연 KBO가 지향하는 가치인지 의문입니다.

  야구는 섬세하고 분위기에 따라 흐름이 바뀔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팬들은 공정한 룰에 입각하여 정당한 판정과 선수들의 피땀어린 노력에 의한 승부를 보고 싶은 것이지 일부 심판들의 오심에의해 좌우되는 경기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것은 구시대의 유물이며 오심한 심판을 보호하기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현재는 과거 어느 때보다 공정, 정당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KBO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2024년 KBO 한국프로야구 리그는 역대 어느 해보다도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론 KBO의 노력과 각 구단 선수 및 관계자의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나 흥행의 본질은 프로야구를 시청하고 사랑하며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일 것입니다. 심판도 사람이기에 오심이 아예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심을 하는 심판에 대한 적절한 징계 등을 하는 것이 KBO가 내세우는 클린베이스볼의 기치를 바로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심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없이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팬들은 또 다시 등을 돌리고 프로야구의 흥행은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허구연 총재님을 비롯한 KBO임직원 및 프로야구단 관계자 분들의 프로야구를 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심판조 및 해당 경기 비디오판독센터 판독원에 대한 강력한 징계요청 및  KBO의 적절한 사후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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