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론트는 구단 모기업 그룹 내 엘리트나 경력채용으로 오는

능력있는 애들이 프런트에 있어야 하는데

롯데 프런트는 그룹 채용에서도 낙하산으로 된 무능력한 새끼들을 다시 프런트로 낙하산 보내고

그새끼들은 애비빽 있으니까 해운대에 집 좋은거 사서 설렁설렁 출근하고 그냥 직장 명함만 두고 결혼하고 지 생활하는게 제일 큰 문제고

프런트 규모 대비 채용과정도 낙하산 채용이라 전력분석이나 통계내는 애들이 잘해봐야 말이 안통함. 그래서 신규 채용 공고도 때려치고 나가거나

이직으로 탈출 할 수 있는 전력분석원쪽만 자리남.

보통 프런트 채용이 채용수도 적고 희귀해서 입사 정보같은게 적긴한데 그래도 내 학교 커뮤니티에 면접 정보나 입사 후기 꾸준히 올라오는데

롯데만 없고 다른 잡코리아나 취준 카페에서도 확인이 안됌.

IT쪽 회사 구단 프런트 하는 학교 선배는 롯데는 아예 프런트 위에 프런트가 있어서 거기서 경기보다가 관여도 너무 많이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