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기가 처음 국대로 뽑힌건 06아시안 게임 부터 인데

06아시안게임 - 좆망, 주전도 조인성이었음.

10~14 아시안게임 -> 우승했으나 강풍기 지분 그다지 없음. 박경완이나 진갑용이 중요경기 다 맡음

09wbc -> 진짜 박경완이 다함. 강풍기는 좆밥상대로만 나옴

13wbc -> 개씹 개 좆망 ㅋㅋ

17wbc 18아시안 -> 안뽑힘

프리미어12 -> 양의지가 다함. 그나마 결승전 마지막이닝 양의지가 대타 오재원땜에 빠지는 바람에 마무리포수로 나옴.

그나마 강풍기가 활약한 건 08올림픽인데, 이때도 사실 좆밥팀 상대로 진갑용 체력안배차원으로 나오는게 전부이다가

준결승부터 진갑용 허벅지 터져서 강풍기가 반강제적으로 나옴. 아직도 기억한다. 준결승 일본전에 갑자기 강풍기 선발포수라고해서 당시 야갤 꼴갤 둘다 초상집 분위기였음

아니나다를까 초반에 김광현 공 존나 놓치고 블로킹 해줄거 못해줘서 폭투 터지고 아오키한테 적시타 맞고 ㅋ 초반에 개병신짓 오지게 했음 근데 그 경기 팡현이, 이진영, 이대호, 이승엽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해서 이긴거지 강풍기 활약 좆도없었음 8회에 다 터진경기 적시타 친거?

결승에도 류현진이 씹 하드캐리했지 등신새끼 감정주체 못하고 (물론 이건 남미 좆판이 편파한것도 있다) 퇴장이나 당하고 ㅋㅋ 결국 햄스트링 터진 진갑용 소환 ㅋㅋㅋ

결론은 강풍기는 국대에 자주 뽑혀갔지만 대부분 백업+대타 용도로 뽑혀갔고, 그마저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적이 거의 없다. 출전을 해도 당시 감독들이 늘 불안해 해서 중요경기 땐 베테랑이 나갔다.

장면1 올림픽 준결승 와쿠이한테 굳히기 2루타 날린거(승패에 그닥 관계없었음)

장면2 프리미어12 마무리포수로 나온거

이거말고 레알 없음.