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때도 못했는데 지들끼리 과대포장해서 무슨맘이니 꼴깝들
쩌는지 박헌도  역시 한달은 잘한적 있다 ㅎ
후반기되면 투수들 상태가 우찌 되노?
그러니까 전병우 같은 사례가 많았던기라
김사훈도 한동안 잘치고 황진수 김동한도 그랬지
안중열은 어떻나?
니들 입야구대로 하면 왜 안타를 한개도 못치나?
정준혁? 시범때 하는거 보니 퓨쳐스에서 초장부터
열라 잘할거 같은 느낌 안받았나?
근데 실상은 바닥을 기고 있어요
고승민도 2할 이데
초장에도 이렇는데 두달 지나면 분위기 보니까 3할 치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나오겠나 싶다
퓨쳐스도 그래서 쉬운곳이 아니다

1군 타코가 아주 문제 있다는 생각 안드나?
경험 적은 선수들이 다 크게 안좋다면 머가 문제겠나?
첨부터 상식적으로 2군 선수 생활한 사람이 무슨 타코를 한다는건지
터무니없지.
엘지 경우 류중일 감독이후 수비가 많이 좋아졌다
최일언코치 효과로 투수력도 많이 좋아졌다
롯데는 조련력이 바닥인게 문제다
지들이 머리 안좋은데 무슨 수싸움에도 도움 되겠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