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보면 전부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한반도에 저지를 나쁜일밖에 안적혀있다

솔직히 우리 민족주의 측면에서보면 영웅인 안중근은 국제적,법치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면
결국 암살범/살인자/테러리스트임
일제가 한반도에 들어와서 사회간접자본과 기반시설 깔아준거.. 이거 진짜 큰거임

조선은 일제시대 전에는 화장실과 수도,하수시설이 없어서 길거리에 오물이 정말 많아서 악취가 심각했음.. 그런데 일본이 기반시설,사회간접자본 다 깔아준 덕분에 깨끗한 나라가 될수있었고 당시 기차역,비행장,공장,도로,다리 모두 일본애들이 만들었고 그거를 2000년대까지 사용했었음. 심지어 지금도 사용하고있는 영도다리(그 움직이는 다리ㅇㅇ) 그것도 일제가 그때 만든거고 철도도 그때 일본이 다 깔았지..

이렇게 일본이 일제시절 우리한테 해준것도 정말 많은데 오직 반일감정 일으키려고 일제시대의 "공"은 쏘옥 빼놓고 "과"만 교육하고 의식하는건 진짜 틀린거라고본다.

일본이 우리 민족을 탄압하고 정말 못된 방법으로 우리를 통치한건 맞지만 우리가 무작정 일본의 고위관료들을 죽여서 독립을 쟁취해야겠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라고본다..

그런 폭력적인 항거 수단은 절대로 성공할수없다 실제로 우리는 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전해서 독립한거지 일본 고위관료를 죽여서 독립한것도 아니고..

아무튼 결론은 일본이 한반도에서 했던 "과"만 기억할것이 아니라 "공"도 기억해야한다. 그게 진정한 한일협력과 한일화해의 시작이 될거다. 물론 일본이 먼저 사과하는것도 중요함

실제로 이번엔 윤대통령이 한일관계개선을 시작하면서 실제로 기시다 총리가 현충원에서 참배까지함 윤대통령의 대일 외교로 진짜 한일이 화해하기 시작한거다. 우리가 일본한테 대준다는 이야기는 진짜 개소리 인거다...

나도 일본의 위안부나 강제징용, 한반도에서 했던 과오는 진짜 일본이 잘못한거고 사과하고 교육받아야한다 생각함. 그러나 일본이 한반도에서 했던 좋은일도 기억하고 교육해야 "건전한 한일관계"가 만들어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